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14.2℃
  • 구름많음강릉 11.9℃
  • 흐림서울 13.2℃
  • 구름많음대전 14.5℃
  • 구름많음대구 14.8℃
  • 구름많음울산 13.5℃
  • 구름많음광주 14.9℃
  • 구름많음부산 13.8℃
  • 구름많음고창 10.0℃
  • 흐림제주 10.8℃
  • 흐림강화 10.2℃
  • 맑음보은 14.2℃
  • 구름많음금산 14.1℃
  • 구름많음강진군 13.9℃
  • 구름많음경주시 13.3℃
  • 구름많음거제 13.1℃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사례 발굴 자원봉사자 위촉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팀이 지난 27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자원봉사자인 ‘고(GO)고(GO) 활동가’를 7명 위촉했다.

 

‘고(GO)고(GO) 활동가’는 ‘장현지구 내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발로 열고(GO), 찾고(GO) 행복을 나눈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위촉된 자원봉사자들은 장현지구 지역주민, 공동임대주택 주거행복지원센터 실무자, 공인중개사로 구성됐다. 이들은 복합ㆍ만성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의 이야기를 몸소 듣고 알게 된 여러 사례를 복지관으로 의뢰하던 당사자들로, 이웃에 도움이 되고자 활동가로 나섰다.

 

이날 위촉 이후 활동가들은 영구임대공동주택 과밀우편함 조사로 표면적으로 쉽게 드러나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 세대의 위기 징후를 살피고자, 세대 방문과 자석 전단지 부착 등의 활동을 통해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사각지대 이웃을 발굴하는 데 집중했다.

 

한 활동가는 “우리가 이웃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교육하는 것을 넘어 직접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었다. 장현지구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단순한 이웃이 아닌 옆집 언니, 누나, 딸처럼 친근한 이웃이 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친밀한 관계가 형성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경기도, 공공기관 노조 단체교섭 요구에 성실히 응해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노동자의 노동조건에 대해 실질적·구체적 지배력을 행사하는 주체도 사용자로 볼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3조 개정안) 시행 첫날인 3월 10일, 경기신용보증재단 노동조합이 경기도를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교섭요구서를 보낸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3월 16일 입장문을 내고 경기도를 상대로 공공기관 노동조합의 단체교섭 요구에 성실히 응할 것을 요구했다. 그동안 경기도는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지도·감독 권한을 바탕으로 예산, 정원 관리 지침, 기관 이전 등 공공기관의 경영과 노동자의 노동조건에 실질적으로 관여해왔다. 실제로 경기도가 지난 2024년 산하 4개 공공기관(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문화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도민 온라인 투표 형식의 ‘책임평가’는 평가 결과가 우수한 산하기관에 ‘특별정원 증원’이 추진될 것으로 공개되어 기관별 줄 세우기라는 비판을 받았다. 이외에 공공기관의 이전이나 미래세대재단 출범과 같은 사안들도 경기도의 일방적인 ‘통보’로 결정되어 경기도가 사실상 기관 운영에 직접적으로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경기도, 공공기관 노조 단체교섭 요구에 성실히 응해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노동자의 노동조건에 대해 실질적·구체적 지배력을 행사하는 주체도 사용자로 볼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3조 개정안) 시행 첫날인 3월 10일, 경기신용보증재단 노동조합이 경기도를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교섭요구서를 보낸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3월 16일 입장문을 내고 경기도를 상대로 공공기관 노동조합의 단체교섭 요구에 성실히 응할 것을 요구했다. 그동안 경기도는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지도·감독 권한을 바탕으로 예산, 정원 관리 지침, 기관 이전 등 공공기관의 경영과 노동자의 노동조건에 실질적으로 관여해왔다. 실제로 경기도가 지난 2024년 산하 4개 공공기관(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문화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도민 온라인 투표 형식의 ‘책임평가’는 평가 결과가 우수한 산하기관에 ‘특별정원 증원’이 추진될 것으로 공개되어 기관별 줄 세우기라는 비판을 받았다. 이외에 공공기관의 이전이나 미래세대재단 출범과 같은 사안들도 경기도의 일방적인 ‘통보’로 결정되어 경기도가 사실상 기관 운영에 직접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