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1일 이종돈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한국 의원, 이경혜 의원 등 웰니스 자문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웰니스 관광 활성화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웰니스 여행 수요 확대와 관련 산업성장 트렌드를 반영해 추진하게 됐다. 경기도는 연구용역을 통해 ▲국내·외 웰니스 관광 산업 동향 분석 ▲경기도 웰니스 관광 자원 조사 ▲웰니스 관광 추진 전략 및 방향 등을 담아 ‘경기도 웰니스 관광 기본계획’을 올해 10월까지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도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2025년부터 경기형 웰니스 관광상품, 콘텐츠 개발, 홍보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고 2027년까지 경기형 웰니스 관광 브랜드 구축, 상품 다변화, 웰니스 관광 고도화 및 융복합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이종돈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제는 고부가가치 사업인 웰니스 관광산업을 발전시켜 지역경제까지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는 관광콘텐츠를 발굴해야 한다”며 “경기형 웰니스 콘텐츠 발굴 및 육성을 통해 관광 수용태세를 개선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쓸 것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역사기행 프로그램 '의정부시간여행'이 오픈 이틀 만에 매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 의정부의 사계절을 테마로 한 로컬투어 '의정부하루여행' 봄 시즌 코스인 ‘의정부 미술여행’과 여름시즌 ‘의정부 냉면성지순례’가 불과 이틀만에 매진된 데 이어 '의정부 시간여행'도 단시간에 매진됐다. '의정부시간여행'은 의정부시 역전근린공원, 이성계동상을 비롯해 송산사지, 정문부 장군묘, 의정부기억저장소 등을 방문하면서 고려시대부터 근·현대사를 대표하는 역사 깊은 유적지와 상징적인 장소들을 방문·해설을 들으며 지역에 대한 이해도와 애향심을 높이게 된다. 여기에 전문 강사에게 배우는 캘리그라피 마인드북 만들기 체험도 더해져 특별한 시간여행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의정부하루여행' 봄 시즌 3회차 관람객 전원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100%에 달하는 인원이‘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95%의 참여자가 ‘재참여 의향’이 있다는 응답을 나타냈다. 이는 의정부만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문화’와 ‘관광’, ‘체험’을 접목시킨 차별화된 여행상품에 대해 여행객들이 매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는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4일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타이베이국제관광박람회(TTE)에 참가해 김포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고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김포시는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의 회원도시로서 참가했으며, 협의회는 김포시, 시흥시, 화성시, 부천시, 안산시, 평택시, 광명시 7개 시로 구성됐으며, 경기도 서부권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TTE)는 2024 상반기 대만 최대 규모의 국제 관광 박람회로 김포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김포의 매력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효과적인 기회를 마련했다. 박람회에서 김포시는 김포 대표 관광지인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라베니체, 아라마리나 등 김포시의 관광명소와 다양한 문화 체험을 소개했다. 또한 각종 이벤트와 홍보물 배부 등 김포 관광 홍보를 위한 마케팅 행사를 펼쳤다.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는 대만 현지에서 경기 서부권 관광 상품 20여 개를 출시하고,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관광상품 판촉과 관광 콘텐츠 홍보를 펼쳤으며, 현지 여행사, 항공사, 매체 관계자를 포함한 80여 명을 대상으로 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이 10일 의왕시 왕송호수에 조성된 왕송습지(생태·연꽃·시범습지)를 찾아 현장 및 유지관리 상황을 확인했다. 왕송습지는 호수로 유입되는 비점오염원을 저감 하기 위해 조성된 인공습지로, 지난달 23일 환경부에서 주최한 ‘2024년 비점오염원관리 토론회’에서 우수사례로 발표되기도 했다. 인공습지는 조성과 더불어 준설, 식생, 시설관리 등 유지관리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2013년에 조성된 왕송습지는 10여 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습지의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전국적으로 수질개선의 모범사례로 뽑히고 있다.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왕송습지는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수도권에서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아름다운 습지”라며 “수질개선의 우수사례라는 상징적인 곳인 만큼 아름다운 습지가 잘 유지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해 달라”고 부탁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한강유역환경청과 지속해서 협력해 비점오염원을 철저히 관리하고 왕송호수의 우수한 생태환경과 쾌적한 수변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신북면 소재 허브 아일랜드에서 문화누리카드 관광 프로그램 '함께해요, 문화누리여행'을 추진했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여행, 영화, 공연, 체육활동 등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연간 13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는 평소 거동이 불편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았음에도 문화생활을 향유하지 못했던 주민들의 불편함을 적극 해소하기 위해 이번 여행을 추진하게 됐다. 여행에는 주민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라벤더 베개 만들기, 라벤더 오일 만들기, 디퓨저 만들기, 족욕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한 어르신은 “새심하게 챙겨주신 선단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재연 선단동장은 “여러 제약으로 인해 문화생활을 향유하지 못하는 선단동 주민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 조리도서관은 6월 12일부터 23일까지 ‘봉일천 역사 숨길 여행’ 역사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봉일천 숨길’은 ‘역사에도 숨길을 불어넣어야 썩지 않는다’는 의미로 붙여진 조리읍 마을공동체 협의회의 사업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리도서관이 위치한 봉일천 마을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역사성과 장소성을 살린 마을의 미래를 지역주민과 함께 그려보고자 기획됐으며 ▲역사 강연 ▲파주 삼릉 ▲캠프하우즈 역사 탐방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조리읍 주민자치회에서 제공한 조리읍의 옛 풍경을 담은 ‘사진으로 만나는 봉일천 옛이야기’ 사진 전시도 프로그램 연계 전시로 열린다. 