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백남준아트센터의 비전인 ‘예술과 기술로 연결된 함께하는 미술관’을 바탕으로, 2026년 주요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반영한 전시·교육·학술·행사를 본격 추진한다. 특히 2026년은 백남준 서거 20주기를 맞는 해로, 백남준아트센터는 그의 예술정신을 전 세계와 함께 나누고 기억하는 ‘유산 공동체(Heritage Community)’를 지향하며 공공재로서 백남준 예술의 가치를 동시대적으로 재조명한다. 이에 따라 2026년 사업은 ‘21세기 유산 공동체의 시대, 초연결 공유의 플랫폼’을 주요 방향으로 삼아, 국내·외 미디어아트 작가와 미술관·문화예술기관 등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연구와 창작, 관람과 참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년 백남준아트센터의 주요 사업은 ▲국제 교류 협력전 및 공동기획전 ▲세대·대상별 교육 프로그램 ▲학술·출판 ▲기일행사·추모 프로젝트 및 백남준예술상 ▲전시·교육·퍼포먼스·상영을 아우르는 ‘미디어아트페스티벌’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백남준 예술이 ‘공유 가능한 유산’으로서 동시대 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세계 각지의 기관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가 지역 창작자들의 꿈을 현실로 바꾼 ‘2025 광명시 독립출판 지원 사업’의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시는 지난 27일 출판기념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는 2월 4일까지 하안도서관에서 지원 도서 30종을 선보이는 특별 전시를 진행하며 지역 내 독립출판 문화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창작자들이 지난 1년간 쏟은 열정의 결실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재 하안도서관 1층 ‘열린시민전시코너’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간된 독립출판물 30권이 전시 중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이병구 작가의 도서 '홀로 걷는 길'에 수록된 삽화 20점이 함께 출고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를 관람한 한 시민은 “평범한 이웃의 이야기가 멋진 책으로 탄생한 것을 보니 창작에 대한 용기가 생긴다”며 “글과 삽화가 어우러져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는 인상적인 전시”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7일 오후 4시에 열린 출판기념 간담회는 사업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도서 낭독, 창작 소감 공유 순으로 진행했다. 참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는 겨울철 야간 여가문화 확대와 시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2026년 겨울시즌 야간개장 프로그램 ‘눈 내리는 은빛 썰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개장은 2월 7일과 2월 14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3시간)이다. 앞서 1월 17일 야간 개장 시범운영을 실시한 결과 시민들의 높은 호응이 확인됨에 따라 추가 야간개장을 추진하게 됐으며, 2월 15일을 끝으로 김포시 사계절썰매장 겨울시즌 운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운영시설은 눈썰매 슬로프와 중앙광장으로, 휴게 및 대기 공간으로 운영되는 중앙광장에서는 겨울철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야간 조명 연출을 통해 겨울밤의 매력을 살린 썰매장 경관을 조성해 색다른 이용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 및 운영 인력을 충분히 배치하고, 야광 조끼와 경광봉을 지급해 시인성을 높였다. 아울러 슬로프와 주요 동선에는 LED 투광등을 설치해 조명을 보강하는 등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개장은 겨울철에만 즐길 수 있는 특화 프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오는 2월 21일 오전 10시, 초등 3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프로그램 '10대의 똑똑한 미디어 생활을 위한 20가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윤선희 작가와 함께 어린이들이 여러 정보 매체를 올바르게 비판하고 이용하는 능력을 키우는 ‘정보 매체 이해력(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다. 주요 내용은 ▲가짜 뉴스 구별법▲건강한 영상물 시청법▲댓글의 정의와 필요성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내 정보는 내가 지킨다’라는 주제 아래, 온라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는 활동인 ‘뉴스 댓글 달기’, ‘사실 확인(팩트 체크) 목록 만들기’ 등 실질적인 체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1월 29일 오전 10시부터 마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문화 행사 신청(모집/행사)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2월 28일 오후 3시 김포아트홀에서 국립현대무용단이 선보이는 '정글'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김포아트홀의 국공립예술단 초청 공연 시리즈 ‘놓칠 수 없는 국공립예술단 모음.ZIP’의 두 번째 공연으로, 국립현대무용단의 수준 높은 실력을 바탕으로 현대무용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정글'은 국립현대무용단 김성용 단장 겸 예술감독이 개발한 비정형적 움직임 리서치 ‘프로세스 인잇(Process Init)’을 활용한 안무작으로, 몸의 본능과 생명력이 치열하게 맞부딪히는 정글이라는 상징적 공간을 통해 움직임과 내면의 감각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초연 당시 전석매진을 기록하는 등 유럽, 아시아 등을 포함한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는 일본의 사운드 아티스트이자 작곡가 마리히코 하라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하고, 젊고 세련된 감각으로 작품의 개성을 드러내는 이정윤이 조명을, 무용수의 경험을 토대로 누구보다 움직임을 잘 이해하는 배경술이 의상을 맡을 예정이며, 무대디자인은 김성용 안무가와 오랜 호흡을 맞춰 오며 공연·건축·기술·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7일 오후 7시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개최하고, 청년과 함께 군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평일 주간에 진행되는 기존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에 참여하기 어려운 직장인·자영업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130여 명의 청년이 참석해 당초 예상을 웃도는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군정에 대한 양평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소통한마당은 기존 군민 소통한마당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가 직접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한 데 이어, 가족복지과장이 2026년 