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선거캠프 찾은 퇴직 공무원들과 간담회 진행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캠프에 최근 시민과 지지자들의 방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29일에는 퇴직 공무원들도 함께 찾아와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방문에는 수십 년간 공직에 몸담았던 인사들이 포함됐으며, 일부는 민선 5기와 6기 당시 김 후보와 함께 의왕시 발전을 이끌었던 경험을 공유했다. 김 후보는 “시정이 빠르게 추진되는 과정에서 공무원들이 적지 않은 부담을 느꼈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준 덕분에 지금의 변화가 가능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업무 부담은 있었지만 도시가 변화하는 과정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공무원이 민생과 민원 해결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행정을 위해 워라밸과 처우 개선도 함께 고민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후보는 이날 백운호수 인근에서 청계동 지역 원로 및 주민 대표들과도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백운밸리 조성 이후 청계동의 위상이 높아졌고 주민 자부심도 커졌다”며 “남은 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고 종합병원 착공 등도 속도감 있게
▲안양사업진흥원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모두의 창업’ 사업 설명회 및 간담회 개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이하 센터)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입주·졸업기업을 대상으로 ‘모두의 창업’ 사업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정부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입주 및 졸업기업 대표와 센터 관계자 등 총 27명이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아이디어 단계부터 창업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최대 1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 투자 연계 등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센터에서는 입주·졸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 방법과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정부 지원사업 참여를 통한 성장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올해 센터 운영 방향과 주요 성과지표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으며,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의견 교환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참석 기업들은 정부 지원사업 정보 제공과 네트워크 기회 확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모두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4월 30일 팁스타운(서울 강남구)에서 '벤처투자 활성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5대 금융그룹의 자본과 역량을 벤처·창업기업 생태계와 연결하여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국가창업시대의 도약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그룹 회장과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 등 6개 유관기관장이 참석했다. 이 날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시행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5대 금융그룹은 벤처투자 시장의 민간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 4,000억원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총 8,000억 원 규모의 '민간 벤처모펀드'를 조성한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올해부터 1,000억원씩 총 4,0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을 밝혀 민간 벤처모펀드의 확산을 주도할 예정이다. 정부는 세액공제 확대 등 유인책 등을 통해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뒷받침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4월 30일에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HMM 본사 부산 이전 노사합의서 서명식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HMM 노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사 부산 이전과 관련한 협의를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최근에는 노조가 파업까지 예고한 상황이었지만, 파업이 실행될 경우 중동전쟁에 따른 국내외 물류 마비와 사회적 영향을 고려하여 대승적으로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HMM은 이번 합의를 통해 5월 8일에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본사 소재지 관련 정관을 변경하고, 이후 이전 등기 등 법적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황 장관은 “HMM 본사의 부산 이전에 합의해주신 노사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노사 합의는 동남권의 해양수도권 육성에 상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라고 생각한다.”라며 “해양수산부는 앞으로 HMM의 부산 이전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이 조직 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사내 동호회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직원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민철 원장은 30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볼링센터에서 사내 볼링 동호회 ‘플레이 볼’ 회원들과 함께 경기를 즐기며 직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활동은 단순한 여가 참여를 넘어, 조직 내 소통을 확대하고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조직 분위기를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경상원은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동호회의 날’로 운영하며 직원 간 소통과 조직 활력 제고를 도모하고 있다. 현재 볼링 ‘플레이 볼’을 비롯해 영화 ‘양평시네마’, 축구 ‘한골만FC’, 맛집 탐방 ‘맛지순례’ 등 다양한 동호회가 활발히 운영 중이다. 