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학생 중심의 맞춤형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상반기 미과원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공유학교는 경기도 내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150여 명을 대상으로 수원과 고양, 의정부 등 권역별 거점 센터와 경기온라인학교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한다. 상반기 교육 과정은 ▲피지컬 인공지능 체험(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핑퐁로봇 활용) ▲인공지능 리터러시(윤리 및 데이터 소양) ▲인공지능 활용(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웹페이지 제작)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활용 교육) 등 4개 영역 총 10개 전문 강좌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기관 간 벽을 허문 협력형 모델인 ‘미래과학×미디어 이음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또한 ‘세상을 바꿀 인공지능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영크리에이터’ 과정은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의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전문성과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의 미디어 콘텐츠 역량을 결합해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공공 데이터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국가정보원(지부), 아주대학교데이터보안활용 융합사업단과 공동으로 ‘제2회 경기 청소년 사이버 보안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킹 기술 습득을 넘어 ‘기본 인성을 갖춘 미래 보안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했다. 캠프 참가 신청은 이달 15일까지이며, 학생이 소속한 학교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공정한 심사를 거쳐 50명 내외의 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4월부터 오는 9월까지 ▲기본 인성 함양을 위한 윤리 교육 ▲사이버 보안 관련 온라인·집합 교육 ▲정보보호 전문기관 견학 ▲사이버 공격·방어대회 등 다양한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제2회 캠프는 지난해 참가 학생의 의견을 반영, 온라인 교육 과정에 전담 보조강사를 배치해 학생의 진도를 점검하고 기술적 어려움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국내외 해킹대회 참가 경험 전문가가 참여해 학생의 기술적 궁금증 해소와 미래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 제공 등의 교육과정도 함께 마련했다. 이와 함께 학생의 실전 능력 향상을 돕고자 사이버 공격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4월 7일 담당교사 역량 강화를 위하여 ‘25년에 이어‘26년에도‘학교 마약예방교육 담당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의정부 관내 학교 마약예방교육 담당교사 대상으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강사가 ‘청소년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과 학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청소년 마약류 사용 실태 ▲마약류의 종류 및 특징 ▲중독의 기전 및 위험성 ▲학교에서 교직원의 역할 ▲마약류 예방교육의 실제 등으로 담당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마약예방교육을 손쉽게 실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권호 의정부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하여 “담당교사들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매년 학교 마약예방교육 담당교사 직무 연수를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의정부교육지원청은 “마약예방 교육자료 지원, 교사 연수, 전문강사 지원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7일 교육지원청에서 태국 마하사라캄 대학 부설 초등학교(Mahasarakham University Demonstration School (Elementary)) 교장 및 마하사라캄 대학 자연과학대학 학장 등 교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프렌즈 성남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과 교육국장을 비롯해, 태국 마하사라캄 대학 부설 초·중등학교 교장, 마하사라캄 대학 자연과학대학 학장 등 마하사라캄의 주요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일반적인 문화 체험 교류를 넘어, 성남의 우수한 에듀테크 인프라와 태국의 전통·과학 교육을 연결하는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마하사라캄 대학 자연과학대학 학장이 참석하여 성남 관내 학교와 태국 대학 교육의 인프라를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성남 국제교류의 핵심 방향인 'C.O.C' 기반의 양국 학교 간 자매결연 추진 ▲ 성남 관내 학교와 태국 학교 교사 간 과학·생태 융합 공동 수업 ▲ 양국 지역의 문화유산과 첨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2027년 3월 성남금토공공주택지구 내 개교 예정인 (가칭)금토초등학교의 정식 교명을 선정하기 위해 교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토지구는 3,600세대의 공공주택지구로 2027학년도 3월에 지구내 40학급 규모(병설유치원 7학급 포함)의 초등학교를 개교할 예정이다. 이번 교명 공모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로, 성남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교명 추천서를 우편 또는 이메일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기간을 통해 접수된 교명을 대상으로 학교명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교명을 선정하고, 이후 경기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통해 정식 학교명으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성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금토지구의 첫 학교인 만큼,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고 아이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학교명이 지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7일 김포교육지원청 아라홀에서 관내 학교 홍보담당자 및 교감 등을 대상으로 ‘보도자료 작성 및 보도사진 연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구현되고 전달될 수 있도록 보도자료의 완성도를 높이고, 정책 메시지와 현장 성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경기도교육청 홍보기획관 소속 박정원 장학사와 홍승남 주무관이 강사로 참여해 ▲경기교육 정책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보도자료 작성 방법 ▲기사화 가능성을 높이는 구성 및 표현 전략 ▲보도 활용도를 고려한 사진 연출 및 촬영 기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핵심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단순 행사 안내를 넘어 정책의 취지와 학교 현장의 실천 사례를 함께 담아내는 ‘기획형 보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책-현장-콘텐츠로 이어지는 김포 참여형 홍보 방향을 제시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경기교육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실천되는 모습이 정확하게 전달될 때 교육의 가치가 더욱 분명해진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김포미래그린공유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대상 ‘미래 로봇 연구소, 네오쏘코 LAB’을 운영해 AI·디지털 기반 체험형 교육을 확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로봇과 인공지능의 기초 개념부터 센서 활용, 코딩, 기술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수업은 신양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특히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 청소기 ▲스마트 저금통 ▲음성·얼굴 인식 시스템 ▲인터랙티브 게임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구현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생활 문제 해결 과정에서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AI 기술을 직접 구현해보는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힐 수 있다. 아울러 2학기에는 심화 과정을 개설해 보다 높은 수준의 프로젝트와 응용 중심 학습을 이어갈 예정으로,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심화된 역량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만든 로봇이 직접 움직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신현초등학교는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5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과학탐구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총 6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최신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였다. 첫 시간에는 VR 기기를 활용한 가상현실 체험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VR 조작법을 익히고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며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몰입형 학습을 경험했다. 이어지는 활동에서는 블록 코딩을 활용해 스마트 로봇 ‘스피로(Sphero)’를 제어하며 볼링, 축구 등 미니 스포츠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프로그래밍의 기초 원리와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마지막 시간에는 담임교사와 함께하는 창의 체험 활동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팀을 이루어 마블 런(Marble Run), 카프라(Kapla) 등을 활용해 구조물을 만들며 협력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통해 과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협력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벌초등학교는 돌봄교실 학생을 대상으로 국산 제철과일을 무상 제공하는 ‘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4월 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어린이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한편, 국산 과일 소비를 확대해 국내 농가의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맞벌이 가정이 많은 돌봄교실 특성상 가정에서 챙기기 어려운 신선한 과일을 학교에서 직접 제공함으로써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영양 균형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양벌초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 41명이다. 학생들에게는 4월 첫 주부터 12월까지 연간 약 60회에 걸쳐 주 2회(화·목) 국산 제철과일이 제공된다. 간식은 1회당 150g 내외로, 아이들이 먹기 편하도록 손질된 ‘신선편이’ 형태로 제공된다. 양벌초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 건강 증진과 우리 농가와의 상생이라는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학생들 또한 정기적인 과일 섭취를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학교 안에서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병희 교장은 “맞벌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