조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자부심과 공동체 의식을 고취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제4기 ‘경기관광 외국인 사회관계망(SNS) 서포터즈’가 지난 8일 양평 미리내 힐빙클럽에서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경기관광 외국인 사회관계망(SNS) 서포터즈[공식 활동명 : 오마이경기(O.M.G.)] 는 온라인 공개 모집절차를 거쳐 선발됐으며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국가뿐만아니라 미주, 유럽 등 전 세계 다양한 국적의 재한 외국인 35명으로 구성됐다. 서포터즈는 오는 11월까지 약 6개월 동안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외국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경기도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경기관광 홍보 메신저로 활동한다. 경기도의 한류, 자연, 미식, 역사, 축제 등과 관련한 관광지를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며 매력적인 관광명소를 소개할 뿐만 아니라 교통정보, 운영시간, 여행비용 등의 최신 관광정보까지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경기도에 관심을 갖고 보다 편리하게 경기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박양덕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경기도는 올해 외래관광객 400만명 유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다방면으로 노력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포천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지급액을 상향 조정한다. 지난 5월 17일부터 경기 활성화를 목표로 경기도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경기도 통큰 세일’의 일환으로 시행된 이번 지역화폐 인센티브 및 구매 한도 상향 조정은 경기 침체로 인해 위축된 관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인센티브 요율을 기존 6%에서 7%로 상향 조정하고, 카드형 상품권 구매 한도도 기존 월 40만 원에서 월 80만 원으로 2배 늘린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지급액 상향이 경기 불황 속에서 우리 지역의 경제를 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3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구매 한도를 2배 상향해 운영하는 만큼 소비의 물꼬가 트일 수 있도록 포천사랑상품권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명절을 맞아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한시적으로 포천사랑상품권의 인센티브 지급 요율을 10%로 상향 조정하고 구매 한도는 월 40만 원으로 증액할 예정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는 지난 5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제2회 포천시 관광진흥위원회를 개최했다. 총 24명의 문화, 관광 정책, 관광 콘텐츠, 축제, 공연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관광진흥위원회는 포천시 주요 관광 시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하반기에 개최하는 7건의 축제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현호 포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문화경제국장, 관광과장, 포천시 관광진흥위원회 위원, 축제 심의부서 담당 팀장 등이 참석했다. ‘한탄장 지오 뮤직&캠핑 페스티벌’은 오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한탄강 비둘기낭 폭포 권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대표 프로그램인 ‘지오 뮤직 페스티벌’을 비롯해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조성과 연계해 추진한다. ‘포천 한탄강 가든 페스타’는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13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반려견 동반 가든 프로그램, 한탄강 도그 투어링 등 정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는 오는 10월 11일부터 27일까지 산정호수와 명성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대표 프로그램인 1년 후에 받는 편지 ‘빨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의 관광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용인투어패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용인투어패스’는 주어진 시간 내(24시간, 48시간 등) 용인지역 박물관과 전시·테마·체험시설 등 유료 관광지, 음식점, 카페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티켓이다. 지난 2022년 출시돼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은 여행상품으로 주요 가맹점으로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등이 있다. 용인특례시에 있는 업체라면 누구나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다. 시는 ‘자유이용시설’과 ‘특별할인가맹점’으로 나눠 신청받는다. ‘자유이용시설’은 관광 및 체험시설, 카페, 기념품 매장 등이 해당된다. 가맹업체로 가입하면 관광객이 무료로 시설을 이용하고, 이용 인원에 따라 사후 정산한다. ‘특별할인가맹점’은 식당, 체험·공연·숙박시설 등이 해당된다. 사용 인원에 따른 정산금은 받지 않지만, 투어패스가 제공하는 시설명, 관련 정보 등 다양한 모바일 홍보로 방문객 유입 등의 혜택이 있다. 가맹점으로 참여하려면 본 기사에 게시된 ‘용인투어패스 가맹점 모집 QR코드’를 통해 상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여러 시설이 용인투어패스 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외교부는 6월 5일 홍석인 재외국민보호·영사분야 정부대표 주재로'2024년 상반기 여행업계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①주요 정세 및 안전정보(동남아·중동·중남미 정세 및 안전정보, 테러 동향), ②해외 안전여행을 위한 정책적 노력(여행경보제도 및 여행금지국가 현황, 해외안전여행 정보 플랫폼 개편, 해외 주요사건사고 사례) ③여행업계와의 협업 강화(해외 관광객 안전사고 예방, 해외여행 관련 주요 소비자 분쟁 현황, 장기 해외여행자 대상 보험) 등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국내 주요 항공사 관계자도 처음 참석하여, 여행사와 함께 해외 여행객 안전 제고를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전개했고,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은 현지에서의 사고 발생, 여행 취소 등과 관련하여 우리 해외 여행객 편익 증진을 위한 정책적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홍 대표는 모두 발언을 통해 엔데믹 이후 관광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며 지난해 2천만명 이상의 우리 국민이 해외로 출국했고, 기후 변화 등으로 해외 위난의 범위와 종류가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정부와 여행업계가 정기적인 안전간담회를 통해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