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의회는 19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5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회비 판넬 전달과 함께 참석자 간 차담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광림 부의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정재영 대의원(판교낙생농협 조합장), 최창권 대한적십자사 성남시협의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공유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을 통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성남시의회도 앞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인도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의회는 20일, 본회의장에서 제1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할 안건은 조례안 12건, 규칙안 2건, 기타 동의안 및 건의안 8건 등 총 2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의원 발의 조례‧규칙안은 ▲포천시의회 회기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천시의회 사무기구 설치 및 직원정수 조례 일부개정안(조진숙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면암 최익현 선생 선양사업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서과석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안(김현규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의회 직제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포천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안애경 의원 대표발의) 등이 상정되어 심의한다. 또한 임종훈 의장이 대표발의한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난 2025년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꼼꼼히 점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삼일간 제주도 함덕 소재 소노벨에서 ‘2026년 상반기 보건복지위원회 현장정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보건복지 분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 중심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 보건복지 관련 기관 및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경기도의 보건·복지·의료 현장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함께,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지 의원은 먼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에게 “그간 제기된 보건환경연구원의 운영상 문제점과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한 내부 검토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며, “이제는 개선방안이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대한 이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경기도의료원장을 향해서는 “경기도의료원의 경영개선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닌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투명한 소통이 필요하다.”며, “경영개선과 관련된 주요 현황과 조치사항에 대해서는 적기에 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9일 ‘봉담와우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 새로운 공공도서관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김미영·명미정·박진섭·이용운·유재호·위영란·차순임 의원이 참석했고, 시민과 학생 등 약 200명이 함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공연, 유공자 표창, 퍼포먼스와 커팅식, 시설 라운딩까지 다채로운 일정으로 진행됐다. 봉담와우도서관은 봉담읍 와우로 15번길 7(해오름공원)에 위치해 있으며, 대지면적 6,827㎡, 연면적 4,473.24㎡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3층의 복합 문화시설이다. 2020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약 5년 반에 걸쳐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199억 원이 투입됐다. 지하 1층에는 주차장과 1층에는 일반자료실과 강의실, 휴게공간 등 공공도서관 기능이 배치됐다. 2층에는 유아·어린이 자료실과 멀티미디어 자료실, 수유실 등이 마련돼 가족 친화적 독서 환경을 조성했다. 3층에는 스튜디오미디어실, 동아리실, 댄스연습실 등 ‘청소년문화의 집’기능이 결합해 세대별 맞춤형 문화·교육 공간으로 운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최근 최저기온이 영하 14도를 기록하는 등 급강하에 따른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의왕시가 발주하여 진행 중인 대규모 관급 공사현장의 철저한 동절기 안전대책 마련을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촉구했다. 현재 의왕시 관내에는 ▲의왕문화예술회관 ▲의왕도시공사 사옥 ▲부곡커뮤니티센터 등 시민 편의와 직결된 주요 공공 건축물 건립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들 현장은 대부분 대규모 구조물 공사를 포함하고 있어 겨울철 기온 저하에 따른 안전사고 및 부실공사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실정이다. 한 의원은 “겨울철 추위는 건설 현장의 가장 큰 적 중 하나”라며, “특히 관 주도로 추진되는 관급공사는 시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만큼, 한파로 인한 현장 종사자들의 안전사고와 품질 저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 담당부서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한 의원은 안전관리 방안으로 ▲건설근로자 보건 관리 ▲화재 및 질식사고 예방 ▲콘크리트 타설 및 품질 관리 등을 제시했다. 한 의원은 “현장노동자들을 위해 따뜻한 휴게 장소 마련, 방한 장구 지급, 주기적인 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민 주도로 광명 특색을 담은 관광사업이 펼쳐질 예정이다. 광명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관광두레’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로 선정된 지방정부는 광명시를 비롯해 울산 중구, 강원 철원, 전남 해남, 충남 서천 등 5곳이다. ‘관광두레’는 주민공동체가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숙박·식음·여행·체험 등 관광사업을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정책 사업이다. 