청년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청년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후 청년들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국·소장이 무대에 함께 올라 건의사항에 대해 직접 답변하며 실질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소통한마당에서는 △청년 자영업자 지원 확대 및 청년 연령 기준 완화 △지역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유통 구조 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 상이군경회는 지난 27일 동두천시 보훈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2026년 신년인사회 및 2025년도 결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영상 시청, 내빈 소개, 개회사 및 축사, 2025년도 결산 보고, 2026년 변경 제도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사업 추진 실적과 회계 결산을 공유하고, 새해를 맞아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남궁 배 상이군경회 지회장은 “회원들의 연대와 협력 덕분에 한 해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새해에도 자신을 희생해 나라를 지킨 상이군경들의 명예를 지키고, 소외되는 회원 없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남양주문화재단이 다산아트홀에서 개최한 기획공연 ‘2026 신년음악회’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재단 출범 이후 처음 선보인 기획공연으로, 시민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며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공연 당일 다산아트홀에는 많은 시민들이 찾아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재단의 첫 공식 무대에 높은 기대와 관심을 보여줬다. 공연은 △정통클래식 △오페라 아리아 △영화 및 뮤지컬 OST 등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친숙한 레퍼토리와 해설이 곁들여져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무대에는 소프라노 강혜정,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비올라 앙상블 ‘올라비올라’가 출연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특히 길병민은 해설과 협연을 맡아 관객과 자연스럽게 소통했고, 수어통역사가 함께 무대에 올라 모두를 위한 문화예술을 구현했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가까운 공연장에서 수준 높은 음악회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은 지난 2026년 1월 24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 '2026년 신년음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대한민국 오케스트라를 대표하는 KBS교향악단이 참여한 공연으로, 새해의 시작을 클래식 음악으로 맞이하고자 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객석을 가득 채우며 하남문화재단 대표 신년 공연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무대에는 섬세하고 단단한 음악 해석으로 주목받는 지휘자 여자경과 화려한 테크닉과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사랑받는 피아니스트 신창용이 함께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프로그램으로는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a단조와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 G장조가 연주되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새해의 에너지를 전했다. 특히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은 자연의 생명력과 환희가 담긴 밝고 희망적인 선율로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신년음악회의 의미를 깊이 있게 담아냈으며, 웅장하면서도 따뜻한 여운을 남기며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관객들은 연주가 끝난 뒤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연주자들에게 호응을 보냈다. 재단 관계자는 “2026년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화성 into 테크노폴' 9기 싱가포르 탐방단 발대식 개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은 지난 22일 화성시 평생학습관에서 ‘화성 into 테크노폴 9기 싱가포르’ 탐방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탐방단 학생들과 학부모,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가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내빈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학생 대표 임명장 수여 및 참가자 선서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및 화성 into 테크노폴 소개 ▲ 해외탐방 일정 및 안전·유의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20명의 9기 탐방단은 오는 2월 9일부터 14일까지 4박 6일간 싱가포르를 방문한다. 난양공과대학교(NTU), 도시재개발청(URA)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을 견학하며, 현지 전문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글로벌 산업과 도시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 탐방 후에는 지속적인 네트워킹과 후속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화성특례시에 시정에 적용 가능한 정책 제안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1월 26일 이천시청 7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제5차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 전반에 대한 세부 실행 계획을 점검했다. 축제의 중심이 될 주행사장 동선은 예스파크 회랑마을(영광갤러리)에서 사부작1마을(갤러리청담)까지 이어지는 약 700m 구간으로 정하기로 했다. 이 판매존 사이에 ▲도자게임 ▲물레체험 ▲버스킹 공연 ▲무료체험 ▲이벤트 등을 적절히 배치하여, 방문객이 오래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축제의 의미를 담은 특별 기획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된다.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흐름을 ‘과거·현재·미래’로 조명하는 아카이브관을 조성하고, 대한민국명장과 이천시명장의 작품을 선보이는 명장전을 운영해 축제의 정체성과 품격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축제 공간을 주행사장 외 지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마을 지원 사업도 논의하여 이천도자예술 마을 전체를 축제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방문객을 위한 교통 및 주차 대책, 편의시설 확충, 포토존 구성, 홍보방안 등도 논의했다. 김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