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민선 9기 파주시장 인수위원회인 ‘일 잘하는 지방정부 준비위원회’가 12일 공식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민선 9기 파주시장 인수위원회는 ‘실사구시(實事求是)’와 ‘실용주의’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지역 정치·행정 경험자와 현장 전문가를 전면에 배치해 단순한 연구와 자문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요구와 당선인의 공약을 행정 시스템에 신속히 반영하는 실무 중심 기구로 운영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속도감 있는 시정 운영과 시행착오 최소화를 위해 전임 민선 8기 인수위 경험자까지 포용하는 실용주의적 인선을 단행했다. 이를 통해 기존 시정의 우수 정책은 연속성 있게 계승하고, 미비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개선해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민생경제 활성화와 복지·교육 환경 개선 등 체감형 정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GTX 노선 및 교통망 확충, 문화시설 등 파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을 조기에 가시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민선9기 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2일 2차 회의를 열고 ‘양주대전환’과 ‘시민주권’을 핵심 가치로 한 새 시정 준비에 속도를 냈다. 박태희 인수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등 35명이 참석해 인수위원회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주시의 재정 현황과 시정 기본 현황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인수위원들은 시정 운영 여건과 주요 현안을 공유받고, 향후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사업과 예산 현황 등을 면밀히 살펴보기로 했다. 또 인수위원들은 인수 기간 동안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새 시정에 반영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생활과 밀접한 시민 불편 사항과 현장 목소리를 적극 청취해 민선9기 출범 이후 취임 100일 안에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인수위원회는 오는 15일부터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진행하는 한편, 현장 소통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며 ‘양주대전환’의 실천 방안과 ‘시민주권’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업무회의·간담회 공개, 365일 시민소통 체계 구축, AI 기반 스마트 행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은 민선 9기 고양특례시장직 인수를 위한 조직인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이하 인수위)’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인수위 활동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위는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라는 명칭 아래, 민선 9기 고양시의 시정 비전을 정립하고 공약 이행 체계를 구체화하는 등 안정적인 시정 인수에 초점을 맞췄다. 인수위원장을 맡은 김달수 전 경기도 정무수석은 민경선 당선인과 경기도의회에서 3선 의원을 함께 지내며 오랜 기간 정책적 호흡을 맞춰온 인물이다. 김 위원장은 고양시의원과 3선 경기도의원을 거치며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민선 8기 경기도 정무수석을 지내며 광역행정의 주요 정책과 협치 모델을 조율한 핵심 인사이기도 하다. 시민사회와 지방의회, 행정 현장을 두루 거치며 정책과 예산 모두에 정통한 ‘실무형 정책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인수위는 김달수 위원장(전 경기도 정무수석, 전 소통협치수석)과 이성우 부위원장(항공대 경영학과 초빙교수)을 필두로, 총 13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4개 분과와 2개의 특별분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박관열 민선 9기 광주시장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출범 이후 첫 민생·복지 행보로 12일 광주시에 소재한 동물보호소를 방문해 유기동물 보호 현장을 점검하고 동물복지 정책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당선 이후 유기동물 보호 현장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동물복지 정책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사단법인 한국동물사랑보호협회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박 당선인은 보호소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유기·유실동물 보호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보호 중인 동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살폈다. 또한, 보호소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보호 인력 부족과 시설 노후화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보호소 관계자들은 유기동물 증가에 따른 보호 공간 부족과 운영 인력 확충의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박 당선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개선 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박 당선인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인구가 급증하는 만큼 버려지는 동물에 대한 우리 사회의 책임과 보호 체계 강화가 절실하다”며 “말 못하는 생명들이 안전하고 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과천시는 12일 오후, 신계용 과천시장 주재로 관내 주요 정비사업 현장과 과천지식정보타운 일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공사 현장 안전사고를 계기로 주요 정비사업 현장과 대규모 개발사업 구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이용 시설물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시장은 이날 과천지식정보타운을 비롯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공시설물과 교량, 문화체육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시설의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소와 시설물 운영‧관리 체계 전반을 살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해체 및 철거 공정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한편, 신규 조성 시설물의 인수인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 요소도 함께 점검했다. 확인된 사항은 향후 정비계획과 시설물 보완 과정에 반영해 안전 공백을 없앤다는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최근 발생한 타 지자체의 안전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우리 시 역시 주요 정비 현장과 신도시 개발지의 안전망을 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시는 금정고가차도 군포역→호계 방향 구간을 긴급보수공사에 따라 전면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통제는 6월 11일 오후 6시경 금정고가차도 군포에서 안양 방면 하부 슬래브 표면 일부가 탈락한 데 따른 긴급 조치다. 사고 발생 위치는 금정동 232-2번지 일원 금정고가차도 하부 구간이다. 