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는 4월 26일까지 봄꽃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겨울을 지나 피어난 봄꽃의 생동감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식물원 내외부에는 레위시아, 펄멈, 노벨리아 등 15종 6,000여 본의 다양한 봄꽃을 식재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방문객들이 곳곳에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관람 동선을 따라 이어지는 봄꽃 향기가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식물원 입구에 조성한 하트 포토존은 사진 촬영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식물원 내부뿐 아니라 외부 녹지대까지 전시를 확대해 입구부터 봄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수피아 식물원은 쾌적한 관람환경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을 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부천시 홈페이지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 인원이 미달될 경우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 김병수 부천시 공원관리과장은 “봄꽃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여유와 힐링을 느끼길 바란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두 평가는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품질, 분석, 공유, 관리체계 등 5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부천시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기록했으며,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도 2023년 ‘보통’에서 2024년 ‘우수’로 상승한 이후 올해까지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올해 평가 체계가 5단계로 세분화된 상황에서도 데이터 관리와 활용 전반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간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부천시는 제설함 위치, 공동주택 어린이놀이시설, 택시승강장 등 227종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11종을 추가 발굴해 개방하는 등 공공데이터 활용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 품질 관리와 오류 개선 노력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는 지난 30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부천악기은행’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김기표 국회의원을 비롯해 문화예술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함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주요 내빈이 시민에게 악기를 전달하는 대여식과 시민이 악기를 기부하는 기증식도 마련됐다. 부천악기은행은 복사골문화센터 4층에 조성됐으며, 악기 대여·반납 데스크와 교육실, 보관실 등으로 구성됐다. 아트밸리, 악기라이브러리 등 기존 음악사업을 통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김기표 국회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통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기업과 단체의 기부도 이어졌다. 김기표 국회의원 경영인 자문회(회장 고윤화) 소속 회원인 엘티프로(고윤화)와 대성전자통신(정대성), 경기건설(신경학), 시스킨코리아(김지연), 세계산전(지영선)이 각각 100만 원을, 비엠비즈(이병민)와 김기덕세무회계(김기덕), 부천시체육회(최성규), 서광1급정비(이경상), 신한엔터프라이즈(윤두한), 세광금속(민석기)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공유재산(일반재산) 위탁관리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 3월 30일부터 위탁관리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탁관리는 여주시가 보유한 일반재산 토지 729필지(약 201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기존의 개별·분산형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기관 기반의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체계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한국국토정보공사는 토지 조사·측량 등 공간정보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산 실태조사, 대부계약 관리, 변상금 부과·징수, 누락재산 발굴 등 관리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보유한 공간정보 기반 재산관리시스템을 활용하여 토지 현황, 이용 상태, 관리 이력 등을 통합 관리하는 ‘입체적 재산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부동산 공적장부, 등기정보 등 외부 시스템과 지적·공간정보 기반 내부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분산된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관리·분석하는 기반도 함께 마련된다. 여주시는 위탁관리를 통해 재산 현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무단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 세종대왕면에 위치한 카페 퍼키커피에서 지난 30일 세종대왕면행정복지센터에 커피 시음회의 수익금 130만원 전액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퍼키커피(팀브루어스)가 지역 주민들과 더 깊게 소통하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한 시음회이며, 특히 이번에는 매장에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와 정성껏 내린 커피를 소개하며 여기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 복지를 위해 선뜻 내놓았다. 퍼키커피는 상호명인 ‘PerKy(활기찬)’의 뜻처럼 세종대왕면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23년 3월 문을 열었으며, 개업 첫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퍼키커피 황정재 대표는 “처음으로 준비한 시음 행사에 많은 주민분들이 호응해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기부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2023년 오픈 당시 가졌던 ‘활기찬 세종대왕면을 만들자’는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카페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세종대왕면 김희수 면장는 “첫 행사 수익금을 전액 기부해 주신 퍼키커피의 따뜻한 결단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서비스 이용 과정의 불편사항과 개선 요구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24일 ‘고객 참여 모니터링단’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여주시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와 협력해 특별교통수단 및 바우처택시 이용 경험이 풍부한 모니터링단 위원 6명을 위촉했다. 모니터링 위원들은 분기별로 특별교통수단 및 바우처택시를 이용 후 평가표에 따라 서비스 품질을 점검한다. 