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9.0℃
  • 구름많음강릉 -6.0℃
  • 맑음서울 -8.8℃
  • 맑음대전 -8.2℃
  • 맑음대구 -4.2℃
  • 구름많음울산 -4.2℃
  • 맑음광주 -4.5℃
  • 구름많음부산 -2.2℃
  • 흐림고창 -5.8℃
  • 구름많음제주 2.5℃
  • 구름조금강화 -9.2℃
  • 흐림보은 -9.2℃
  • 흐림금산 -9.5℃
  • 구름조금강진군 -2.9℃
  • 구름조금경주시 -4.5℃
  • 구름조금거제 -1.4℃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김포시 국민의 힘 시의원들이 발표한 성명서

-더불어민주당 김포의 두 국회의원은 서울시 편입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라 !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연일 언론을 들썩이는 국민의 힘에서 쏘아올린 '메가시티'의 첫 선두주자로 '김포시의 서울편입' 문제를 두고 그동안 찬반 의견을 내지 않던 더불어민주당이 13일 반대입장을 내보이면서 김포시의 국민의 힘 시의원들이 목소리를 내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그 성명서 전문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포시 서울편입’을 두고 명확한 반대 입장을 냈다. “김포 이런데 2~3억원”이라며 김포를 무시하던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또다시 김포의 도약을 “해괴한 포퓰리즘”이라며 막아선 것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에 이어 이재명 당대표까지 ‘반대’ 입장을 피력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은 명백히 김포의 도약을 막고 있다. 이는 확연히 민심을 이반 한 진보 결집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공약인 경기분도에 의해 김포시민은 경기북도냐, 경기남도냐 서울이냐의 갈림길에 놓여있다. 김포가 김동연 지사의 순탄한 공약 이행을 위해 아무런 혜택이 없는 경기북도, 혹은 경기남도로 가야 하는 상황에 놓여진 것이다. 경기도는 행안부에 특별법 제정을 위한 주민투표를 요구할 때 김포를 제외한 10개 북부 시군만을 요청한 바 있고 김포시는 선택에 맡긴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렇게 김동연 지사는 김포시에게 알아서 선택하라고 방관해두고, 김포가 생활권이 같은 서울로 가겠다고 의견을 밝히자 “황당하기 짝이 없다. 실현 불가능하다”고 반대의 선두에 섰다. 김포시 입장에서는 북도로 가면 혜택이 없고, 남도로 가면 동떨어진 생활권이다. 김포가 스스로의 길을 정하는 데 있어 김동연 지사의 입맛을 맞춰야 했나.

 

김포시민이 뽑은 김포의 국회의원인 김주영 의원과 박상혁 의원은 김포의 도약을 막느라 정신이 없다. 특히 박상혁 의원이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오세훈 시장에게 한 질의와 예결위에서 보인 행태는 김포시 국회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언행이라 볼 수 없다. 심지어 김포의 두 국회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만천하에 김포 서울편입이 청사진만 난무하다며 폄하하고, 김포편입을 위해 애쓰고 있는 김기현 대표와 조경태 위원장이 총선에 김포로 출마하라며 이상한 정치 논리를 폈다. 반대라 할지라도, 서울이 아닌 북도나 남도로 갈 때 대안이 있다면 제시하며 설득하는 노력이 있어야 하는데 대안 없이 무조건 김포발전 훼방에만 앞장선 것이다. 이를 통해 김포의 두 국회의원이 자신을 뽑아준 김포시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명백히 드러났다.

 

김포는 지난 12년간 민주당이 정권을 잡은 곳이다. 대통령부터 시도의원까지 싹쓸이했던 김포에서 민주당은 어떤 공을 세웠나. 공은커녕, 교통지옥을 만들어놓은 민주당이 이제 와서 5호선이 먼저라며 예타면제를 당론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은 지금껏 할 수 있었으면서도 하지 않은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자신의 권한이 축소될 것을 분명히 알면서도 김포의 발전을 위해 김포 서울편입에 나섰다. 김포발전을 위해서라면 어떤 공격에도 굴하지 않겠다는 의지다.

