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가설건축물의 존치 기간 만료에 따른 시민들의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전화 독려와 현장 점검을 병행하는 등 사전 안내 체계를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현행 '건축기본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존치 기간 만료일 30일 전까지 건축주에게 만료 사실을 안내해야 한다. 효행구는 그동안 지침에 따라 만료 안내문을 등기우편으로 발송해 왔으나, 우편물 미수령이나 연장 신고 인식 부족으로 행정처분을 받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구는 기존 우편 안내 방식에 더해 안내문 발송 후에도 신고가 접수되지 않은 건을 대상으로 전화 독려를 하고 있다. 특히 전화 연락이 닿지 않거나 독려 후에도 미신고 상태가 유지되는 가설건축물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존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정밀 점검을 진행한다. 가설건축물은 통상 3년마다 존치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 효행구는 이번 안내 강화 조치를 통해 무단 방치된 가설건축물을 정비하고 실제 사용 중인 건축물에 대해서는 즉시 연장 신고를 유도해 행정의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 김현갑 도시건축과장은 “법적 의무인 우편 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가 시민 학습 경험을 도시의 가치 있는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한 구조 마련에 나섰다. 시는 1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광명자치대학 졸업생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졸업생 사후 활동을 체계적으로 조직화해, 개인 배움이 지역사회 실천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자산화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 ‘꺼리에서 자산으로, 마을을 바꾸는 시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졸업생들이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실천 방향을 직접 설계하는 참여형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이소연 아주대학교 겸임교수 강연(우리의 학습이 광명의 자산이 되는 법) ▲졸업생 동아리 및 활동 사례 공유 ▲모둠별 토론 ▲졸업생 네트워크 운영 방향 안내 등이다. 특히 지역 평생학습 공동체 자산화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토론을 펄쳐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책과 발전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이번 교류의 장을 기점으로 기존 기수 중심 체계에서 한발 나아가 동아리와 과제 중심 기반 참여형 연계 시스템을 강화하고, 졸업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는 1일 시청 비전홀에서 ‘광주시 주거복지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거 취약계층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주거복지위원회는 총 15명으로 당연직 위원 3명과 복지 관련 전문가, 공공기관 관계자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앞으로 주거 취약계층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자문 및 협력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2025년 주거복지사업 추진 실적과 2026년 신규 사업 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시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방세환 시장은 “주거는 인간의 기본적인 삶의 기반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지난 3월 23일, 25일 양일 간, 평택시 북부 복지타운과 동방학교에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69명(참여형 46명, 특수교육 연계형 2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기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침에 의거하여 참여자의 직무 역량 강화 및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침 안내, 안전보건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장애인식개선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사업 참여 시 지켜야 하는 지침과 안전한 근무 환경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근무 시 지켜야 할 사항과 안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참여하겠다.”고 전했으며,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일자리 유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향후에도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소득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4월 1일, 4월에 생일을 맞이한 관내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따뜻한 한 끼와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특식 지원 사업 ‘생일 식탁’을 진행했다. ‘생일식탁’은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고립을 겪는 장애인 가정에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생일’을 선물하고자 마련된 사업으로,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정서지원과 관계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준비된 생일 특식과 케이크, 축하 물품은 각 가정에 직접 전달됐으며, 짧지만 따뜻한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안부를 나누는 등 ‘한 끼 식사’에 ‘마음 한 스푼’을 더한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사업은 ▲대한적십자 다사랑봉사회(회장 채영란)가 음식 준비부터 포장, 전달까지 함께하며 손맛과 정성을 더했으며, ▲파리바게트 송탄지산2호점(대표 윤종옥)의 케이크 후원으로 생일의 설렘을 한층 더했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더욱 풍성한 ‘생일 한 상’이 완성됐다. 