시는 사고 확인 즉시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추가 낙하물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해 군포역에서 호계 방향 고가도로를 전면 통제했다. 현재 긴급보수공사가 진행 중이며, 공사는 6월 14일 일요일까지 마무리한 뒤 통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다만 현장 여건과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개방 시점은 변동될 수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은 임기 시작 전 시민 안전을 위한 첫 현장 행보로 금정고가차도 긴급보수 현장을 찾아 교통 통제 상황과 보수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한 당선인은 “시민 안전보다 우선하는 것은 없다”며 “통행 불편이 있더라도 안전 확보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공사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고, 개방 전까지 현장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살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의 민선9기 시정 구상을 뒷받침할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1일 공식 출범했다. 민선9기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날 오전 위원 위촉식과 현판 제막식을 열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인수위원회는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사회 인사 등 인수위원 15명으로 구성되어 △행정·복지·교육(4명), △산업·경제·환경(5명), △도시·주택·문화(4명)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또한 8명의 자문위원이 참여해 주요 정책과제와 공약 이행방안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 달 20일까지 최장 40일간 운영되며, 민선9기의 시정목표를 정립하고, 시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실상 향후 4년간 이천시정의 우선순위와 핵심 사업을 설계하는 첫 무대다. 인수위원회 위원장에는 서학원 이천시의회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임송만 이천시민생각나루 대표가 임명됐다. 또한 자문위원장에는 최형근 이천시지역발전연구원장, 대변인에는 최석재 더불어민주당 사무국장(교육평론가)이 각각 임명돼 인수위원회 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는 6월 11일 안성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7년 세계청년대회 안성시 교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준비를 위한 재난안전 분야 준비태세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염으로 인한 화재, 산불 및 인파 사고, 통신마비, 교통사고 등으로 이어지는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하여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를 비롯한 안성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이 모두 참여하여 재난 상황 접수부터 상황판단회의, 위기경보 발령, 재난안전대책본부운영 및 재난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에 걸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외국인 참가자 대피 안내 ▲노인요양시설 입소자 긴급 수송 ▲도로 혼선 및 연쇄 추돌사고에 따른 잔재물 제거 및 교통 통제 ▲통신장애 대응 등 실제 발생 가능한 돌발 상황을 다각도로 설정하여 현장감과 전문성을 높였다. 박태규 시민안전과장은 “이번 훈련은 2027년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하기 위해 철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은 11일 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용역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강대교 건설사업 기본계획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북한강 양수대교와 신청평대교 사이 약 23km 구간의 교량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북한강대교 건설 필요성과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출된 주요 검토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역사는 이날 보고를 통해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와 양평군 서종면 수입리를 연결하는 교량 건설 구상과 함께 교통 여건, 지역 개발계획, 경제성 및 사업 추진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북한강 횡단 교량이 설치될 경우 지역 간 접근성 향상과 생활권 연계 강화는 물론, 교통 분산 효과와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향후 상위계획 반영과 국·도비 확보를 위한 관계 기관 협의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현재 북한강 양수대교에서 신청평대교까지 장거리 구간에 횡단 교량이 없어 주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 이·통장연합회에서는 2026년 6월 11일 오전 11시 여주시청 상황실에서 제3회 여주시 이·통장연합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9회 동시지방선거 이후 개최되는 첫 번째 회의로 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여주시 이통장 한마음 워크숍 일정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날 회의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박두형 여주시의회의장이 참석하여 이번 선거에서의 재선에 대한 이·통장들의 성원에 감사를 드렸으며, 연합회에서는 축하인사를 건네며 향후 민선9기 시정추진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회의 시작 전 인사말을 통해 “민선8기 시정업무의 성과는 지역 일선에서 협조해 주신 이·통장님들의 노고 덕분으로 이번 재선은 여주시의 변화와 발전 가능성을 보신 시민들께서 다시 한번 힘들 실어주신 결과이다”라며 “민선 9기에서도 4대강 보 해체 대응을 비롯한 여주시가 목도한 주요 현안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이·통장들의 지속적인 협조와 성원을 당부했다. 이어 박두형 의장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여주시의회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여주시 발전과 시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16시에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국민의례, 성원보고 및 개회선언, 개회사와 축사에 이어 보궐 자문위원 3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며 새롭게 여주시협의회 활동에 참여하게 된 자문위원들을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정책건의 의견수렴 시간에는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주제로 한 영상을 시청한 후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자문위원들은 국제 정세 변화 속 한반도 평화와 안정적 관리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토론 결과는 향후 정책건의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안)을 논의하고,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위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학민 협의회장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통일 활동을 통해 자유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