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24일 시청에서 공유재산 관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제3회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하고 신규 민간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공유재산 관리에 대한 심의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 전문가 참여를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심의위원들이 참석했다. 시는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감정평가사·건축사·변호사·세무사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공유재산의 취득·관리·처분 등 주요 사항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과 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심의회에서는 민간위원 중 부위원장 1명을 선출했다. 또한 공유재산 관련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심의회를 운영해 공유재산 관리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문가 참여를 확대해 시민의 재산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상수 부시장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24일 다산역 일원에서 다산행정복지센터가 시민시장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새봄맞이 쓰담데이 및 펫티켓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봄을 맞아 다산역과 다산신도시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발맞춰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펫티켓 캠페인을 함께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다산1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17개 사회단체와 남양주도시공사, 다산동학부모회, ㈜빙그레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다산역 인근과 다산신도시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반려동물 배변 수거 △목줄 착용 △공공장소 예절 준수 등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펫티켓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신재찬 사회단체협의회장은 “다산역과 다산신도시는 많은 시민이 오가는 생활중심지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은 우리의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시와 긴밀히 협력해 다산1동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원삼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민‧관‧기업 상생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도의원, 시 관계자, SK하이닉스와 SK에코플랜트 관계자, 원삼면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원삼면 주민들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공사에 따른 주차난을 해결해달라고 했다. 또 법인지방소득세를 원삼면에 집중적으로 재투자할 것과 일반산단 내 발전소 특별지원금 집행 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줄 것 등을 요청했다. 이상일 시장은 ”SK하이닉스가 원삼면에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이라는 엄청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비단 SK뿐만 아니라 원삼면과 용인, 대한민국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민들도 그와 같은 생각 때문에 많은 불편을 감수하고 반도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도록 협조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그간 여러 가지 불편사항과 피해를 시민들이 많이 감수하셨고, 시도 조정 역할을 해왔지만 아직 해결되지 않았거나 새롭게 발생하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24일 처인구 ‘SERI PAK with 용인’ 광장에서 ‘2026년 용인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재난지원 ‘레디-용(Ready-Yong) 봉사단’과 개인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시간당 100mm 이상의 집중호우로 경안천 수위가 급상승해 주택과 상가가 침수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재해구호법’에 근거해 조직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속 봉사자로서 역할별 임무 수행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재현하며 재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상황 공동 대응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경기도 동남부 9개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진행됐다. 훈련에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쉼터버스 ▲수원시자원봉사센터의 밥차·세탁차 ▲대한적십자사 용인지구협의회의 구호 텐트 ▲해병대 용인시전우회의 인명구조 보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기도 용인지회의 중장비 등 재난 대응 장비와 인력이 투입돼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는 24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신규 공직자의 원활한 조직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멘토링 조아용’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최근 신규 공직자의 이탈을 예방하고, 공직사회에 빠르게 적응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연식에는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의 길잡이가 될 선배 공직자 멘토 22명과 신규 임용된 공직자 멘티 66명 등 총 88명이 참여해 멘토·멘티 결연을 맺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멘토링은 3월부터 7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멘토와 멘티는 팀을 구성해 공직생활 전반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교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시는 기존의 멘토링 방식을 개선해 7급 이하 저연차 공직자와 신규 공직자를 매칭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강화하고, 문화·예술·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한 방식을 2024년부터 도입했다. 