▲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문제가 지역 정치권마다 쟁점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경기도 곳곳에서도 시군의원 정수 혼란 등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경기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이하 정개특위)의 ‘시군의원 정수 보전’ 정신에 배치되는 결정을 내려 ‘풀뿌리 지방자치’를 멍들게 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첫째, 경기도의 안일한 ‘시ㆍ군의원 정수 결정’으로 인해 도내 일부 지역이 희생됐다. 앞서 국회 정개특위 회의 당시,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은 농촌 등 인구소멸지역의 도의원, 군의원 정수 문제를 합리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실제 정개특위는 인구소멸지역 9곳의 광역의원 수를 감축하지 않는 방향으로 선거법을 개정 통과시키기도 했다. 그런데 이처럼 인구소멸지역의 지방의원 수를 가급적 감축하지 않는 취지의 정개특위 방침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농촌지역이 대부분인 이천의 기초의원 1석 감축 결정을 단행했다. 뿐만 아니라 도내 성남·부천·안산 역시 지역별 특수성과 인구수를 무시한 채 의원 정수가 감축되는 불합리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경기도시군의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학부모들과 간담회 개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28일 오전 봉담읍에 있는 동화중학교 학부모 2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주변의 불편함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정명근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실을 방문한 학부모들과 간담회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생활속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생활불편 드와드림 QR'코드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학교주변을 포함한 생활속 불편함이 있으면 언제든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학부모들은 "봉담읍은 상대적으로 고교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학교주변 도로의 횡단보도가 낡고 아스팔트가 패이는 등 학생들의 등하교에 불편을 주고 있는만큼 서둘러 개선해 달라"고 요구했다. '생활불편 도와드림 QR'은 지난해 5월 화성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생활불편 민원을 적극 발굴 및 민원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복잡한 본인인증 또는 회원가입 없이 간편하게 일상생활속 다양한 생활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QR코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게시판,화성시 홈페이지,SNS 채널,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 타운 보도 등 시민 생활공간 곳곳에 게시돼 있다.
▲김성재 의왕시장 후보, 지지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는 지난 27일, 자신의 선거 캠프 ‘희망캠프’에서 지지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건강 상태와 시정 비전, 향후 계획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차담회는 바쁜 일정 중에도 김 후보의 건강을 염려하는 시민들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의왕시의 미래와 시정 운영 방향, 특히 건강 상태에 대한 질문을 이어갔다. 지난해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사실이 전국 방송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이후 회복 상태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시민들에게 충분히 전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지자들의 걱정과 관심이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 지지자는 “주변에서 시장님의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너무 많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찾아왔고 직접 뵙고 건강하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어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성제 후보는 “지난해 이후 회복 과정이 충분히 알려지지 않으면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며 더 많은 시민들을 직접 만나 건강한 모습을 눈으로 확인시켜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경로를 통해 현재 상태를 전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현재
▲안양시의회 음경택 의원, 4선 도전 선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의회 음경택 의원(국민의힘 대표)이 축적한 의정 경험과 검증된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안양시민의 삶을 지키고 안양의 미래 발전을 이끄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4월 28일 오전 11시 안양시청 송고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양시의원 4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음 의원은 안양시 유일의 3선 시의원으로서, 제9대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보사환경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간 집행기관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견제, 현장 중심의 실천하는 의정활동, 시민의 삶에 밀접한 정책 대안 제시에 주력해 왔다. 특히 음 의원은 의정활동의 기본 방향으로 **대공무사(大公無私)**의 자세를 강조해 왔다. 사적인 이해관계보다 공익을 우선하고, 보여주기식 정치보다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에 집중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솔직하고 미래지향적인 자세로 행정의 문제점을 분명히 지적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힘써 왔다. 음 의원은 “지방의회는 단순히 예산과 조례를 심의하는 기관이 아니라 시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도록 감시하고, 행정이 바른 방향으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28일 다산동 일원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는 ‘정책현장 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시민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가운고등학교 통학로 ▲지금동 공동묘지 경관개선 ▲왕숙천 다목적잔디광장 조성 ▲도농천 소하천 경관개선 ▲하늘누리지역아동센터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가운고 통학로 현장을 찾은 주 시장은 예정 부지를 도보로 이동하며 보행 안전 요소를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연장 400m, 폭 8m 규모로, 현재 도시관리계획 반영을 완료했다. 시는 사업 완료 시 학생 통학 안전 확보와 주변 교통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지금동 공동묘지 현장 점검이 진행됐다. 