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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김경희 이천시장, 시정연설 통해 2025년도 비전 제시

-내년도 본예산 1조 3,642억 원, 2024년 대비 15% 증액, 일반회계 사상 처음 1조 원 돌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민께서 보내주신 응원의 힘으로 더 과감하고 더 당당하게 이천의 내일을 준비하겠습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12월 2일 제250회 이천시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2025년도 예산안 제출과 함께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연설문 서두에서 2024년의 주요 시정 성과로 ▲반도체·첨단산업 발전을 위해 용인시와의 상생 협약, 반도체 인재양성센터 개소, 대월2 일반산업단지 승인 고시 등이라고 설명하고, 이어 ▲설봉공원 리모델링, 분수대오거리 교통광장, 복하천 수변공원 등 각종 도시공원 준공, ▲도로망 확충 및 ‘똑버스’ 운행 등 교통편의 개선 등을 꼽았다.

 

이어 송석준 국회의원, 시도의원들과 함께 노력하여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67건 790억 원의 공모성 국도비를 확보하여 시의 재정 부담을 줄였고, 이와 같은 변화의 노력이 한국지역경영원 주관 ‘대한민국 지속가능한 도시평가’ 전국 8위, 대통령 소속 농어촌특별위원회 주관 ‘농어촌 삶의 질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되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천시의 2025년도 예산안은 전년도 당초예산보다 15% 늘어난 1조 3,641억 원이며, 일반회계 1조 1,867억 원, 특별회계 1,774억 원으로 일반회계를 기준으로 본예산이 1조 원을 넘기는 것은 내년이 처음이다.

 

김 시장은 불안한 대외 경제·안보 여건 속에서 ①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취약계층 보호 등 사회안전망을 두텁게 다지는 ‘민생경제 회복’, ②도시의 미래를 설계하고, 신산업의 발굴과 육성 기반을 견고하게 다지는 ‘미래도시 지향’, ③생활 밀착형 인프라를 확충하고, 일상 속의 불편과 갈등을 해소하는‘일상의 행복 증진’을 내년도의 핵심 목표로 삼고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시장은 “앞으로 도시성장의 블루칩이 될 신산업 육성과 함께 도시개발, 경제, 복지, 문화관광 등 행정력이 닿는 모든 분야에서 미래형 도시구조로 바꿔 가는 한편, 오늘을 사는 시민의 생활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일상 속의 작은 불편까지 크게 해결하고 민생과 경제를 지켜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 시장은 연설에 앞서 지난 11월 폭설에 대한 조치 상황을 설명하고 “신속한 피해조사 및 복구와 함께 피해를 입은 시민께 다양한 지원대책을 강구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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