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9일 민락동 소재 음식점 구끼구끼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한우곰탕 100인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구끼구끼 김현식 대표, 한국외식업중앙회 의정부시지부 김성군 지부장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한우곰탕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현식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온기를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이재철 복지지원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구끼구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송산3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민관 합동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등 자생단체 회원과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환경 정비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주민 이용이 잦은 ▲낙양물사랑공원에서 푸른마당 근린공원으로 이어지는 민락천 산책로 ▲유동인구가 많은 민락2지구 상가 일대를 중심으로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겨우내 하천변과 도로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깨끗한 거리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추운 날씨에도 내 고장을 가꾸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걷고 싶은 거리, 머물고 싶은 송산3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풍성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미술도서관과 음악도서관을 특별 운영한다. 이번 특별 운영은 연휴 기간 중 설 당일인 2월 17일(화)을 제외한 16일(월)과 18일(수),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두 도서관은 예술과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휴 기간 도심에 머무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시는 이번 특별 개방이 명절 기간 시민은 물론 의정부를 찾은 귀성객 등 방문객에게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공간과 예술 콘텐츠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 친지들과 함께 도서관에서 예술을 향유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속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흐르는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9일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이 설 명절을 맞아 을지대학교 한마음봉사단의 지원으로 독거노인 80명에게 떡국떡, 만두, 사골곰탕 등으로 구성된 ‘설 명절 떡국 나눔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및 독거노인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부터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을지대 한마음봉사단은 매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노인을 위한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한승진 단장은 “명절에 홀로 계실 어르신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조금이나마 외로움을 잊고 이웃의 정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최종록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 지역의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 주시는 을지대학교 한마음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정성 어린 선물은 소중히 전달해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는 청년 1인에게 최대 15만 원까지 특수외국어 어학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2026년 의정부 청년 특수외국어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의 주요 7개 언어 응시료 지원과 연계해, 시가 53종의 특수외국어 응시료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해당 언어 학습 청년들도 공정하게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신청일 기준 의정부시에 주소를 둔 19~39세 미취업 청년은 주요 7개 언어를 제외한 특수외국어 어학시험 53종에 대해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7개 언어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에서 지원하는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일본어, 독일어다. 지원금 신청은 해당 시험을 응시한 후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증빙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영리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특수외국어라는 차별화된 역량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 자신 있게 도전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는 3월부터 시민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의 ‘불편 제로’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의정부시 주거복지센터’(시청 1층 주택과 내)를 운영한다. 주거복지센터는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거복지 상담, 정책 안내, 지원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합 제공하는 전담 창구다. 그동안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던 주거지원 정보를 한 곳에서 안내함으로써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주거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주거상담 인력을 배치해 맞춤형 상담과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통해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허남준 주택과장은 “주거복지센터 운영을 통해 주거지원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하겠다”며 “시민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안내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가격표시제 이행을 당부했다. 시는 전통시장 화재알림시설 유지관리, 배수로 교체, 노후 전선 정비, 아케이드 보수 등 현대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상인과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거래 공간이 아니라 이웃과 정을 나누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는 경기도 통합데이터센터 구축에 따른 정보자원 이전 작업으로 인해 설 연휴 기간 중 주요 행정 서비스와 시 홈페이지, 무인민원발급기 등 정보통신망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중단은 경기도 정보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센터로 시스템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도청 망과 연계된 시·군 정보통신망을 재설정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시행되는 조치다. 서비스 중단 기간은 2월 13일 오후 7시부터 2월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서비스는 아래와 같이 중단될 예정이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중 이용 수요가 많은 무인민원발급기는 14일 00시부터 18시까지 관외(하남시 외) 발급 서비스가 중단되므로, 주민등록등본 등 민원 서류가 필요한 시민은 사전에 발급받거나 온라인 민원 서비스인 ‘정부24’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서비스 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비상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장소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휴대전화 등을 활용한 비상 연락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하남소방서‧하남시의용소방대와 함께 덕풍전통시장에서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화재 및 생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유관기관과 단체가 협력해 마련됐다. 이날 하남시와 하남소방서, 하남시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30여 명은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장을 돌며 상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점포별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표와 화재·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화재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문화 의식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이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 수칙과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금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동네방네 행복카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행복카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선불 급식카드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동들의 식사를 챙기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추진됐다. 이번 설에는 꿈나무카드를 사용하거나 부식을 지원받고 있는 아동,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등 총 1,350명이 지원 대상이다. 카드는 아동들에게 1인당 3만 원이 충전된 형태로 제공된다. 금천구 내 2,500여 곳의 일반음식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음식점은 금천구 누리집 ‘금천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은 올해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이 지나면 남은 금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기존 카드를 보유한 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 충전된 금액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신규 지원 대상자나 카드를 분실한 경우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동네방네 행복카드가 아이들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금천구는 지난 10일 시흥3동 966번지 일대 ‘중앙철재종합상가 시장정비사업’ 추진계획을 서울시에 승인 신청했다고 밝혔다. 중앙철재종합상가는 1987년 개설 이후 약 39년이 경과한 노후된 시장으로, 구조적 안전 우려와 함께 금속가공업을 겸하는 상가 특성상 분진·소음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인접 주거지역의 생활환경에 부담을 주어왔다. 이에 금천구는 중앙철재종합상가 시장정비사업에 시동을 걸며 추진계획을 결정하기 위해 서울시에 승인 신청을 했다. 서울시 시장정비사업 심의위원회가 심의를 통해 계획용도, 건축규모 등 사업내용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승인·고시할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것으로 간주된다. 이로써 중앙철재종합상가 시장정비사업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하게 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양질의 주택과 편의시설 확충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도시경관 정비를 추진한다. 이를 기반으로 서남권 관문도시로서의 역세권 중심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추진계획 수립과정에서 ▲호암산과의 공간적 연계성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