생일식탁을 전달받은 한 이용인은 “혼자라서 생일이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축하해 주셔서 정말 큰 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1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 ‘짜장스님’으로 알려진 천운스님과 함께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관 이용자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천운스님과 민족통일남양주시협의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천운스님이 준비한 음식이 복지관 이용자 200명에게 전달되며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주광덕 시장은 “정성이 담긴 한 끼 식사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자발적인 나눔이 선순환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세심한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천운스님은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분들과 직접 준비한 음식을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식사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식사를 마련해 준 천운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는 저출생 시대 돌봄 공백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운영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시는 4월 1일 운영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시설 간 연계‧통합 운영 방안과 중장기 운영 전략을 점검했으며, 이달 말 착공해 2028년 3월 준공, 같은 해 7월 개소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동 비중 높은 고산동, 선제적 돌봄 인프라 확충 필요성 커져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고산동은 젊은 세대와 아동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이다. 현재 고산동 인구는 3만481명이며, 이 가운데 아동 인구는 6천689명으로 전체의 21.9%를 차지하고 있다. 시민 5명 중 1명 이상이 아동인 셈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돌봄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여기에 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사업에 따라 4천 세대 이상이 추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향후 돌봄 수요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시는 이 같은 인구 구조 변화와 생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별 시설 중심의 분산형 돌봄 체계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 지난 31일 화도수동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AI 복지쇼핑몰’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개인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고독사 위험 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추진했으며, 관내 심석고등학교와 협업해 AI 기반 복지쇼핑몰 앱을 개발했다. 참여 대상은 화도읍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 1인 가구 중 암환자, 우울감, 불면, 알콜의존 등 신체·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 10명 으로 구성했다.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7개월간 운영한다. 시는 대상자에게 앱 설치와 사용 방법을 사전 안내했으며, 4월부터 매주 일정 포인트를 지급해 원하는 물품을 직접 선택해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지사협 위원들은 주 1회 이상 모니터링 활동을 하게되며 상황별 위험 신호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도 진행했다. 특히 일정 기간 구매 이력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1일 와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미래 꿈나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서울반도체가 지역 내 아동의 학업 지원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매월 100만 원을 기탁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와부읍장을 포함한 남부희망케어센터 관계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장학금 대상 아동 가구가 참석했다. 장학금은 지역 아동 10명에게 매월 10만 원씩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달된다. 김장재 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공부할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내어준 (주)서울반도체에 감사드린다”며“장학금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백영 와부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서울반도체는 LED중심의 반도체 기업으로 아동 교육지원 및 보건의료지원 분야에 지속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 협력형 취약계층 주거 정서 통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빌라, 연립, 노후주택 등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단순 시설 보수에 그치지 않고 복지서비스를 결합한 통합 지원 방식으로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문짝 및 창틀 보수 △방충망 수선 △세면대 배관 및 샤워부스, 수전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이며 △안부 확인 △생필품 지원 등을 병행한다. 사업 대상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안전망을 통해 상시 발굴한다. 행복마을관리소가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하고, 이후 복지지원과가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단계별 협력 체계를 통한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사전 욕구 조사와 사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장재 위원장은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삶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8일까지 ‘제2차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금’ 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농촌진흥기금을 재원으로 ‘농어업 경영자금’과 ‘농어업 시설자금’을 연이율 1%의 저리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중 금리 대비 부담을 낮춰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축수산업에 소요되는 경영비로, 2년 만기일시상환을 조건으로 개인에게 6천만 원 이내, 농업법인에 2억 원 이내를 지원한다. ‘농어업 시설자금’은 농지구입, 시설현대화 및 자동화, 시설물 설치, 묘목·화훼·종묘 구입 등 영농기반 조성에 필요한 자금으로, 개인 3억 원 이내, 농어업법인 5억 원 이내로 지원한다. 상환 조건은 3년 거치 5년 균분상환이며,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청년 농어업인의 경우 5년 거치 10년 균분상환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두고 남양주시 사업장에서 1년 이상 농축산어업에 종사한 농업인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에서 사전 신용조사서를 발급받아 대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