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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마을 강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동두천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이끌 마을 강사 양성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동두천 다가치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마을 강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동두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지역화 교육과정을 지원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동두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마을 강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수는 총 12시간 과정으로 우리동네 박물관 beyond bosan과 동두천 마을 투어 현장에서 진행된다. 동두천 다가치공유학교 기존 마을 강사를 대상으로 동두천에 대한 이해 및 동두천 탐방, 마을 투어 코스 발굴, 시나리오 작성 및 시연 등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연수 과정에서는 동두천 근현대사에 대한 깊이 있는 학습과 함께 실제 마을 투어 코스를 직접 체험하고 개별 시연을 통해 강사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연수 이수 후에는 2026학년도 동두천 관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동두천 역사 탐방 프로그램의 마을 강사로 활동하게 되며, 4월부터 5월까지 약 20회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역연계]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천적 시민의식 함양 ▲[교육공동체] 학부모의 학교 참여 및 교육공동체로서의 역할 제고 ▲[앎과 삶의 일치] 초3 지역화 교과 연계 역사 탐방 프로그램 지원으로 살아있는 배움 실현을 기대하고 있다.

 

임정모 교육장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발로 뛰며 배우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6년에도 지역교육협력을 강화하여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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