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과천시는 1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과천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장기 에너지 정책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국가와 경기도의 탄소중립 정책을 반영하고, 도시개발에 따른 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과천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에너지 수급 현황과 재생에너지 잠재량을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에너지 정책과 실행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과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이행 내용을 구체화하는 실행계획도 함께 수립한다. 주요 검토 내용은 ▲에너지 수급 및 온실가스 배출 현황 분석 ▲도시개발에 따른 중·장기 에너지 수요 전망 ▲재생에너지 확대와 안정적 에너지 공급방안 ▲에너지 수요관리와 고효율화 방안 등이다. 또한 계획 수립 과정에서 관련 부서 협의와 전문가 자문,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용역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중장기 에너지 정책 추진의 단계별 이행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는 3월 17일 평생학습관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안성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평생교육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신규 및 연임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부의장 선출을 진행하고, 평생교육 관련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평생학습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평생학습 어울림 실무협의체 운영과 공도1 초·중 통합운영학교 내 평생학습관 조성·운영 등이 다뤄졌으며, 이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안성시는 평생교육협의회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해 운영의 내실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협의회 운영을 확대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16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은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간 생활여건 격차 완화를 위해 경기도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양평군은 상수원 보호구역 등 각종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과 사회기반시설 확충에 많은 제약을 받아왔다. 특히 서부권 중심지인 양서면은 인구 규모와 생활 수요에 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공시설이 부족해 시설 확충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공모 선정은 이러한 생활기반 확충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3개월간 준비됐으며, 23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진행됐다. 양평군은 열악한 재정여건과 인구 고령화 등 지역 실정을 반영하고, 주민설문조사 등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공감대를 체계적으로 제시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양서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8일 시청 시장실에서 ‘광주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총 9명으로 변호사, 경찰, 교수, 아동전문병원장 등 아동복지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아동복지 서비스와 아동보호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게 된다. 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아동복지시설 지원, 아동보호 및 학대 예방, 취약계층 통합서비스 지원 등 지역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방세환 시장은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며 “가까이에서 꼼꼼하게 3대가 행복한 복지도시 광주를 실현할 수 있도록 민과 관이 적극 협업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는 지난 3월 17일, KCC 스위첸 아파트 경로당에서 통장 및 아파트입주민,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아파트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자연마을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정 참여 기회가 적었던 공동주택(아파트)을 여주시장이 직접 방문하여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입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을 해소함은 물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 천송동에 위치한 KCC 스위첸 아파트는 3개동 388세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2019년에 준공된 아파트 단지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여주대교 하부 휴식시설 조성, 여주시 직영 공공 반찬공장 설립, 경로당 가구 교체, 파크골프장 주변 환경 정비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즉석에서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시장은 ”제안해주신 의견 중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도 처리하고, 시간이 소요되는 과제는 향후 추진 계획을 개별적으로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다.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주신 입주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장애인체육회장은 지난 18일 시청 시장실에서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직장운동경기부 연고지 지정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스포츠 발전과 전문체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오산시장애인체육회장)과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오산시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감독 및 선수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직장운동경기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는 오산시를 연고지로 활동하게 되며, 전국 각종 대회 출전을 통해 경기력 향상과 오산시 종합성적 제고, 지역 위상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장애인체육회는 경기장 시설 지원과 행정적 협력을 바탕으로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지역 스포츠 경쟁력 강화와 체육 인재 육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오산시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와 함께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18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교문동 아차산 형제 약수터 일원에서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깨끗한 수자원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과 홍보 운동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수터 동호회원과 구리시 수도과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형제 약수터 주변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음수대 주변을 정비하는 등 집중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약수터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물 절약의 필요성과 수질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를 병행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우리 후손들에게 건강한 수생태계를 물려주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인구 증가와 산업화, 이상기후 등으로 인한 수질 오염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 총회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왕시는 3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역량 활용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아동 관련 시설 활동에 필요한 아동보호 의무교육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학교, 유치원,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활동 중인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아동과 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총 174명의 참여자가 참석했다.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 참여자들은 지역사회 아동 돌봄 환경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어린이집에서는 보육활동을 지원하고, 학교 및 유치원에서는 교육 및 행정업무를 보조한다. 또한 아동양육시설에서는 아동 생활 지원과 시설 운영을 돕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노인일자리 현장 활동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정 의무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장애인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 ▲인신매매 신고 의무자 교육 등으로 아동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기본 인식과 신고 절차에 관한 사항이 다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7일 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스타트업 ㈜강단스튜디오,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기술실증(PoC)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타트업 지원과 공공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의정부 혁신도시 스타트업 챌린지’ 프로그램의 후속 지원으로, 시가 주도적으로 발굴한 유망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의 실현 가능성을 공공 행정 환경에서 검증하고 고도화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강단스튜디오는 지난해 챌린지 본선에서 ‘AI 애니메이션 자동 생성 설루션을 활용한 시정 홍보’를 주제로 과제를 수행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정부시 및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기술실증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실증사업에서 해당 기업은 자체 AI 생성 기술을 활용해 행정 자료를 영상 및 이미지 콘텐츠로 자동 변환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들이 정책 정보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해당 기술이 실제 행정 서비스에 적용될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 환경을 제공하고, 운영 과정 전반에 걸친 행정적 지원을 통해 기술 완성도를 높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