이를 통해 멘토와 멘티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아지고 조직 적응 효과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결연식에 참석해 “새로운 환경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4일 청소년문화센터 내 새천년수영장에서 열린 '새천년수영장 리모델링 공사 준공식'에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준공식은 노후화된 수영장을 전면 리모델링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개선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천년수영장은 향후 시범운영을 거쳐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오세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 등 의장단과 시의원,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준공을 함께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이재식 의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새천년수영장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수원특례시의회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는 K-pop 아티스트 ‘피프티피프티’로 글로벌 K-pop 시장에서 주목받은 엔터테인먼트 기업 ‘어트랙트(ATTRAKT)’가 오는 3월 24일 하남시에 ‘하남트레이닝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어트랙트(대표 전홍준)는 전 세계 음악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FIFTY)’를 제작·매니지먼트한 기업으로, 글로벌 메가 히트곡 큐피드‘Cupid’를 통해 미국 빌보드 차트에 25주간 진입, K-pop 걸그룹 기준 최장 기록을 세우며 K-pop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세계적인 록밴드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의 명곡인 ‘wish you were here'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커버 콘텐츠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며,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확장성과 글로벌 팬덤의 주목을 동시에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센터 개소는 단순한 사무실 확장을 넘어 향후 본사 이전 등 추가적인 사업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하남시가 추진 중인 K-컬처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을 고려한 민간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전략적 입지 선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어트랙트 소속 걸그룹 피프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도서관은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한 달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주간은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전국 단위 행사로,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4월 12일은 2023년부터 ‘도서관의 날’로 지정돼 도서관의 역할과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양주시 도서관 10개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작가와의 만남, 인형극, 체험 프로그램 등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강연과 문화행사가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김성호 작가와의 만남(옥정호수도서관), 영어 인형극 ‘거꾸로 시계’(덕계도서관), 북바인딩 포토북 만들기(덕정도서관), 독서법 강연(고읍도서관) 등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그림책 체험, 인문학 강연 등 도서관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도서관주간에는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두 배 대출데이’를 통해 1인당 대출 권수를 기존 7권에서 14권으로 확대하고, 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민근 안산시장은 "전세 피해는 단 한 건도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사안으로, 확인 후 미흡한 중개와 관리 소홀이 있을 경우 책임을 묻고 끝까지 추적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안산시가 전세 피해 최소화와 피해자 일상 회복을 위해 ‘안산형 전세피해 원스톱 회복 지원’을 전면 가동한다. 시는 전세 피해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 재산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24일 안전전세관리단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시지회와 시 관계부서 공직자 등이 참석해 전세 피해 발생 현황과 원인을 집중 살피고, 예방 대책과 피해 발생에 따른 신속 대응 체계를 중점 논의했다. 시는 기존 안산시전세피해상담소와 양 구청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에 더해, 피해자를 밀착 지원하는 ‘1:1 전담 매니저’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담 매니저는 토지정보과 직원을 중심으로 지정·운영되며, 피해자와 1대1로 매칭돼 피해 회복을 위한 서류 작성부터 최종 결과 통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전화와 문자 등을 통해 ▲전세 피해 결정 절차 ▲변호사 자문 ▲지원금 및 금융지원 신청 ▲심리치료 등 분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의회 노영준 의원(국민의힘)은 시정질문을 통해 오는 4월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운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노영준 의원은 먼저 숙박 문제와 관련하여 현재 광주시가 확보한 숙박시설의 총 개소수와 객실 수, 수용 가능 인원을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 특히 참가 규모 대비 충당률과 피크일별 숙박 배정 시뮬레이션 완료 여부를 묻고, 그 결과를 시민과 의회에 공개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숙박 분산에 대비해 ▲경기장과 숙소 간 이동 동선 ▲셔틀버스 운영 권역 및 규모 ▲경기 전후 수송 계획 등 구체적 교통 대책과 함께, 참여 업소의 요금 기준 및 민원 대응 체계 구축 현황에 대해서도 답변을 요구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선수단과 방문객이 광주시 내에서 머물고 소비할 때 비로소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진다”라며, 지역 상권과 연계된 소비 프로그램과 관광자원 연동 체류형 유도 방안 등 실제 소비 구조가 설계되어 있는지 질의했다. 이와 함께 대회 전·중·후 단계별로 숙박률, 카드 매출, 방문객 체류시간 등 실질 지표를 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지난 3일 열린 제32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광주시의회 박상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초월읍·곤지암읍·도척면)은 초월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현황과 향후 계획, 공영개발 산업단지 및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의 추진 성과 점검, 쌍동4지구 곤지암천변도로 기반시설 미이행 문제와 대응책에 관한 각종 현안 질의에 나섰다. 박상영 부의장은 먼저 초월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구체적인 진행사항과 사업 지연에 관한 원인에 대하여 질의하며, “2022년 12월부터 사업이 시작됐으나, 현재까지 대상자 선정조차 지난한 실정”이라고 초월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추진 지연으로부터 비롯한 현안을 지적했다. 같은 날 박상영 부의장은 공영개발 산업단지 조성 및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관련한 질의에서 국토교통부의 ‘자연보전권역 안에서의 연접개발 적용지침’ 개정을 언급하며, 광주시에 필요한 자연보전권역 내 공업용지 개발 허용 면적을 확대하는 이뤄지지 않았다는 사실에 관하여 언급하며, 이에 따른 광주시의 향후 계획 등 대응 방안에 대하여 질문을 이어 나갔다. 아울러 쌍동4지구 주택건설사업 관련 기반시설인 곤지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