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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경기도의회 최효숙 의원, ‘지역아동센터 스마트학습 지원 정책토론회’ 개최... “디지털 교육격차 더 이상 미룰수 없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위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지역아동센터 스마트학습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 속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격차 해소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효숙 도의원이 기획·좌장을 맡아 지역아동센터 기반 스마트학습 지원 정책의 필요성과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회·지역아동센터·전문가·집행부가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최효숙 의원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스마트학습 환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2만 2천 명 모두에게 균등하고 질 높은 보편적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보장하는 것이 경기도의 책무이며 정책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송은옥 숙명여자대학교 외래교수는 “디지털 전환시대의 교육복지는 기기 지원을 넘어 플랫폼·콘텐츠·인력까지 결합된 통합 학습체계 구축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윤리·보호 기준 정립과 인프라 개선 등 종합적 정책 지원 필요(최선숙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사무총장)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과 함께 거점화·통합체계·역량강화·거버넌스 기반의 지속가능한 정책 지원 필요(조항용 화도평화지역아동센터 시설장) ▲아동 권리 보장과 통합 플랫폼 구축, 전문인력 지원 등 종합적 정책 지원 필요(김미정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선임연구위원) ▲지역아동센터의 교육 거점화와 인프라 구축, 전문인력 지원 및 협력 기반의 공정한 출발선 보장 필요(이인애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 ▲AI 확산에 따른 탐구·학습 지원 중심 전환과 디지털 플랫폼·인프라·전문인력 기반의 공정한 교육 기회 보장 필요(장민수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 ▲’25년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의 시설 격차 보완 및 ’26년 추가 지원 사업 추진 필요(오명숙 경기도 여성가족국 아동돌봄과장) 등 다양한 정책 의견이 논의됐다.

 

끝으로 최효숙 의원은 “아이들의 출발선이 생활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구조를 반드시 바꿔야 한다”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차원에서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배움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끝까지 정책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함께 주최하고 경기도 소통협치관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는 경기도의회 김진명(더불어민주당, 성남6)·김미숙(더불어민주당, 군포3)·김태형(더불어민주당, 화성5)의원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김현삼 대표이사, 경기도지역아동센터협의회 박남웅 회장 등 다수의 도의원, 관계 공무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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