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와 화상전문 의료기관인 베스티안 재단과 12일 아이돌봄 현장에 안전지원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가정이라는 생활 공간에서 이뤄지는 만큼 화상을 비롯한 안전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다. 사고 대응이 사후 처리에 머물렀던 한계를 넘어 아이돌봄사의 안전 역량을 키우고 이용 가정의 안전인식을 높이는 사전 예방 중심 체계가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협약이 이뤄졌다. 양 기관은 아이돌봄사를 대상으로 화상 안전·예방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카드뉴스·영상 등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캠페인으로 이용 가정의 안전 인식 확산에 나선다. 여성 한부모 가정 등 취약 가정에는 화상 예방 물품 후원을 연계함은 물론, 화상 사고 발생 시에는 보호자 동의를 기반으로 의료·상담·복귀 지원 체계도 마련한다. 박인자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아이돌봄사가 안전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돌봄을 제공할 수 있어야 이용 가정도 안심할 수 있다”면서 “양 기관 협력을 통해 경기도 아이돌봄 현장의 안전 수준을 한층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2일 파주시 파평면 금파리 일대에서 파주 문산제일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히어로즈 리턴, 조국의 품으로' 6·25전사자 유해발굴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연계하여 청소년들이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조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학생들은 실제 유해발굴 현장을 찾아 발굴 진행 과정과 유해 신원확인 절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참관했다. 또한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국군 전사자들의 넋을 기리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 견학 후 학생들은 설마리전투 추모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행사에 참여한 문산제일고등학교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6·25전쟁을 실제 유해발굴 현장에서 접하니 전사자들의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에게 스포츠 관람으로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시는 지난 11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보호자 등 총 90명과 함께 고척스카이돔에서 ‘단체 야구관람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스포츠 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드림스타트 가정에 다채로운 여가 활동을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친밀감을 높이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행사에 앞서 지난 10일에는 청솔 라이온스클럽(회장 고혜영)과 청운 라이온스클럽(회장 심상록)이 드림스타트 가족들을 위해 간식 꾸러미 100개를 후원했다. 해당 간식은 행사 당일 참여 가족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고척스카이돔을 찾은 드림스타트 가족들은 키움 히어로즈와 엔씨(NC) 다이노스 경기를 관람하고 야구장 열기를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텔레비전으로만 보던 야구 경기를 직접 보게 되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가족들과 함께 큰 소리로 응원하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복자 성평등가족과장은 “경기를 보며 기뻐하는 아동들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경안동행정복지센터 인근 상가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가구를 제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발굴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참여해 안경점, 약국, 음식점 등 지역 상가를 방문하며 협의체 활동 안내문과 홍보물품, 1인 1계좌 후원 신청서를 전달했다.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상인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복지 활동에 공감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협조 의사를 밝혔으며 1인 1계좌 후원사업에도 관심을 보이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로 했다.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통해 도움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사회적 고립 가구를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민·관 협력 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인 ‘함께on·노크on 오산’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로 심화되고 있는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고립 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중앙동은 관내 독거 어르신을 중심으로 고독사 및 고립 위험이 높은 40가구를 우선 선정했다. 대상 가구에는 생필품을 직접 전달하며 생활 실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정서적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현장 활동에는 백경희 중앙동장을 비롯해 지역 사정에 밝은 중앙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을 보탰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과 고립 가구 지원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내촌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효도잔치’ 행사와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 물품(파스)을 배부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요청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더욱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애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는 6월 11일 의정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센터 마당에서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쪽빛희망 프로젝트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이웃에 대한 관심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경우 주민센터에 제보할 것을 독려했다. 아울러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해 주민센터와 연계할 수 있도록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모집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유정순 위원장은 “주민들의 작은 마음이 모여 큰 힘이 되는 것을 현장에서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순주 동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고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복지재단과 자살예방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11일 복지재단과 자살예방센터 간 ‘자살예방기금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긴급 지원과 지속적인 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행정 예산만으로는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보다 탄력적이고 신속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복지재단은 자살예방기금 조성과 재원 관리, 민간 후원 연계 등을 담당하고, 자살예방센터는 고위험군 발굴과 긴급 개입, 사례관리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역할을 맡는다. 특히 양 기관은 치료비와 생계비 등 긴급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신속하게 개입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기금 운용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고위험군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장애인 가족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장애인 가족 상담사업’을 올해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8년 시작해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2026년 장애인 가족 상담사업은 맞춤형 전방위 지원을 위해 △장애인 가족 집단상담과 △장애인 가족 단위 개별상담으로 세분화해 진행된다. 전문 상담사가 주재하는 ‘장애인 가족 집단상담’은 장애인 부모가 내면을 심층적으로 들여다보고, 정서적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집단상담은 지난 6월 10일 시작해 오는 11월 11일까지, 상하반기 총 15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정원 7명으로 밀도 있게 진행된다. 가족 간의 소통과 결속력을 높이기 위한 ‘장애인 가족단위 개별상담’도 순항 중이다. 부부상담, 부모-자녀상담 등 1가족 중 2인이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 5월 26일 첫 상담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가구원 간 상호작용을 촉진해 가족 관계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유희 장애인복지과장은 “가족 집단상담이 장애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11일 수원에서 도내 아이돌봄서비스 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아이돌봄 사례관리 컨설팅’을 개최했다. 시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32곳을 대상으로 하는 컨설팅은 경기 남부권(11일), 경기 북부권(12일)으로 나눠 진행되며 사례관리 담당자의 원활한 업무 처리를 지원하고, 안전사고·아동학대·민원 대응에 대한 기관 간 표준 대응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 내용은 ▲안전사고 및 아동학대 발생 시 보고 절차 ▲민원 접수·처리 및 사후관리 ▲조정위원회 운영 절차 ▲사례 기반 토의 등이며, 강의와 토의를 병행해 담당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컨설팅을 통해 안전사고·아동학대 보고 체계의 기관 간 일관성을 높이고, 민원 대응과 사례관리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기관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아이돌봄서비스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 군내면은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 10일 포천시청 잔디광장에서 ‘2026년 상반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포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 바자회’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바자회를 찾은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스에서는 주민 참여형 위기가구 제보 시스템인 ‘포천시 희망톡’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가입 인증 이벤트’를 운영했다. 아울러 적은 금액으로 여러 주민이 함께 이웃을 돕는 군내면의 특별한 나눔 문화인 ‘소다수 캠페인’의 정기·일시 후원 신청도 접수하며 이웃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부스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이 상주하여 현장 초기 상담을 진행하고 복지 사각지대 제보를 직접 접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보건복지 행정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차요한 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많다”며 “소다수 캠페인과 희망톡을 통해 주민들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