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12일 2026년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 발대식을 개최했다. 도서관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24명 청소년들과 학부모, 도서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과천도서관에서 열린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식, 연간 활동 계획 안내,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 팀 빌딩 활동 순으로 진행했다.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 운영과 참여의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청소년 추천도서를 활용한 북큐레이션 코너 기획 ▲5월 '청소년의 달' 행사 기획·운영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미디어 창작 활동 ▲청소년 친화적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 등이다. 과천도서관은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을 통해 청소년 주도 도서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문화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활동 관련 문의는 과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중복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장은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은 도서관과 지역 청소년을 잇는 소중한 연결고리”라며 “서포터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1일 ‘2026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전문가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장 확산을 위한 핵심 인력 120명을 배출하며 학교 교육의 밀착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번 연수는 통합 설계 실천 역량을 갖춘 수석교사 및 선도교사를 대상으로 지난 3월 20일부터 총 45시간 동안 이뤄졌다. 연수 방식은 대면 집합 연수와 비대면 쌍방향 실습·코칭을 병행해 운영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 ‘교육과정-수업-평가’를 하나의 흐름으로 잇는 ‘단원 중심 통합 설계’ 역량을 높이고자 힘썼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이 개발한 ‘통합 설계 안내서’ 10단계를 활용해 단원 전체의 흐름 속에 수업과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교사의 전문성 강화에 주력했다. 10일과 11일 진행한 2차 대면 연수에서는 ‘사고 설계 도구(사고 블록&브릭)’를 적용해 설계안을 고도화하고 실제 강의 시연 평가를 진행해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검증받도록 운영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 이수자 전원을 전문가 인력풀에 등재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경기도 내 3~5세 유아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11일부터 운영하는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기존 토요일 운영과 함께 월요일 운영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주말 참여가 어려운 가정도 보다 편리하게 체험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운영일수를 기존 18일에서 36일로 두 배 확대하고 운영시간 역시 기존 실내 체험(14시)과 실외놀이터(15시)를 구분해 운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실내·외 체험을 통합해 15시까지 연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특별한 가족놀이체험’은 기존 장애유아 가족, 3대 가족,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유형 프로그램과 함께 사랑, 경제, 환경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새롭게 추가돼 총 6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된다. 이번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무한상상놀이, 문화예술공연, 특별한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운영 확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3일과 4월 10일 양일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전문상담(교)사 역량 강화 연수'마음 활짝 핀(PIin' 및 권역별 협의회 '위링(Wee Link)살롱'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 및 협의회는 관내 학교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직원 230명이 참석하여 위(Wee)프로젝트 활성화와 더불어 전문상담(교)사 간의 상호 교류를 촉진하고, 동료 지지 체계를 확립하여 현장의 상담 안전망을 공고히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2026학년도 위(Wee) 프로젝트 사업 및 위(Wee)센터 운영 안내 ▷학교급별 위(Wee)클래스 운영 실무 연수 ▷권역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위링(Wee Link)살롱 집단토의 등이 진행됐다. 생활교육과 박대상 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는 전문상담(교)사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연수와 협의회를 통해 전문상담(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관내 공사립 유·초·중·고 교(원)장을 대상으로 ‘2026 교(원)장 대상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동체 내 장애 공감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 관리자의 장애인식 개선을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침해를 예방하며 통합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예술과 법률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화음을 맞추는 ‘아인스바움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통해 ‘다양성 존중’과 사회통합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황태륜 변호사의 강의를 통해 실제 학교 현장의 장애학생 인권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상황별 적절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관리자로서의 실무 역량을 높였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 배려와 공감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교육받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통합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교육지원청 1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학교업무 경감 지원단(Can-Do Crew) 위원 위촉식 및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지원단은 교무·행정 분과별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실효성 있는 학교업무 경감 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업무 효율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역 특성에 맞는 학교 행정업무 경감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직접 