김민철 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직원들과 친밀한 나눔의 시간을 갖고자 동호회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의 판로개척 분야 신청자를 오는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판로개척 분야는 제품의 홍보 부족 또는 비용 부담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약 20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 불황을 고려해 공급가액의 100%를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영업장을 보유하면서 6개월 이상 영업하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로, 최근 3년간 경기도나 시군 등에서 시행한 유사 사업으로 지원을 받았다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제품포장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으로, 1개 분야만 신청 가능하며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경상원 홈페이지 또는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가능하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좋은 제품을 가지고 있으나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분들에게 이번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판로개척 분야가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30일 경기도의회에서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 및 관리체계 개선 방안을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 관계자가 참석해 도내 종량제봉투 수급 현황과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수급 불안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과 대응 방안이 논의했다. 최근 종량제봉투는 원료 수급 차질과 제작업체 납품 지연,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해 일부 시·군에서 공급량 조절과 구매 제한이 이뤄지는 등 수급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특정 규격 봉투 품귀 현상과 함께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는 생활폐기물 감량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분리배출 취약지역 준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분리배출량 제고 ▲1회용품이 아닌 다회용품이 기본이 되는 생활환경 전환 ▲도민 참여를 위한 보상체계 마련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를 위한 소각시설 단계적 확충 등이 제시됐다. 김태희 의원은 “최근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은 공급 지연과 수요 증가가 동시에 이어지면서 심화되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KBO는 4월 30일(목)부터 5월 17일(일)까지 ‘2026 Next-Level Training Camp 중2 권역별 캠프’를 3개 권역에서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북부/중부/남부 권역별 각 40명씩 총 120명의 중2 우수선수를 선발하여 충북 보은군(중부 4/30~5/4), 부산 기장군(남부 5/6~5/10), 강원 횡성군(북부 5/13~5/17)에 위치한 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술 습득이 빠르고 훈련 효과가 높은 유소년 시기 유망주들의 기량 향상을 목표로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KBO Next-Level Training Camp는 KBO 리그의 근간이 되는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부터 중2 권역별 및 전국권 캠프가 신설되어 리틀(중1)부터 고1까지 단계적이고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연속성 있는 유소년 육성 시스템의 구조를 확립했다. KBO는 이번 권역별 캠프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을 비롯해 전국에서 우수한 선수 40명을 최종 선발해 오는 8월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중2 전국권 우수선수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사측은 노동자를 기업 운영의 소중한 동반자로 대우해야 하며, 노동자와 노조도 책임 의식을 함께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31차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인공지능 대전환으로 노동과 산업현장이 근본적 변화에 노출되게 된다. 이런 중차대한 도전을 이겨내려면 상생과 협력의 정신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노동자들 상호 간에도 연대 의식을 발휘해주면 좋겠다"며 "일부 조직 노동자들이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나 부당한 요구를 해서 우리 국민으로부터 지탄을 받게 된다면, 해당 노조뿐 아니라 다른 노동자들에게도 피해를 입히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나만 살자'가 아니고, 노동자 모두가 또는 모든 국민이 함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책임 의식과 연대 의식이 필요하다"며 "당연히 사용자 역시 노동자에 대해 똑같은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국민 모두가 가족 중에 누군가는 노동자이고 또 누군가는 사용자가 될 것이고, 넓게 보면 모두가 똑같은 대한민국 구성원이다라고 생각하고 역지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의원 연구단체인 기획재정연구회(회장 조성환, 기획재정위원장)는 30일 오후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다문화 등 사회통합 예산의 구조화 및 활용 체계 마련을 위한 관리기반 구축 연구'에 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 내 외국인주민 인구가 80만 명을 돌파(2023년 행안부 기준 80만 9,801명)하고, 다문화가구는 43만 가구(2024년 KOSIS 인구총조사 기준 43만 9,304가구)에 이르는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정책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현재 부서별로 분산되어 집행 중인 사회통합 예산 구조를 체계적으로 재설계함으로써 예산의 중복·사각지대 해소, 사업간 연계성 강화,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등 실질적인 행정 성과를 도출하고자 추진됐다. 중간보고회에서는 경기도 사회통합 정책 및 예산 현황을 토대로 ▲ 연구 접근방향 및 분석 틀 구성 ▲ 사회통합 예산 관리의 구조화 방안 ▲ 경기도의회 적용 및 환류 방안 등 주요 연구 성과를 공유했으며, 제시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보완 과제와 실질적인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30일 도의회 지하 1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느린학습자 협의체’ 발대식에 참석해, 경기도 전역 15개 지역 부모커뮤니티의 통합 협의체 출범을 축하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인구의 약 14%가 느린학습자로 추산됨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사각지대에서 아이의 속도를 묵묵히 기다려온 부모님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모든 느린학습자가 자신의 속도로 살아갈 수 있는 포용적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정의로운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역시 교육의 영역을 넘어 우리 아이들이 성인이 됐을 때 마주할 ‘사회적 자립’과 ‘경제적 독립’ 문제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느린학습자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일하며 경기도의 당당한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존 사업들의 실효성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정책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고은정 위원장은 “모든 아이는 저마다의 속도로 꽃을 피우는 만큼 그 기다림이 외롭지 않도록 경기도의회가 든든한 동행자가 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