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는 지난 30일 드림스타트 아동의 문화적 경험 확대와 정서적·사회적 발달을 위해 ‘나만의 그릇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새 학기를 맞이한 저학년 드림스타트 아동 1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참가 아동들은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특수 종이(전사지)를 활용해 평범한 그릇을 자신만의 취향으로 꾸미며 자기표현 능력을 기르고, 완성된 결과물에서 성취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을 그릇에 표현하는 과정이 즐거웠고, 직접 꾸민 그릇을 보니 기분이 무척 좋다”며 “내가 만든 그릇을 사용할 때마다 오늘의 행복한 기억이 떠오를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드림스타트 원데이 클래스는 이번 체험을 시작으로 ▲5월 마카롱 만들기 ▲7월 삼차원(3D)펜 체험 ▲8월 직업 체험 등 아동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주제로 이어질 계획이다. 김복자 여성가족과장은 “아동들이 결과물을 일상에서 직접 사용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가 중장년의 숙련된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인생플러스 빛나는 봉사단 3기’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지난 17일과 31일 양일에 걸쳐 봉사단 발대식과 함께 ‘1·2차 프로젝트 메이킹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3기 봉사단은 중장년층이 쌓아온 전문성을 지역 내 실제 수요와 연결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총 32명의 단원이 참여한다. 봉사단은 워크숍에서 활동 대상과 목표, 필요 자원을 구체화한 사회공헌 활동계획서를 작성했으며, 전문가 피드백을 거쳐 현장 실행력을 보강했다. 이들은 오는 4월부터 관내 수요기관과 연계해 ▲초등학생 책놀이 ▲힐링 식물수업 ▲색소폰 연주 ▲어르신 인지놀이 등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앞서 운영한 1·2기 봉사단은 총 50명의 인원이 참여해 드론 체험, 1:1 디지털 코칭, 아동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413회, 누적 1천358시간의 활동 기록을 세우며 지역사회에 기여한 바 있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인생플러스 빛나는 봉사단은 중장년의 축적된 경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가 지난 30일 시장실에서 경민대학교와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기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DX) 기반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기반 평생학습 분야 상호협력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 교류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DX) 인프라가 교육현장에서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과 대학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미래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의회는 제262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손성익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급식실 환경개선 및 급식종사자 지원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급식종사자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건강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조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 미세입자 등으로 구성된 이른바 ‘조리흄’은 호흡기 질환과 폐암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으며, 2023년 건강검진 결과에 따르면 급식종사자의 약 20%에서 이상 소견이 확인되는 등 문제의 심각성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파주시 공공기관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근무환경 개선 및 건강관리 지원 제도는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조례안에는 ▲급식종사자의 근무환경 및 건강상태에 대한 정기적 실태조사 실시 ▲조사 결과를 반영한 환경개선 및 건강보호 지원계획 수립 ▲환기설비 설치 및 공기질 관리 등 급식실 환경개선 ▲조리흄 등 유해물질의 외부 배출을 위한 관리 및 개선 방안 마련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폐암검진을 포함한 건강검진 비용 지원 ▲안전·위생 및 건강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의회는 제262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손성익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기후격차 해소 및 기후취약계층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기후변화가 가속화되면서 폭염과 한파 등 극한기상 현상이 빈번해지고, 건강·주거·에너지 이용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피해가 늘어나는 상황을 반영하여 발의됐다. 특히 이러한 기후위기의 영향이 고령자와 저소득층 등 기후취약계층에 더욱 크게 나타나며 사회·경제적 격차를 심화시키는 ‘기후격차’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조례안에는 기후격차를 완화하고 기후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이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후격차해소 시책의 기본방향 설정 및 시장의 책무 규정 ▲기후취약계층 대상 실태조사 실시 및 정책 수립 기초자료 활용 ▲관계 행정기관 및 복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주거환경 개선, 냉·난방비 지원 등 재정지원 근거 마련 ▲시민 대상 기후교육 운영 및 지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조례는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사회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관내 대표 휴양 시설인 금은모래캠핑장의 노후 데크 교체 공사를 완료하고, 이용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캠핑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식과 파손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던 기존 천연 목재데크를 내구성과 내수성이 뛰어난 합성목재 데크로 전면 교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사는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나구역과 다구역의 데크 전체를 대상으로 교체 작업을 마무리했다. 새롭게 도입된 합성목재는 습기에 강해 뒤틀림이나 가시 돋침 현상이 없으며, 견고한 시공을 통해 캠핑 장비 손상을 방지하고 이용객의 안전성을 대폭 향상했다. 공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가구역에 대해서도 예산을 확보하여 순차적으로 교체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캠핑장 전 구역의 시설을 현대화하고, 경기도를 대표하는 캠핑 명소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할 방침이다. 