점검지표는 △맞이태도 △운행환경 △차량환경 등으로 구성되며,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센터는 운영상 문제점을 파악하고 서비스 품질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고객 모니터링단 위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한 불편사항과 서비스 개선에 대한 의견 청취 및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고객 참여 모니터링단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폭넓게 수렴되기를 기대한다”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정오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소장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 평생교육과 여주시립도서관은 4월부터 여주시 아기들이 책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독서문화진흥운동인 ‘2026 여주시 북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는 보호자와 아기가 함께 책을 읽으며 정서적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올바른 독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여주시립도서관에서는 매년 여주시 아기(0~35개월 영유아)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 책꾸러미와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독서 가이드북이 들어있는 가방으로 아기의 연령에 따라 북스타트(0~18개월 영유아와 임신부),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로 나눈다. 각각 100, 120꾸러미를 4월부터 여주시립도서관 9개소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하며, 수령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여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아기 이름으로 회원 가입 후 주민등록등본(임신부 산모수첩)과 부모의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도서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북스타트 연계 프로그램은 오는 4월 6일부터 자녀의 독서지도를 어려워하는 부모들을 위한 부모교육 ‘우리아이 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는 시민들의 자원순환 이해도를 높이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자원순환 견학 및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과정은 성인을 위한 ‘견학 교육 과정’과 학생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으로 구성된다. 성인 대상 과정은 자원순환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생활폐기물 발생 억제와 재활용에 대한 이론을 배운다. 또한 폐기물종합처리장을 방문해 폐기물과 재활용품의 순환 과정을 직접 경험한다. 이동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도 병행한다. 학생 대상 과정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연령과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과정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여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자원순환과 자원재생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시민들에게 자원 절약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재활용품 수거 및 처리 과정 등 다양한 환경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는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불안에도 불구하고 종량제 봉투 안정 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27일, 전국 지자체 중 가장 신속하게 1년치 봉투제작계약을 체결해 대부분 규격의 봉투를 이미 정상 공급 중이다. 현재 원료 부족으로 일부 50리터와 75리터 봉투 생산이 지연되고 있지만, 생산라인을 풀가동해 조속히 공급을 정상화 할 계획이다. 여주시는 “현재 재고 부족은 사재기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이며, 시 차원의 선제적 대응으로 공급망은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필요 이상 구매나 사재기는 오히려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종량제봉투는 지정된 판매처에서만 합법적으로 구매 가능하며, 불법 판매 시 '폐기물관리법' 제14조제7항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끝으로, 여주시는 봉투공급 불안 해소 및 안정적인 공급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으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고 국가적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를 당부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북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30일 북내면 일원 농지에서 북내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주렁주렁 나눔의 텃밭’사업의 일환으로 감자 파종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등 약 30여 명이 참여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감자 파종 작업에 정성을 더했다. ‘주렁주렁 나눔의 텃밭’사업은 지역 내 유휴농지를 활용해 감자를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나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은 물론 나눔 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준기 북내면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 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북내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허종열 북내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파종한 감자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 새마을지도자 남·녀 협의회는 30일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42번 국도와 영릉 부근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자들은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42번 국도 및 영릉 주변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평소 관리가 어려웠던 사각지대까지 꼼꼼히 정리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을 통해 수거된 쓰레기량은 약 5톤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돼, 지역 내 환경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최복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황은자 부녀회장 역시 “영릉은 주민들에게 소중한 공간인 만큼, 꾸준한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남·녀 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