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기획예산처는 4월 28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주재로 국민, 민간전문가, 부처 및 지방정부 참석자 120여명과 함께 '국민과 함께 만드는 나라살림'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공개 모집(4.8.~4.17.)하여 조기에 마감됐고, 다양한 연령대, 성별, 지역의 국민들이 고르게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나라살림 운용 전반에 대해 일반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첫 번째 소통 행보로, 기획처가 주제발표를 하고 참석자 전원이 자유발언 및 질의 답변하는 ‘격식없는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 장관은 ‘국민주권 정부’에서 국정의 출발도, 방향도 늘 국민의 뜻에 있다고 강조하며, 재정운영에 있어서도 ‘숫자 너머 국민의 삶’이 보이는 따뜻하고 투명한 재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장관은 모두말씀을 통해 ‘국민이 주인인 재정, 성과로 증명하는 나라살림, 신뢰받는 책임재정’을 향후 나라살림 운영의 3대 약속으로 제시했다. 특히, “예산편성에 있어서 자율성은 획기적으로 높이되,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고 결과는 끝까지 책임지는 문화를 정착시키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조선·해운 산업의 상생협력과 산업경쟁력 동반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가 본격 출범했다. 해양수산부와 산업통상부는 4월 28일 16시 30분, 서울 롯데호텔에서 ‘조선-해운 상생발전 전략협의회’ 발족식을 공동 개최했다. 조선-해운 양 협회는 지난해 12월 ‘자율운항선박 M.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에서 조속한 시일 내 상생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한 바 있으며 오늘 행사는 이를 이행하는 차원이다. 행사에는 양 부처 장관을 비롯해 한국가스공사,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해운협회, 국내 주요 조선사와 해운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조선과 해운의 전략적 연대를 강화하기로 했다. 1 조선-해운 상생발전 전략협의회 출범 최근 주요 경쟁국은 자국 해운과 조선산업을 연계해 내수 발주를 확대하고 있으나, 우리는 세계 수준의 조선 경쟁력(수주점유율 2위)과 해운 역량(선복량 4위)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양 산업 간의 상생과 연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최근 중동전쟁 등으로 핵심에너지 수송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국내 건조-국적선 운송으로 이어지는 해상공급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월 28일 오후 2시 30분, 화성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적정시비 이행을 위한 토양검정 및 비료시비처방서 발급이 이뤄지는지 점검하고, 적정시비 이행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송미령 장관은 “적정량의 비료를 사용하는 것은 투입비용은 낮추고 생산성은 유지해 농가소득을 높이는 수단”이라고 강조하며, “실제 필요 양분량을 알지 못해 비료를 과잉투입하는 관행을 개선하기 위하여 적정시비에 대한 농업인 홍보와 정보제공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송미령 장관은 이날 참석한 벼·채소 등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비료수급 문제 완화를 위해 토양검정 기반 시비처방을 적극 활용하여 적정시비 실천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며, “작물 생육 시기에 맞는 퇴·액비, 비료 등의 적정사용량에 대한 컨설팅을 강화하는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4월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강정원 관광정책실장 주재로 전국 17개 시도 관광국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한 ‘방한 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 대책’을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방한 관광 대전환의 핵심 성공 요인이 ‘지방정부의 주도적 역할’에 있다는 공감대 아래 마련됐다. ‘국가관광전략회의’ 위상 강화에 따른 중앙-지방정부 협력 창구 강화, 지역관광 대도약 위한 핵심 과제 공유 및 의견 수렴 최근 '관광기본법' 개정을 통해 관광 분야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국가관광전략회의’가 대통령 소속으로 격상됐다. 이는 관광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이번 회의는 격상된 정책 위상에 맞춰 중앙과 지방의 소통 창구를 강화하는 첫 번째 자리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회의에서는 지난 전략회의의 핵심 과제인 ▴지방공항 방한 관광 거점화, ▴숙박업 진흥체계 강화, ▴지역 특화 관광권 조성 방향, ▴관광개발사업 성과관리제도 도입, ▴지역별 특화 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관내 고등학교 교사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진로·학업 설계 역량 강화 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따른 학업 경로를 전문적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고등학교 교사들의 설계 지도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현장 밀착형 지원을 위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을 시뮬레이션하고 직접 설계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 상황에 맞게 구체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청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학업 설계를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 국가인권교육원이 28일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원식에는 용인특례시장 권한대행 류광열 제1부시장,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함께했다. 국가인권교육원은 인권 의식 향상과 공공, 민간 영역 전반에 걸쳐 인권 교육을 확대하기 위한 전문교육시설의 필요성에 따라 설립됐다. 교육원은 총사업비 147억 원을 들여 기흥구 신갈동 옛 통관물류센터 건물을 리노베이션·중축하는 방식으로 연면적 4637㎡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교육원에는 강의실을 비롯해 온라인 융합 교육스튜디오, 치유단련실, 다목적 체험교육실, 전시영상 체험실, 전시홀, 콘서트홀 등이 들어섰다. 용인특례시장 권한대행 류광열 제1부시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 인권 교육의 허브가 될 국가인권교육원이 용인에 문을 열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 교육원 건립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용인에 들어선 교육원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곳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인권 의식을 깨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28일 퇴계원읍 높은뜻세움교회(담임목사 장승철)가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송용희)와 함께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100여 명을 초청해 ‘사랑의 식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사 한 끼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사회적 고립감을 겪는 어르신들께 든든한 정서적 버팀목이 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높은뜻세움교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어르신들에게 불고기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안부를 살피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행사 준비부터 배식까지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장승철 담임목사는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숙 퇴계원읍장은 “지역 어르신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높은뜻세움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가 지역 돌봄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된다.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가족센터가 아버지의 양육 참여 확대와 가족 내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아빠랑 나랑 스포츠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사전 교육을 이수한 아버지와 자녀 등 12가정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축구, 캐치볼, 협동 게임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함께하며 협력과 배려를 배우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버지의 적극적인 참여는 자녀와의 관계 형성과 가족 내 역할 인식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한 참여자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자녀와 보내는 시간을 늘리고 싶다”고 말했다. 참여 자녀 또한 “아빠와 함께 운동해서 즐겁고 신나는 시간이었고,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주연 남양주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의 양육 참여와 가족 내 평등한 역할 분담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별내면 청학배드민턴클럽이 자체 배드민턴 대회를 통해 마련한 참가비 100만 원을 북부희망케어센터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대회에 참여한 회원 50여 명의 참가비로 마련됐으며, 후원금은 북부권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 서비스와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스포츠 활동과 나눔을 결합한 사례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이상진 청학배드민턴클럽 회장은 “회원들이 땀 흘리며 즐겁게 경기에 임하고 그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까지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스포츠 동호회의 참여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 자원을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