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1일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6대 광주청소년교육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참여 중심의 의정활동 시작을 알렸다.
광주청소년교육의회는 광주시에 거주하며 활동을 희망한 청소년 가운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40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원식에는 청소년 의원 전원이 참석해 의장단을 선출하고 ▲교육·진로 ▲인성·자율 ▲문화·체육 ▲건강·안전 ▲생태·환경 등 5개 상임위원회를 구성해 각 위원장을 선임했다. 이를 통해 교육 문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의 정책 제안과 창의적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과 장학사, 학생자치 지원단 교사, 광주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원들에게 배지와 의원증, 당선증을 수여하며 청소년교육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 의원은 “광주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표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의회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상웅 교육장은 “청소년교육의회 활동은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심도 있게 고민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리더십을 기르고 권리와 책임을 균형 있게 갖춘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광주시의회, 광주시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청소년교육의회 운영을 지속 지원하며, 청소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