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14.2℃
  • 구름많음강릉 11.9℃
  • 흐림서울 13.2℃
  • 구름많음대전 14.5℃
  • 구름많음대구 14.8℃
  • 구름많음울산 13.5℃
  • 구름많음광주 14.9℃
  • 구름많음부산 13.8℃
  • 구름많음고창 10.0℃
  • 흐림제주 10.8℃
  • 흐림강화 10.2℃
  • 맑음보은 14.2℃
  • 구름많음금산 14.1℃
  • 구름많음강진군 13.9℃
  • 구름많음경주시 13.3℃
  • 구름많음거제 13.1℃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강수현 양주시장, 양주1동 주민자치위원회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개소식 참석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1일 유양동 문화쉼터 체험장에서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개소식에 참석해 대상자를 격려했다.

 

이날 백석읍 소재 어린이집 어린이 30여 명은 궁중 복식 체험과 딱지치기, 투호놀이 등 전통 놀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체험을 진행하며 옛 전통을 계승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궁중 의복도 입어 보고 전통놀이도 하며 전통문화를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영숙 위원장은 “어린이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면서 아름다운 한복과 전통놀이에 관심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어린이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디지털 문화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전통문화가 점점 잊혀져 가고 있는데, 이번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궁중 복식과 전통놀이에 대한 관심과 의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까지 화, 금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며, 무료로 조선시대의 궁중 복식 체험과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을 할 수 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경기도, 공공기관 노조 단체교섭 요구에 성실히 응해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노동자의 노동조건에 대해 실질적·구체적 지배력을 행사하는 주체도 사용자로 볼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3조 개정안) 시행 첫날인 3월 10일, 경기신용보증재단 노동조합이 경기도를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교섭요구서를 보낸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3월 16일 입장문을 내고 경기도를 상대로 공공기관 노동조합의 단체교섭 요구에 성실히 응할 것을 요구했다. 그동안 경기도는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지도·감독 권한을 바탕으로 예산, 정원 관리 지침, 기관 이전 등 공공기관의 경영과 노동자의 노동조건에 실질적으로 관여해왔다. 실제로 경기도가 지난 2024년 산하 4개 공공기관(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문화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도민 온라인 투표 형식의 ‘책임평가’는 평가 결과가 우수한 산하기관에 ‘특별정원 증원’이 추진될 것으로 공개되어 기관별 줄 세우기라는 비판을 받았다. 이외에 공공기관의 이전이나 미래세대재단 출범과 같은 사안들도 경기도의 일방적인 ‘통보’로 결정되어 경기도가 사실상 기관 운영에 직접적으로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경기도, 공공기관 노조 단체교섭 요구에 성실히 응해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노동자의 노동조건에 대해 실질적·구체적 지배력을 행사하는 주체도 사용자로 볼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3조 개정안) 시행 첫날인 3월 10일, 경기신용보증재단 노동조합이 경기도를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교섭요구서를 보낸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3월 16일 입장문을 내고 경기도를 상대로 공공기관 노동조합의 단체교섭 요구에 성실히 응할 것을 요구했다. 그동안 경기도는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지도·감독 권한을 바탕으로 예산, 정원 관리 지침, 기관 이전 등 공공기관의 경영과 노동자의 노동조건에 실질적으로 관여해왔다. 실제로 경기도가 지난 2024년 산하 4개 공공기관(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문화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도민 온라인 투표 형식의 ‘책임평가’는 평가 결과가 우수한 산하기관에 ‘특별정원 증원’이 추진될 것으로 공개되어 기관별 줄 세우기라는 비판을 받았다. 이외에 공공기관의 이전이나 미래세대재단 출범과 같은 사안들도 경기도의 일방적인 ‘통보’로 결정되어 경기도가 사실상 기관 운영에 직접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