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27일, 한일타운 제2경로당에서 세대 간 정서 교류를 위한 ‘잇다! 웃다! 효 잇는 우리마을’ 행사를 개최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난 2월 결연을 맺은 동화나라 어린이집 원아들과 제2경로당 어르신들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들께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경로당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로 아이들에게 준비한 간식을 나누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아이들이 찾아와 준 것만으로도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인데 카네이션까지 달아주니 마음이 참 따뜻해졌다”라고 전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서로에게 기쁨이 되는 의미 있는 만남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26일 자율방범대 상록연합대와 함께 반월저수지 일원에서 ‘제1회 자율방범대의 날’을 기념해 대원 간 화합과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하고, 지대 간 협력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치안 유지에 기여한 우수대원 13명과 우수지대 1곳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이어진 소통과 단합의 시간에는 각 지대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방범 활동 방안을 논의하며 결속을 다졌다. 유병권 상록연합대장은 “제1회 자율방범대의 날을 맞아 대원들이 한마음으로 결속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을 때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다진 협력의 힘이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한 상록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104회 어린이날 축제’를 별빛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꿈이 자라는 아이, 희망을 꿈꾸는 안산’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공연과 체험, 놀이가 어우러진 가족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어쿠스틱 밴드 ‘서나나’의 식전 공연과 아동 대표의 축제 선포로 시작된다. 이어 남사당패 공연을 비롯해 버블·벌룬 매직쇼, 랜덤플레이댄스, 태권도시범단 및 청소년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체험 부스와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이 상시 운영된다. 아울러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한 사진전이 마련돼 지역의 옛 모습을 돌아보며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나누는 시간도 제공된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당일 우천 시에는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동일한 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내달 4일부터 22일까지 상록구청 내 ‘혜안갤러리’에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와 함께 ‘2026 RISE 디자인 가치 프로젝트’ 결과 전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관내 사회적경제 조직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디자인대학 학생들이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이선미 교수의 지도를 받아 지역 사회적기업 ‘자연미감’과 협업해 제작한 K-GOODS 디자인 작품이 공개된다. 작품들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결과물로, 청년 디자이너들의 창의적 시각을 담아냈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지역 기반 디자인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이번 전시가 사회적경제 기업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국가유산과 자연, 음악이 어우러진 야간 공연 프로그램 '2026 달빛음악회 '밤하늘 음악 팔레트'’를 운영한다. 녪달빛음악회 '밤하늘 음악 팔레트'’는 수원전통문화관과 방화수류정, 용연 일원에서 운영하는 야간 공연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색을 담고 있는 팔레트처럼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볼 수 있다. 그 제목과 같이 회차별로 각기 다른 색상을 컨셉으로 색다른 분위기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5월과 8월, 9월에 진행되며, 그중 5월 공연은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수원전통문화관 잔디마당에서 운영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미리내 마술극단’의 어린이 참여형 마술쇼, 기타‧목소리‧하모니카로 7080 포크 음악을 선보이는 ‘신직선’, 소리를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세상의 소리를 들려주고자 모인 밴드 ‘이층버스’, 판소리와 해금으로 국악의 정서를 가까이 전달하는 ‘소리결 해금결’등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8월과 9월 공연에 관한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향후 안내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밤하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 가족공연, 인문학 강연, 생활문화 강좌,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우리 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K-컬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세대가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석수도서관은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우리가족 간판 만들기〉, 초등학생 대상 전통공예 체험 '손끝으로 느끼는 K-전통공예〉, K-역사 특강〈역사가 지우려 했던 왕, 단종의 못다 한 이야기〉를 운영한다. 만안도서관은 [슬기로운 가정생활]×[K-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정리정돈, 차와 명상, 건강 식단 관리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박달도서관은 〈국악 인형극, 전통 속 K-컬처 이야기〉, 〈김수연 작가와의 만남 '1억을 모으는 내 아이의 첫 ETF'〉, 〈K-컬처 속 책과 노래의 즐거운 만남,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큰샘어린이도서관은 〈K-아동문학 입체 낭독극 '감기 걸린 물고기'〉, 〈북스타트 주간 그림책 스티커 배부〉, 〈큰샘 파티셰 교실: 놀이동산 케이크 만들기〉, 〈'예술의 도시 파리' 아트프린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제4회 월롱산 철쭉제’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월롱시민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축제에서는 만개한 철쭉이 장관을 이루는 가운데 지역 주민과 외부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해 봄의 정취를 만끽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월롱산 일대는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 내 각 기관 및 단체장들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축제 첫날인 25일에는 개막식에 앞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공연과 파주시립합창단 무대가 먼저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이 진행됐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꽃 현관종(도어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되고 ‘명랑운동회’가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둘째 날인 26일에는 ‘파주 프런티어 에프시(FC)’홍보 공간과 ‘파주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행사장 곳곳에서는 음식 판매 공간과 먹거리 트럭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이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는 5월 1일 10시부터 15시까지 수원체육관 일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영유아 가족 한마당’을 연다.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문화행사다. 아이들이 즐겁게 뛰놀며 창의력과 정서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가족뮤지컬과 키즈매직, 박 터뜨리기, 벌룬·버블 공연 등 공연마당이 펼쳐진다. 레이싱존과 블록존, 공룡·우주·캠핑 테마 놀이 등 7개 놀이마당도 운영한다. 야외 체험마당에서는 ▲나무 팽이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썬캡꾸미기 ▲소방관·경찰관 체험 등 24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영유아 그림대회 참가 신청은 현장에서 할 수 있고, 가족 플리마켓은 사전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영유아 가족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즐겁게 뛰놀고 가족이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영유아와 가족 모두에게 따뜻한 추억이 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지난 4월 25일 정왕동 미관광장에서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무장애 마을 축제 ‘함께 봄, 가치 봄’을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소중한 이웃과 통하는 마을’을 의미하는 ‘소통’을 주제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등록장애인을 비롯한 시민 약 80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행사장 내 이동 동선을 점검해 휠체어 접근이 가능하도록 공간을 구성하고, 안내 표지 개선과 체험 부스 접근성 확보 등 누구나 불편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가 동등하게 참여하는 포용적 축제의 가치를 실현했다. 이와 함께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놀이·체험 프로그램과 다양성 존중 이벤트, 장애인 동아리의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자들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홍갑표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장애에 대한 인식이 더 자연스럽게 개선되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