시는 단기적으로 상록수 가림막을 설치해 묘지 노출을 차단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양정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이전 및 공원화 방안을 검토해 지역 주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할 가치이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과천시는 지난 27일 과천일자리센터&50플러스센터 내 이루어봄 강의실에서 기업인턴 체험 사업 참여기업과 인턴 지원자가 함께하는 ‘기업과 인턴의 만남의 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업인턴 체험 사업 참여기업과 인턴 지원자 간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금강공업’, ‘이트너스㈜’, ‘플렉스온 주식회사’ 등 참여기업 관계자 11명과 인턴 지원자 39명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 사업의 추진 배경과 운영 지침 안내를 시작으로, 참여기업 소개와 직무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원자들은 기업별 직무 내용과 근무 환경에 대해 직접 질문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참여자 간 이해도를 높이고, 인턴십 운영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인턴십 운영을 보완하고, 참여기업 확대와 직무 경험 기회 제공을 통해 청년 취업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 사업은 청년에게는 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리시는 4월 27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2회 구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안) 등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위원 12명이 참석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적정성과 공정성을 검토했다. 주요 심의 안건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 심의(안) 2만3,060필지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지가 심의(안) 5필지 ▲개발부담금 부과 종료시점 적용 표준지 선정 심의(안) 2건 등이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하고 공정한 산정이 중요하다. 구리시는 이번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해 오는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시민 재산권과 밀접하게 관련된 중요한 행정정보인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심의를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토지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이동환 시장이 지난 27일 일산서구 구산동의 장미 재배 농가를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물올림(색상 가공)’ 기술을 통해 고부가가치 장미를 생산하며 해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농가의 기술력을 확인하고 농가 관계자를 격려했다. 지난 27일 방문한 농가는 약 4,00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고품질 백장미를 재배하고 있다. 특히 물올림(색상 가공) 기술로 꽃잎 끝을 보라색으로 물들인 특색 있는 상품을 생산해, 지난 20년간 일본 시장에 꾸준히 수출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 최근 BTS 공연 기간에 열린 팝업스토어에서 이 장미를 전시·판매해 대중성과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농가가 고양시 농업의 경쟁력”이라며 “우리 화훼의 우수성이 전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미는 이달 고양시 특화농산물로 최종 지정되며,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지역 대표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 고양시는 화훼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스마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 재해구호기금 22억 원을 시군에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평년보다 빠른 더위와 폭염 장기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이동노동자와 옥외근로자, 취약계층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앞서 도는 지난 2월 폭염저감시설 설치를 위해 24억4천만 원을 시군에 교부한 데 이어, 이번 폭염예방물품 지원을 위한 22억 원 재해구호기금까지 더해 여름철 폭염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지난해 경기도 내 온열질환자는 총 978명으로, 이 중 7월에만 640명이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폭염이 본격화되기 전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도는 시군별 사업계획을 사전에 제출받아 28일 지원금을 교부했으며, 시군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신속히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부 지원 내용을 보면 우선 이동노동자 쉼터를 이용하는 대리운전기사, 택배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생수, 부채, 쿨토시 등을 지원하는 데 3억1천만 원을 투입한다. 또 소규모 공사장 옥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데이터 기반 맞춤형 시설원예 스마트팜 컨설팅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컨설팅 대상은 경기도 농업 재배 전주기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사업에 참여하는 54개 농가 가운데 상담을 희망한 15개 농가다. 기술원은 농업경영체의 운영 역량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스마트팜 기술 컨설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기존 현장 방문 중심 방식에서 온라인 컨설팅을 추가해 시간·장소 제약 없이 전문 컨설턴트와 상시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 특히 농가에 설치된 환경 센서 데이터를 활용해 온도, 습도, 생육 상태 등을 분석하고, 농가별 재배 환경에 맞춘 맞춤형 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술원은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컨설팅 체계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정밀 재배 관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는 봄나들이철을 맞아 도내 관광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1,043개소의 위생실태를 점검한 결과 위생 수준에 문제가 있는 곳은 없었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조사대상 가운데 서류상으로만 운영 중인 1곳을 적발해 실제 시설물이 없다는 이유로 폐쇄 처분했다. 지난해에는 1,062개소 가운데 7개소가 위생 불량으로 적발됐었다. 이번 점검은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부적합 이력 업소를 중심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진행됐다. 특히 도는 4개 고속도로휴게소 내 식품취급업소 23곳을 점검해 장거리 이동 중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휴게소 내 식품 위생 안전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따뜻한 봄철을 맞아 나들이를 즐기는 도민들이 안심하며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지 주변 점검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계절·시기별 특성을 반영한 선제적 위생관리와 현장 중심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