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10월 30일 따뜻한 가을 햇살 아래 ‘카페 무지개’를 통해 직원들과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카페 무지개는 매월 시장과 직원들이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의정부시의 내부 소통 시책이다. 여러 색깔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무지개처럼 다양한 의견을 모아 공감하고 소통하는 만남이다. 이번 달 카페 무지개는 오색 단풍으로 물든 가을을 맞아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갖기 위해 의정마루에서 진행했다. 문화학습국 소속 15년 차 사서직 선배부터 20대 행정직 후배까지 8명이 참석했다. 김동근 시장은 최근 관심사나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편안하게 이끌었고, 직원들도 즐겁게 대화를 나누며 평소 생각을 이야기했다. 대화 주제는 출퇴근, 일상생활, 근무 시 애로사항 등이 대부분이었지만 시정 발전을 위한 견해나 민원에 대처하는 공무원의 자세 같은 진지한 내용도 오갔다. 한 직원은 “업무 중에 잠시나마 의정마루에서 보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고, 야외에서 시장님과 함께해 더욱 자유로운 분위기가 된 것 같다”며, “특히 다양한 부서와 선후배가 모이니 몰랐던 부분도 알게 돼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앞으로도 자유로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27일 경기도의회 김창식 의원을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제11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인 김창식 의원은 ‘경기도 소방안전체험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도민의 안전과 소방공무원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소방 발전에 힘써온 것으로 잘 알려졌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소방서의 기본 현황과 당면 업무를 보고 받고 청사 순시, 진압·구조·구급 훈련 및 장비 시연 참관, 직원 격려 등으로 진행됐다.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된 김창식 의원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항상 최일선에서 힘쓰는 소방공무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기도의회도 지속적으로 도민과 소방공무원의 안전을 위해 관련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팀이 지난 27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자원봉사자인 ‘고(GO)고(GO) 활동가’를 7명 위촉했다. ‘고(GO)고(GO) 활동가’는 ‘장현지구 내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발로 열고(GO), 찾고(GO) 행복을 나눈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위촉된 자원봉사자들은 장현지구 지역주민, 공동임대주택 주거행복지원센터 실무자, 공인중개사로 구성됐다. 이들은 복합ㆍ만성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의 이야기를 몸소 듣고 알게 된 여러 사례를 복지관으로 의뢰하던 당사자들로, 이웃에 도움이 되고자 활동가로 나섰다. 이날 위촉 이후 활동가들은 영구임대공동주택 과밀우편함 조사로 표면적으로 쉽게 드러나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 세대의 위기 징후를 살피고자, 세대 방문과 자석 전단지 부착 등의 활동을 통해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사각지대 이웃을 발굴하는 데 집중했다. 한 활동가는 “우리가 이웃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교육하는 것을 넘어 직접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었다. 장현지구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단순한 이웃이 아닌 옆집 언니, 누나, 딸처럼 친근한 이웃이 돼 적극적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25일 저녁 철산동 소비자생활협동조합 매장에서 일일 직원 체험에 나섰다. 이날 일일 생협 직원 체험은 사회적경제 활동이 이뤄지는 현장에서 시민과 소통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박 시장은 1시간 동안 매장 계산원 역할을 맡아 20여 명의 시민들의 장바구니 속 물건을 하나하나 계산하며 반갑게 인사하고 대화를 나누며 소통을 이어갔다. 체험을 마친 박 시장은 “윤리적 소비와 생산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생협이 일상에서 시민들이 사회적경제를 만나는 연결고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시는 따뜻하고 공정한 세상에 기여하는 가치를 지닌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는 데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시장은 직원 체험에 이어 생협 내 커뮤니티 공간에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월간 광명사경 10월호’에 참석해 사회적경제가 추구해회적가치와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시민들과 함께 모색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25일 봉선사 큰법당 앞에서 봉행된 대한불교조계종 봉선사 제17대 교구장 호산 스님의 진산식에 참석했다. 이날 진산식은 대한불교조계종 봉선사 신임 주지로 임명된 호산 스님의 취임을 알리는 취임 법회로, 주요 내빈 및 신도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수 이대원·연정연·허철영·우순실, 소프라노 황상미, 상월합창단·상월비보이단, 경기북부연합합창단, 소리꾼 장사익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이 진행됐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삼귀의례 △반야심경 △주지스님 인사말 △자비나눔쌀 전달식 △상원결사 청년 장학금 전달식 △법어, 사홍서원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호산 스님이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자비나눔 쌀 3톤(300포)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호산 스님은 “지난 43일간의 상원결사에서 체험한 부처님의 가피를 기억하고 상원결사 정신으로 불법을 전하는 전법의 길을 가겠다.”라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74만 남양주 시민의 마음을 담아 호산 스님의 진산식을 축하드리며, 천년고찰이자 남양주의 최고의 보물이며 문화유산인 봉선사에 따뜻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제3대 노동이사로 전산지원팀 소속 이예인 차장이 임명됐다고 26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9월 제3대 노동이사 후보자 사내 공모를 거쳐 임직원 투표를 시행했다. 재단은 투표 결과에 따라 후보자 명단을 경기도에 추천했고, 경기도지사의 최종 임명에 따라 지난 24일 서부사업본부 건물에서 취임식을 열었다. 노동이사 임기는 2025년 10월 18일까지 2년간으로, 재단 내 이사회 비상임이사로서 참석해 예산편성, 조직개편, 정관 및 규정 개정 등 주요 경영 사항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한다. 이사회에 노동자의 의견을 대변해 의견을 전달하고, 대내외적으로 노동자의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예인 노동이사는 “노동자의 의견을 대변하며 노사 간 상생과 협력을 이끌겠다”며 “노동자의 목소리로 더 나은 재단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재단은 지난해 12월 경기도공공기관 노동이사협의회로부터 노동이사제 적극 운영과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2022년 노동이사제 운영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 시내버스 총파업 하루를 앞두고 노사가 극적 합의를 이뤄내면서 출근 대란을 피한 가운데,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환영의 입장을 냈다고 26일 밝혔다. 