수행 가능한 지원 과제를 꾸준히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지원단 운영은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집중을 지원하고 행정업무 경감이라는 목표 달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0일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에서 '2026 경기진로교육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 체계 운영에 돌입했다. ‘경기진로교육지원단’은 초·중·고 교원 153명으로 구성했으며 수업 지원, 학교 진로교육 컨설팅, 진로연계교육, 진로체험교육, 직업인 영상 제작, 꿈it(잇)다 시스템 등 6개 분과로 운영해 학교 진로교육 전반을 통합 지원한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청을 연결하는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수업·체험·상담을 연계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 개별 특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교육 실현에 중점을 뒀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지원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분과별 협의를 통해 현장 중심 진로교육 지원 협력 기반을 다졌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기 위한 의지를 함께 확인했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경기진로교육지원단이 학교와 지역을 잇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 지원으로 진로교육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진로교육을 단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 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10일 국립국제교육원 1층 국제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2026년 위(Wee)클래스 권역별 수퍼비전 및 사례협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숙련된 상담 전문가의 지도·감독(수퍼비전)과 상담자 간 사례 분석을 통해 고위기 학생 및 학업 중단 위기 학생에게 효과적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상담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과 학교급을 고려하여 5~9명 내외의 소그룹 팀을 구성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특성에 맞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연간 운영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각 권역별 팀 구성 및 대표 선출, 팀별 운영 계획 수립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향후 11월까지 정기적인 사례협의와 학기별 수퍼비전을 통해 상담 기술을 공유하고, 고위기 사례에 대한 다각적인 개입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연수에 참여한 전문상담교사는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위기 사례들을 전문가와 함께 분석하고 동료들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상담 방향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10일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2026년 위(Wee)센터 꿈샘 멘토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꿈샘 멘토단은 차의과학대학교 상담심리학과와 협력하여 학업중단 위기학생의 심리·정서 지원과 학교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위촉식은 꿈샘 멘토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의과학대학교 이주혜 교수의 지도 및 수퍼비전 아래 사전 교육을 이수한 대학생 및 대학원생 멘토가 4월부터 12월까지 학교 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심리적 지지가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1:1 멘토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동시에, 멘토의 현장 중심 실무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혜 교수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지속적인 멘토링과 수퍼비전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양수 교육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서 지원 체계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2026 자녀와 함께 하는 학부모 교육의 일환으로 가족간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가족 성장 공유학교’를 4월 11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대화의 기술과 공동 작업의 즐거움을 배우는 두 가지 핵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초등학교 5~6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마음 연결, 회복적 대화 학교’에서는 대화를 통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자녀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게임’과 ‘탐험’ 요소를 결합했다. 교육 과정은 ▲놀이를 통한 관계 형성 ▲마음 열기 ▲대화의 기술 습득 ▲실천 마스터 과정으로 이어지며, 사춘기에 접어드는 고학년 자녀와 부모가 서로의 내면을 이해하고 건강한 소통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초등학교 3~4학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맛있는 소통, 우리 가족 요리 교실’에서는 인문학적 감성과 과학적 원리를 더했다. 가족들은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것을 넘어 ▲과자집 설계 및 건축을 통한 구조의 이해 ▲스토리가 담긴 케이크 디자인 ▲K-푸드의 핵심인 김치 담그기를 통한 발효 과학 체험 등을 함께 수행한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신규 위탁 기관인 안산시청소년재단에서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위탁 기관으로 선정된 안산시청소년재단은 전희절 대표이사가 직접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의 교장을 맡을 정도로 전사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재단은 기관 전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이주배경학생들을 위한 '한국어 집중 교육'과 '한국 문화 이해 및 적응 교육'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한국어랭귀지스쿨은 지역 청소년 전문기관과 교육지원청이 손잡은 대표적인 우수 협력 사례로 현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산시단원청소년수련관을 활용한 쾌적한 시설 인프라와 다년간 축적된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노하우를 십분 활용하여,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다채롭고 풍성한 맞춤형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입학식에는 러시아어권 이주배경학생들의 학부모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 했다. 교육지원청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학교생활, 올바른 학습 지도 방법, 한국 학교에서의 학부모 역할 등을 상세히 안내하는 교육을 병행하여 이주배경가족의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