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사)행복배달부는 지난 3월 24일 평택시 보훈단체협의회에 홍삼 건강기능식품 600개를 전달했다. ‘(사)행복배달부’ 등 물품 전달 단체는 취약계층과 소외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를 지원하는 나눔실천 공익단체로서 관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에 힘을 보탰고 평택시 보훈단체협의회장 등 보훈 회원 등이 함께해 나눔 활동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김동우 부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의 토대가 되어주신 보훈 가족분들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표하며 “기탁된 물품이 고령의 보훈가족들께서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지국 관계자는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관심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보훈문화 조성과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된 건강 기능식품 600개는 평택시 보훈단체에 배분될 예정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25일, 송탄한마음교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10kg 50포(총 500kg)을 송북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송탄한마음교회는 2020년부터 분기마다 꾸준히 쌀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백명현 담임목사는 “교인들의 정성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기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오랜 기간 한결같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송탄 한마음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관내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 고덕동 자원봉사나눔센터와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4일, 민세중학교에서 하굣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흡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에게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흡연의 유해성을 알리고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원들과 청소년지도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부하며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금주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장은 “학교폭력은 작은 장난에서 시작될 수 있지만 큰 상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강조했으며, “청소년기 흡연은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알리며 금연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김형석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교폭력과 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통합돌봄 제도 본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하고, 돌봄 공백 우려가 높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우선 지원을 추진할 계획으로 우선관리 대상은 65세 이상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급성기·요양병원 의료기관 퇴원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관리군, 장기요양 등급외자(A,B) 및 등급판정 대기자, 고령 장애인 등이다.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지속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을 목표로, 보건의료·건강관리예방·요양·일상생활돌봄·주거 등 민·관 서비스를 구축하여 평택형 통합돌봄을 추진한다. 이에 평택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신청·접수 창구 운영 및 본청 전담부서(복지정책과),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이 협력하여 돌봄 대상자 발굴, 의료·요양·돌봄 등 필요도 조사 등을 토대로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게 된다. 통합돌봄 대상자로서 연계되는 일부 서비스는 대상자 소득·재산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해군 제2함대 2훈련전대 해상훈련대 군 간부 10여 명은 3월 20일 평택시 관내에 있는 무궁화 농장을 방문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군의 역할을 실천하고자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군 간부들은 무궁화나무 옮겨심기 작업과 전지 작업(가지치기)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무거운 나무를 옮겨심는 과정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안전하게 작업을 마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제2함대사령부 이진철 원사는 “국화인 무궁화 재배를 도우니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의 사명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군 간부들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현장을 찾아 봉사에 나선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는 25일, 아주대학교·평택대학교·고등기술연구원·한국청정수소진흥연구원과 '수소산업 분야 지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행정·산업·학계·연구기관이 수소산업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소에너지 생태계 조성부터 기술 개발·인재 양성까지 전주기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이날 오전 10시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렸으며, 평택시장을 비롯해 아주대학교 총장, 평택대학교 이사장, 고등기술연구원 부원장, 한국청정수소진흥연구원 이사장 등 5개 기관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출발점은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이다. 평택시와 아주대학교는 지난해 해당 사업에 공동 공모해 미래성장산업형으로 최종 선정(2025. 5. 29.)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수소·반도체 등 미래성장 핵심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기반 지역발전 사업의 공동연구 출범을 공식화하고, 보다 폭넓은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해 이번 다자간 협약으로 이어졌다. 5개 기관은 이번 협약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열다온(Open-다-On)’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열다온’프로젝트는 학교 문을 열고(Open), 학생·주민 모두(다)가 시설을 공유하며, 이를 위해 3주체 협력스위치를 켠다(On)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일방적인 개방 요구가 아닌,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먼저 살피는 데 집중한다. 이를 위해 ▲현장 교직원 중심의 학습동아리 ▲고양교육교육청-시청 실무자 위주 협의체 ▲교육장 중심 추진단으로 이어지는 3주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학교가 시설 개방 과정에서 겪는 행정적 어려움과 구조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찾아가는 동반자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학교 현장의 시설 및 운영 관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학교 시설 개방 활성화 계획서를 제출한 20개교에 1차로 300만 원을 지원하고, 계획서상의 운영 성과를 달성한 학교에는 2차로 200만 원을 추가 지급하여 학교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이 이루어진다. 해당 지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23일,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우수 수행기관 인증제’에서 우수 프로그램 부문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인증은, 복지관이 2025년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1위)을 수상한 데 이은 성과로, 고양시의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인 복지관의 돌봄 서비스 품질과 전문성이 경기도 내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복지관은 ‘서로 이웃되어 누구나 살만한 마을공동체’라는 미션 아래, 단순한 1:1 돌봄을 넘어 어르신들이 마을 안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관계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마을지향 실천’ 모델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정임정 경기도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장은 “원당종합사회복지관은 서비스 제공자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마을의 주인으로서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을 스스로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매개자’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은선 원당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인증은 복지관의 ‘마을지향 실천’이 어르신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3일 한전MCS(주) 고양지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4월 예정된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약에 앞서 마련됐으며, △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사회안전망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 △선제적 위기가구 발굴을 통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오는 4월 중 정식 협약을 맺고 민관이 함께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 이후에는 한전MCS(주) 고양지점 검침원을 대상으로 복지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을 이수한 검침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현장에서 활동하며 삶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접하는 인력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자 한다. 검침원이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보건복지부 ‘복지위기알림앱’을 통해 신고하고 신고 내용은 실시간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된다. 이후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복지팀이 신고된 대상자에게 직접 방문해 위기 상황을 확인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한전MCS(주) 관계자는 “업무 특성상 시민 생활현장을 방문하다가 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4일 상하수도사업소 소회의실에서 ‘2026 제1차 고양시 자치공동체 만들기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 14명 중 9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안건보고, 사업 추진방향 자문 및 의견 수렴, 자유토론 순서로 진행됐고, 2026년 고양시 자치공동체 만들기 시행계획을 최종의결했다. 위원회는 이날 고양시 자치공동체 정책의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 내용을 점검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 참여 기반 확대 및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행정과 주민 간 협력 체계 강화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선정결과와 추진계획이 공유됐다. 공모사업은 주민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다양한 마을 활동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마을공동체 사업이 주민 주도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지원과 공동체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회의에 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도서관센터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이 직접 추천도서를 선정하고 기획에 참여하는 전시 프로그램 ‘고양시민의 서재’를 운영한다. 고양시민의 서재는 2026년 도서관 주간의 시작일인 4월 12일에 맞춰 선보이며, 5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고양시 시립도서관 18개소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는 자신의 취향과 독서 이력을 바탕으로 전시 주제와 추천도서, 간략한 서평을 작성해 전시에 참여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시민들은 서로의 독서 경험을 나누게 된다. 이번 전시는 개인, 가족, 동아리, 단체 등 다양한 구성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4월 1일까지 가능하며 참가 신청서에 따라 주제, 5권 이상 7권 이내의 도서, 한 줄 서평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도서관센터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고양시 도서관에서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그 경험이 자연스럽게 독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1년 시작된 고양시민의 서재는 사서 중심의 책 추천을 넘어 시민 각자의 개성과 경험을 반영한 전시로, 도서관센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