파업이 극적 타결된 직후 이민근 시장은 “버스 파업으로 인해 시민들의 출퇴근길 불편에 따른 우려와 걱정을 하고 있었으나, 원만한 합의가 되어 정말 다행”이라며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재발 방지를 위해 대중교통 공공성을 강화 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안산시를 포함한 경기도 시내버스 노조(52개사 9,516대)는 임금인상 및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책임 이행을 요구하며 이날 첫차부터 노선 파업을 예고한 바 있다. 시는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24시간 상황반 운영 ▲미참여 업체 노선 출·퇴근 시간 집중 배차 ▲무료 전세버스 31대 투입 ▲버스 정류장에 택시 집중 배차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비상 수송 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아울러, 파업 예고로 시민의 대중교통 불편이 예상되자 버스정류장 인근에 파업예정을 알리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대시민 문자를 발송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했다. 이 시장은 지난 25일 오전 경원여객 본사 노조사무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2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한준 사장을 만나 광명시흥 신도시 서울방면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촉구 등 신도시 관련 현안에 대한 시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했다. 이날 박 시장은 지난 19일 LH가 ‘광명시흥 신도시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제시한 지구계획(안)이 단순 주택공급 위주의 신도시 계획에 그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그간 시에서 끊임없이 요구해 온 ▲서울방면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충분한 자족·공공시설용지 확보 요청에 대해서도 거듭 요청했다. 특히, 시는 “서울방면 광역교통대책 없이 광명시 전체 인구의 50% 이상에 해당되는 16만 명을 수용하는 신도시가 조성된다면 주민들은 평생 교통지옥에서 고통받을 위기”라며, “LH에서도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서울방면 개선대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반드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해야 할 것”이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에 LH 이한준 사장은 “신도시 사업에 있어 교통대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서울방면 개선대책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다”면서 “광명시와 LH가 공조하여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문단을 구성하고 서울방면 대안노선을 발굴하는 데 힘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4일 장내중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을 만나 장내중학교에서 운영 중인 교육프로그램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안 사항을 경청하며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장내중학교는 시 지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을 연계 창의적 체험활동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 △학생자치회 활성화 △학부모 교육역량 강화 △청소년 스포츠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 등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시가 지난 21일 평내동 궁집에서 진행한 ‘화길옹주 만나러 가는 날’행사에 장내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연극을 선보여 만족도가 높았다고 전하며 지속적인 추진을 요청했다. 이어 학생들의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한 논의와 사회성 함양을 위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의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 △평내동 지역의 청소년 문화시설 확충 등을 논의했다. 또한, 등하굣길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시의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후 주광덕 시장은 장내중학교 학생회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통해 학생들도 시민시장으로서 여러 분야의 발전을 위해 좋은 의견을 내어달라고 말하며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난 24일 시장실에서 광주시 드론스포츠협회 드론레이싱 팀을 초청해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이철희 광주시 체육회장 직무대행과 한수정 광주시 드론스포츠협회장, 이용호 부회장, 함동현 이사, 이명구 감독 등이 참석해 드론레이싱 팀을 격려했다. 광주시 드론스포츠협회 드론레이싱 팀은 지난 8월 개최된 2023 FAI 남원 국제드론레이스 월드컵 개인종합 1위, 9월 개최된 제2회 강원도지사배 전국드론팀레이싱 종합 1위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바 있다. 또한, 오는 28일에는 일본에서 열리는 JDL 일본 드론레이싱리그에 이민서, 엄정웅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다. 방 시장은 “광주시 드론스포츠협회 드론레이싱 팀이 국내·외로 좋은 성적을 내주고 있어 자랑스럽고 감사드린다”며 “앞두고 있는 대회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펼치고 와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4일 이민근 시장이 유태균 서울예대 총장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상록구 월피동에 조성 중인 예술 특화 거리 조성 사업 등 주요 정책현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예술 특화 거리 조성 사업은 서울예술대학교 대학로 일원을 중심으로 기존 4차로 차선을 2차로로 변경하고, 보도폭은 확장해 미디어 월 및 버스킹 무대 등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시장은 해당 사업이 내년까지 완료되는 만큼 서울예술대학교 측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유태균 서울예술대학교 총장은 “최근 교내에 리사이클링을 기반으로 옥외 가로등을 설치했다”며 “디자인과 환경을 생각하는 도시재생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월피 예술도서관 예술 특화프로그램 확대, 주민 참여형 예술 교육 콘텐츠 확대, 평생 학습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이 시장은 오는 28일 개최 예정인 안산 5개 대학 연합축제 ‘2023 안산 유니온 페스티벌’과 관련해서도 서울예대 차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2023 안산 유니온 페스티벌은 안산 5개 대학의 첫 연합축제의 의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