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11.2℃
  • 맑음대전 12.9℃
  • 맑음대구 10.0℃
  • 맑음울산 9.1℃
  • 구름많음광주 12.4℃
  • 맑음부산 10.3℃
  • 맑음고창 5.6℃
  • 맑음제주 14.2℃
  • 맑음강화 6.2℃
  • 맑음보은 11.8℃
  • 맑음금산 9.1℃
  • 맑음강진군 10.1℃
  • 맑음경주시 7.1℃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하남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관련 입장문

-이현재 하남시장, 적극 환영하며 수요자 중심의 포용적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신속 수립 간의

▲이현재 하남시장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3월 13일 하남시장, 고양특례시장, 남양주시장이 국회소통관에서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공동 건의한 데 이어, 같은 달 20일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발표에 대해 적극 환영합니다.

 

하남시는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에 따라 미사강변도시, 위례신도시, 감일신도시가 조성된 지자체로서 그간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지연으로 인해 주민들이 교통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2018년 3기 신도시의 서울 30분 출퇴근 달성을 위한 교산신도시 핵심 광역교통대책으로 수립되었으나 2023년 6월 이래 약 3년간 중단되어 선 교통, 후 입주라는 정부 목표 달성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교산신도시는 2029년 첫 입주를 시작하여 2032년 대부분 입주가 완료될 예정으로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2029년 말 착공은 지나치게 지연되는 계획이므로,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서울특별시 ~ 교산신도시(상사창IC) ~ 상산곡기업이전단지(상산곡IC) ~ 중부고속도로(북광주JCT)’ 구간은 2032년까지 선 준공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감일신도시(약 3.9만명 입주중) 주민들의 시점부 변경 요구도 강력히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계획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시점부는 서울 오륜사거리 전에 고속도로 시점부가 형성되어 서울양평고속도로 4차로, 위례대로 4차로, 감일신도시 4차로, 총 12차로가 집중됨에 따라 감일신도시 주민들의 극심한 교통정체 및 불편이 우려됩니다.

 

우리시는 2022년부터 감일신도시 주민들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시점부 변경 요구를 국토교통부, 대광위, 한국도로공사 등에 수십차례 건의한 바 있으므로 사업 재추진시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시는 2020년 최초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이후 2024년부터 교산신도시 규모 변경 및 주변 광역교통 여건변화를 고려한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최적 변경을 약 23회 국토교통부, LH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교산신도시 사업시행자는 하남시 수요자 중심의 포용적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변경)」을 조속히 수립하여 장래 교산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여 주시기를 건의드립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2026년도 상반기 활동지원사 보수교육 및 법정의무교육 진행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3월 21일, 평택북부복지타운 4층 대강당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업 활동지원사 하반기 보수교육 및 법정의무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보수교육 및 법정의무교육은 활동지원사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장애 당사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실무에 적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법정의무교육은 ▲ 장애인 학대 및 성범죄 예방·신고의무 ▲ 성희롱 예방 산업안전보건 ▲ 장애인식개선 ▲ 개인정보보호 ▲ 긴급복지 신고 의무자교육으로 구성됐으며, 보수교육은▲ 활동지원급여 제공 방법 ▲ 제공기준 및 절차의 이해 ▲ 응급처치요령 ▲ 청렴교육 ▲ 재난대응교육 ▲ 퇴직연금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 이후에는 간담회를 통해 활동지원사들의 현장에서의 고충과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활동지원사 이ㅇㅇ씨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편견을 돌아보며, 장애에 대한 시선이 달라졌고, 공감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라이프·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