선정에 따라 광명시에 거주하는 관광두레 전담 프로듀서(PD)가 주민사업체 발굴부터 사업 모델 구체화, 운영 역량 강화, 자생력 확보까지 광명시 특색에 맞는 관광정책 발굴·운영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의 특색과 이야기를 담은 관광 콘텐츠를 주민과 함께 발굴해, 관광이 일회성 소비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주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지속가능한 구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공무원 30여명과 회의를 열고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간부회의가 끝난 후 회의 참석자들과 함께 ‘제2용인테크노밸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산업단지 운영에 필요한 도시 인프라 구축 계획에 대해서도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간부회의가 열린 ‘(주)에스앤에스텍’은 미국과 일본이 독점하고 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를 국내 최초로 생산에 성공한 기업이다. 이상일 시장은 “국내 최초로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 생산에 성공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인 용인에 투자를 결정한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의 공식 방한을 기념해 오늘 진행된 공식 오찬은 우리 고유의 식재료를 이용한 한식 메뉴를 바탕으로 하되, 이탈리아인에게도 익숙한 조리법 및 식재료를 조화롭게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멜로니 총리와 대표단의 기호도 반영한 메뉴이다. 주전부리로 나온 수제 전병은 감태칩, 찹쌀칩, 홍국쌀칩을 이용해 이탈리아 국기색을 표현했고 완도산 전복을 곁들인 갈비찜과 더운 야채 요리는 간장 양념에 이탈리아산 레드 와인의 풍미를 더해 대한민국과 이탈리아 양국의 우호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특히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파스타인 라비올리 모양으로 빚은 수제 만두와 함께 끓여낸 떡만둣국은 올해 첫 공식 방한한 멜로니 총리와 함께 새해를 축하하는 의미를 담았다. 멜로니 총리와 이탈리아 공식 수행원들은 특히 라비올리 모양의 수제 떡만둣국을 맛보며 한식의 맛에 감탄했다. 한편, 오찬 동안 연주된 실내악 중 이탈리아 작곡가인 엔리오 모리꼬네가 작곡한 ‘넬라 판타지아’를 비롯한 익숙한 노래에 반가움을 표했습니다. 멜로니 총리의 취향을 반영해 마이클잭슨의 음악이 연주되기도 했다. &nb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의 정상회담 뒤 "저와 멜로니 총리는 전략적 동반자 명칭에 부합하는 미래지향적 수준으로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멜로니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공동 언론 발표'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교역 분야 협력은 양국 경제규모와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수준으로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며 "이를 위해 양국 기업이 참여하는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포럼을 새 기회 창출의 장이자 기업 애로 상담 창구로 활성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중소기업 생태계가 잘 발달한 이탈리아의 강점을 바탕으로 중기 육성과 지원에 관한 협력도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국가 미래가 달린 과학분야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기초응용분야 공동연구지원을 통해 역량 있는 연구자를 지속 발굴하고 인공지능, 우주항공 같은 첨단산업으로 협력의 지평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방산 분야에서도 서로 강점에 기초해 상호 보완적 협력을 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이탈리아 정상회담에서 "과학강국으로서의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강점 그리고 기술강국인 대한민국의 핵심 DNA가 힘을 모으면 양국이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국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특히"기후위기를 포함한 글로벌 도전과제에도 양국이 공동 대응하며 가치공유국으로서 협력의 저변을 넓혀가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과학기술과 우주항공, 방산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양국 협력 잠재력에는 한계가 없다고 느낄 정도"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에 우리나라를 방문해 주셨고, 신정부 출범 이후 처음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라며 "청와대로 복귀한 뒤 첫 방문 정상이라는 점에서도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양국 관계의 역사적 인연을 언급하며 "한국과 이탈리아는 2년 전 수교 140주년을 맞은 정말 오랜 친구"라며 "6·25전쟁 당시 유엔 회원국도 아니었던 이탈리아가 의료지원부대를 파견해 대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최선자 의원이 주관한 ‘평택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위한 간담회가 지난 19일 시의회 신관 집행부 대기실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평택시 노인복지과장과 관내 재가노인복지센터장들이 모여, 열악한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의 안전망이 되어준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의 안정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지속성 확보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에 뜻을 모았으며,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에게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 새로 추진되는 조례는 경제적·정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평택시 어르신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이번 조례를 통해 현장의 숙원이었던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여, 어르신들에게는 더 질 높은 서비스를, 종사자들에게는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노인 적극 발굴을 위한 제도화 ▲종사자의 처우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