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1 (금)

  • 맑음동두천 24.3℃
  • 맑음강릉 20.1℃
  • 맑음서울 21.3℃
  • 맑음대전 21.6℃
  • 맑음대구 23.4℃
  • 맑음울산 22.4℃
  • 맑음광주 19.4℃
  • 맑음부산 20.0℃
  • 맑음고창 17.8℃
  • 맑음제주 17.8℃
  • 맑음강화 19.0℃
  • 맑음보은 20.8℃
  • 맑음금산 19.3℃
  • 맑음강진군 19.7℃
  • 맑음경주시 22.8℃
  • 맑음거제 21.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이민근 안산시장, 화물연대 총파업·한파 대비 긴급 점검회의 개최

이 시장“화물운송 공백 최소화·취약계층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정력 집중”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민근 안산시장은 30일 화물연대 총 파업과 한파경보 발령에 따른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안산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개최된 회의에서 이 시장은 화물연대 총파업과 한파경보에 대한 대책을 보고받고 파업 종료 시까지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해 화물운송 공백을 최소화할 것과 취약계층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주문했다.

 

안산시는 지난 14일부터 환경교통국 내 비상대책본부를 설치하고 화물운송 차질에 대비하고 있다.

 

먼저 국토부, 경찰청과 함께 현장조사반을 편성해 시멘트 품목 운송사 중 운송차질이 있는 운송사를 선별하고, 운송거부 등 현황을 파악해 대응할 계획이다.

 

또 최대 적재량 8톤 이상의 일반형 화물자동차(카고트럭)와 견인형 특수자동차(트랙터)를 보유한 차주나 운송업체를 대상으로 파업 종료 시까지 자가용 화물자동차 유상운송허가 신청을 접수받아 차주나 운송업체가 유상운송(영업행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관내 화물차 운전기사들에게 운송에 참여해 줄 것을 독려하고 지속적으로 대체차량 자료수입, 운송업체 동향파악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산업단지공단경기지역본부, 안산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토교통부 및 경기도의 지시에 신속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방문건강관리단과 노인맞춤돌봄 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한파 대응 건강수칙 및 행동요령 등을 홍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온열의자 등 한파저감시설을 운영하고 보안양말 등 방한물품 등을 제공해 취약계층이 한파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응해 나간다.

 

이민근 시장은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며 “화물파업이 종료되고 한파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대응해달라”고 말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한채훈 의왕시의원, 노동절 맞아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 설립 촉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대한민국 헌정사 첫 법정공휴일이 된 노동절을 맞아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의왕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 설립 등 실질적인 정책 이행을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 1일 한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노동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뿌리이며 그 가치는 어떤 상황에서도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 개소가 하루 빨리 이루어져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례는 통과됐지만 센터가 설립되지 않아 정책 이행에 어려움이 많은만큼 의왕시의 행정이 책임감을 느끼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2023년 1월 한 의원이 좌장을 맡아 이끌었던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 이후 관련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하여 제정됐음에도 불구하고 3년 가까이 센터 설립 등 후속 조치가 지연되고 있는 점에 대한 지적을 제기한 것이다. 한 의원은 “차기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상황이지만 제가 시의원을 그만두더라도 제안했던 정책들이 집행부의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한채훈 의왕시의원, 노동절 맞아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 설립 촉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대한민국 헌정사 첫 법정공휴일이 된 노동절을 맞아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의왕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 설립 등 실질적인 정책 이행을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 1일 한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노동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뿌리이며 그 가치는 어떤 상황에서도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 개소가 하루 빨리 이루어져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례는 통과됐지만 센터가 설립되지 않아 정책 이행에 어려움이 많은만큼 의왕시의 행정이 책임감을 느끼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2023년 1월 한 의원이 좌장을 맡아 이끌었던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 이후 관련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하여 제정됐음에도 불구하고 3년 가까이 센터 설립 등 후속 조치가 지연되고 있는 점에 대한 지적을 제기한 것이다. 한 의원은 “차기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상황이지만 제가 시의원을 그만두더라도 제안했던 정책들이 집행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