 

김병수 김포시장과 국민의힘 김포시 갑.을 시의원은 김포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주당의 딴지에 굴복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 김병수 시장이 발로 뛰어 지금까지 끌고 온 5호선도 끝까지 마무리 짓겠다. 김포의 두 국회의원은 김포의 발전에 함께할 것인가, 아니면 자신을 키워준 김포를 저버리고 이재명 대표와 길을 함께 할 것인가. 김포의 두 국회의원은 어차피 진행되는 5호선으로 말돌리기는 그만하고 분도 확정시 김포시가 어디로 갈지 명확한 입장을 밝혀라.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고양특례시의회 천승아·김희섭 의원, 장기기증자 및 유족 주차요금 감경 조례안 통과
▲고양특례시의회 김희섭 의원 ▲고양특례시의회 천승아 의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시에 거주하는 장기등 기증자와 유족들은 앞으로 고양시 공영주차장 및 부설주차장 요금을 감경받을 수 있게 됐다. 고양특례시의회는 29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에서 「고양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주차장 조례개정안)」과 「고양시 부설주차장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부설주차장 조례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천승아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하고 김희섭 의원(주엽1·2동, 국민의힘)이 공동발의한 주차장 조례개정안과 부설주차장 조례개정안은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로써 고양시 공영주차장과 부설주차장의 주차 요금을 감경하도록 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앞서 천승아 의원과 김희섭 의원은 「고양시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고양시에 거주하는 장기등 기증자와 유족에 대한 사회적 예우를 강화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기반으로 장기등 기증자, 유족, 기증희망자에게 보건소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감면하는 내용을 담은「고양시 보건소 수가 조례」를 개정한 데 이어 이번 회기에서 장기등 기증자와 유족(장기이식법에 따른

사회

더보기
고양특례시의회 천승아·김희섭 의원, 장기기증자 및 유족 주차요금 감경 조례안 통과
▲고양특례시의회 김희섭 의원 ▲고양특례시의회 천승아 의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시에 거주하는 장기등 기증자와 유족들은 앞으로 고양시 공영주차장 및 부설주차장 요금을 감경받을 수 있게 됐다. 고양특례시의회는 29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에서 「고양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주차장 조례개정안)」과 「고양시 부설주차장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부설주차장 조례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천승아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하고 김희섭 의원(주엽1·2동, 국민의힘)이 공동발의한 주차장 조례개정안과 부설주차장 조례개정안은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로써 고양시 공영주차장과 부설주차장의 주차 요금을 감경하도록 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앞서 천승아 의원과 김희섭 의원은 「고양시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고양시에 거주하는 장기등 기증자와 유족에 대한 사회적 예우를 강화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기반으로 장기등 기증자, 유족, 기증희망자에게 보건소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감면하는 내용을 담은「고양시 보건소 수가 조례」를 개정한 데 이어 이번 회기에서 장기등 기증자와 유족(장기이식법에 따른

라이프·문화

더보기
고양특례시의회 천승아·김희섭 의원, 장기기증자 및 유족 주차요금 감경 조례안 통과
▲고양특례시의회 김희섭 의원 ▲고양특례시의회 천승아 의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시에 거주하는 장기등 기증자와 유족들은 앞으로 고양시 공영주차장 및 부설주차장 요금을 감경받을 수 있게 됐다. 고양특례시의회는 29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에서 「고양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주차장 조례개정안)」과 「고양시 부설주차장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부설주차장 조례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천승아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하고 김희섭 의원(주엽1·2동, 국민의힘)이 공동발의한 주차장 조례개정안과 부설주차장 조례개정안은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로써 고양시 공영주차장과 부설주차장의 주차 요금을 감경하도록 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앞서 천승아 의원과 김희섭 의원은 「고양시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고양시에 거주하는 장기등 기증자와 유족에 대한 사회적 예우를 강화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기반으로 장기등 기증자, 유족, 기증희망자에게 보건소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감면하는 내용을 담은「고양시 보건소 수가 조례」를 개정한 데 이어 이번 회기에서 장기등 기증자와 유족(장기이식법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