공사 김철환 사장은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맞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을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공식 주제로, 도서관이 단순한 책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을 확장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기획됐다. 관내 도서관이 함께 참여하는 공통 프로그램과 각 도서관별 특화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총 46개의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공통 행사로는 도서관 이용의 재미를 더하는 ‘도서관 북미션’이 운영된다. 이용자는 도서관 곳곳에 숨겨진 책 모양 스티커를 찾아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높은 참여가 기대된다. 또한 장기간 연체로 도서관 이용이 제한된 시민들을 위해 연체도서 반납 시 대출정지를 해제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이용자들의 도서관 재이용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독서문화 프로그램, 체험행사, 강연, 전시 등 각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3월 29일 소사청소년센터에서 일본 야마구치에서 방문한 청소년 단체 '미래대사 조세이파이브'와 부천시 청소년 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총 55명이 함께하는 연합 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리울·부천시·부천여성·소사·산울림청소년센터와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전략경영실이 공동으로 운영했다. 부천시 청소년 참여기구는 청소년들이 지역 정책 수립과 시설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법적 기구로,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운영위원회 등 5개 기관 48명의 청소년과 청년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연합 역량강화 워크숍은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 역량을 키우고 네트워크를 다지는 연간 핵심 프로그램이다. 조세이파이브는 일제강점기 해저 탄광 수몰사고의 역사를 청소년의 시각으로 직접 조사하고 알리기 위해 결성된 야마구치 청소년 단체로, 이번 방한은 부천 지역 청소년들과 그 역사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1942년 2월,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의 조세이(長生) 탄광에서 해저 수몰사고가 발생하여 강제징용 조선인 136명을 포함한 총 183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이 사건은 오랫동안 역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3월 30일 일본 가와사키시 시민교류회 방문단을 맞이하여 한국의 다문화사업을 소개하고, 양국의 다문화정책에 대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부천시와 가와사키시 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가와사키시 시민교류회 단장 및 대표를 비롯한 총 13명의 방문단과 부천 측 시민교류회 회원 2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주요 사업과 한국의 다문화정책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한국과 일본의 다문화정책 차이에 대해 비교·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1시간 이상 방문단의 높은 관심 속에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방문단은 한국의 다문화가족 지원 체계, 이중언어교육, 결혼이민자 지원정책 등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양국의 다문화 사회가 직면한 과제와 향후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교류는 단순한 기관 방문을 넘어, 한·일 양국이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책 방향과 지역사회 역할에 대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필 상임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Adrien Perruchon)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Esther Yoo)의 협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번스타인 〈세레나데〉와 프로코피예프 〈로미오와 줄리엣〉 발췌곡을 통해 ‘사랑’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서로 다른 음악 언어로 조명한다. 철학적 사유와 비극적 격정이 교차하는 이번 무대는 두 작곡가가 그려낸 사랑의 다양한 면모를 한 자리에서 만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국내 최대 클래식 축제인 ‘2026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초청 공연을 앞두고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4월 5일(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도 동일한 레퍼토리로 연주된다. 교향악축제에 오르는 프로그램을 부천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더욱 의미가 깊다. ◇ 철학적 사유로 풀어낸 사랑, 번스타인 〈세레나데〉 전반부에서는 레너드 번스타인의 〈세레나데〉가 연주된다. 이 작품은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이 사랑(Eros)에 대해 논하는 플라톤의 『향연』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된 곡으로, 전통적인 협주곡 형식과는 다른 ‘음악적 에세이’의 성격을 지닌다. 다섯 개의 악장은 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의회는 3월 3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역곡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의회교실을 운영하며 올해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청소년의회교실은 미래의 유권자인 청소년들이 1일 시의원이 되어 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부천시의회의 대표적인 열린 의정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풀뿌리 민주주의를 몸소 경험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올바르게 이해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첫 일정에 참여한 역곡초 4학년 학생들은 본회의장 견학을 시작으로 실제 의원들이 사용하는 전자회의시스템을 활용해 모의의회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직접 안건을 상정해 3분 자유발언, 제안설명, 찬반토론, 표결에 이르는 의사결정 전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김병전 의장은 “청소년의회교실은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경험을 통해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시민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부천시의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