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8일, 관내 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연수를 실시했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여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매년 4월, 초등학교 1·4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특히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파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파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파주시 가족센터 ▲컴포트정신건강의학과의원 4개 지역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는 위기 학생 발생 시 즉각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절차와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함으로써 실질적 지원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학생들의 마음 건강은 학교 적응과 학습의 가장 기초가 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조기 위험 발견 및 전문가 맞춤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026 안양과천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을 출범한다. 이번 지원단은 ‘동행멘토팀’과 ‘자료개발팀’으로 구성된다. 동행멘토팀은 직무 스트레스와 관계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사례 중심 강의와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학교급별 소그룹 토의와 지속적인 멘토-멘티 매칭을 통해 교원 간 공감과 지지를 기반으로 한 심리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자료개발팀은 학생·학부모 대상 홍보 자료를 제작하고 교육활동 보호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카드뉴스, 소식지, 학습자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특히 ‘안양과천 상상(상호존중·상호책임) 프로그램’을 통해 웹툰 제작, 상상 골든벨 학습지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 운영을 통해 교원 간 지지와 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인 경기도교육청여주가남도서관이 여주·이천 지역 어린이들의 올바른 도서관 이용 습관 형성과 독서 흥미 증진을 위해 도서관 현장체험학습 '우리는 도서관 탐험대'를 운영한다. 오는 12월까지(7ܮ월 제외) 연중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유아교육기관 및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 어린이들이 책과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내용은 참여 대상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영유아는 ▲도서관 이용 교육 ▲시설 견학 ▲그림책 연계 독후활동 ▲자율독서 순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은 이에 더해 ▲도서관 용어 이해 ▲한국십진분류법 기초 학습을 포함하여 자료 탐색과 정보 활용 능력까지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그림책과 연계한 독후활동은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난 감상을 직접 표현하는 과정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윤상배 관장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곳을 넘어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하는 배움의 공간”이라며 “이번 프로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중에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 70여명이 부안중학교에서‘성취평가제 이해와 실제 등’과‘수업과 연계한 논술형 평가 실천하기’를 주제로 7일과 14일은 중학교 교과별, 8일과 16일은 고등학교 교과별로 총 6차시로 각각 진행한다. 주요 연수 내용은 ▲ 학생평가의 본질 ▲ 성취평가제란 ▲ 성취수준 판단을 위한 평가도구 개발의 실제 ▲ 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 채점기준표 작성의 이해와 실제 ▲ 논술형 평가 이해 및 수업 연계의 중요성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다양한 평가도구-문항 개발과 채점기준표 이해에 대해 교과별 소그룹 실습 활동을 통해 학습으로의 평가 내실화와 교사의 학생평가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김선희 교육장은“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학생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학습으로의 평가를 내실화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대표적인 경기도 지역문화 브랜드인 ‘지붕없는 박물관’ 사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의 잠재적 문화 자산의 발굴과 활용을 위해 ‘2026년 지붕없는 박물관 후보거점 발굴 공모’를 추진한다. 2027년 본사업 선정을 위한 마중물, ‘후보거점’ 단계적 지원 ‘지붕없는 박물관’ 사업의 내실있는 추진을 위한 사전 발굴 단계로 마련된 이번 공모에서 8개소 내외의 후보거점이 선정될 예정이며, 이 후보거점들에 한해 2027년 본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후 본사업에서는 사업계획에 대한 적정성 심의를 거쳐서 준비 단계에 따라 ▲1단계 기획발굴 또는 ▲2단계 기반 조성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선정된 후보거점에는 ‘지붕없는 박물관’으로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다양한 워크숍과 전문가 컨설팅이 지원될 계획이다. 또한 추진 주체와 정체성이 준비된 우수 후보거점 4개소에 대해서는 조사연구 및 시범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광역-기초 협력 강화…‘시흥시 후보거점’ 별도 선정 올해는 광역문화재단과 기초지자체의 역량을 결합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다산연구소는 지난 4월 7일, 남양주시 정약용유적지 내의 정약용 선생 묘소에서 시민과 연구자, 문중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산 정약용 선생 서세 190주기 묘제 및 헌다례’(이하 다산 정약용 묘제)를 봉행했다. 다산 정약용 묘제는 다산 정약용의 업적을 기리고, 그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다산 정약용 선생의 기일인 4월 7일(음력 2월 22일 양력 변환)에 맞추어 시민과 함께 참배를 올린다. 2006년 다산연구소의 주도로 시작됐으며, 2009년 실학박물관 개관 이후 두 기관이 협력하여 운영해왔다. 행사는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하며 다산 정신 계승의 새로운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이날 묘제는 전통 예법에 따라 삼헌(三獻)으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올해 묘제에서는 임진택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이하 진흥원장)이 초헌관(初獻官, 제례를 대표해 첫 번째로 잔을 올리는 제관)을 맡아 잔을 올리며 의례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정호영 다산 정약용 7대 종손이 아헌관(亞獻官, 두 번째로 잔을 올리는 제관)을, 지역사회를 대표해 지영환 조안파출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제107주년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맞이하여 지난 4월 2일과 7일에 임시정부 요인들의 후손을 찾아 위문했다. 이번 위문에는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이 직접 방문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들의 공적을 기리고, 그 후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위문 대상자는 △이시영 선생의 손자 이종문 씨 △지청천 장군의 손녀 지중남 씨이다. 이시영 선생(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은 을사조약 체결 이후 비밀결사 신민회를 조직해 구국운동을 전개했고, 경술국치 뒤 가족 50여 명과 함께 만주로 망명했다. 이후 경학사·신흥강습소 설립을 주도해 독립군 양성에 힘썼으며,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법무총장·재무총장·국무위원 등을 역임했다. 지청천 장군(건국훈장 대통령장)은 신흥무관학교 교성대장으로 재직하다 1920년 김좌진 장군과 함께 대한의용군을 조직, 여단장으로 활약했다. 이후 정의부와 한국독립당을 창설하고 독립군총사령관, 광복군총사령관으로 활동하며 무장독립운동을 이끌었다. 이번 위문은 매년 정례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단순한 위문품 전달을 넘어 고령인 유족의 건강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복지재단은 2026년 4월 6일 팽성복지타운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평택복지재단 연구결과 현장적용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최종선정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약정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공모사업 수행에 필요한 주요 지침과 행정사항을 공유하고, 재단과 수행기관 간 약정 체결을 통해 사업의 책임성과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복지재단 공모사업은 단순한 재정지원에 그치지 않고, 복지현장의 수요와 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결과를 현장에 적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기관들이 조정된 세부사업계획을 통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착수할 수 있도록 회계·정산·보고체계 등 공통 준수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사업 초기 혼선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약정 체결을 통해 각 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사업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최종선정기관 10개소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절차와 제출서류, 회계처리 유의사항, 홍보 및 결과보고 관련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설명하며 기관별 사업 수행 준비를 지원했다. 특히 현장에서 실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 옥정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봄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나무심기 활동과 청렴 캠페인을 결합한 이색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문화발전협의회가 주관하고,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각자의 이름이 적힌 이름표를 달아 ‘책임 있는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나무마다 청렴 문구를 함께 부착해, 청렴의 가치를 자연 속에 담고 일상 속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나무가 자라듯 청렴 의식도 함께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신뢰받는 행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문화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지역 환경을 가꾸는 활동과 더불어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익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식재된 나무들은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청렴 실천의 상징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