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4일 시청 신관 4층 소회의실에서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 관계자와 합정종합사회복지관, 부락종합사회복지관, 서부노인복지관, (사)평택청년협회 등 4개 수행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5년 시범사업 추진실적 공유 및 2026년 세부 사업 내용과 운영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노인 및 중·장년층 중심의 지원에서 나아가 고립 위험이 있는 청년층까지 대상을 전격 확대한다. 이를 위해 (사)평택청년협회가 수행기관으로 새롭게 참여하며,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고립 가구 상시 발굴 및 안부 확인 등 연령별 특화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고독사 예방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고립 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평택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는 지난 3월 30일 2시 평택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을 개관하고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평택농악, 평택민요, 시립국악관현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홍보영상,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어 개관의 의미를 더했다. 전수교육관은 무형유산 보유자와 보유단체의 전승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 문화공간이다. 대·중·소연습장과 교육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어 교육과 체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거점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수교육관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미래 세대에 전승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 누구나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평택시는 앞으로 전수교육관을 중심으로 교육 강좌, 전시, 체험활동 등 전수교육관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문화 경쟁력 강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는 31일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및 동삭도서관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기공식은 정장선 평택시장과 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김명숙 부의장, 국회의원, 시의원, 동삭동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팝페라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건립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시삽 세레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운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및 동삭도서관은 총사업비 561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8400㎡, 지하 1층, 지상 3층 2개 동 건물로 신축하여 2028년 상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동삭동 행정복지센터는 행정기능 및 주민자치센터 기능 확대와 더불어 전문적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 및 커뮤니티센터 기능으로 복합화되는 추세의 변화에 맞춰, 업무시간 외에도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별도 동선과 출입 체계를 마련하여 시민 편의성 및 활용성을 높이고, 동삭도서관은 평택시의 대표적인 문화·예술형 도서관으로, 내외부가 연결된 통합·개방형 공간을 계획하여 청소년을 위한 특화 공간, 가족 체험 및 놀이공간 등 다양한 배움과 만남의 기능이 가능한 공간을 갖출 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3월 30일까지 실시한 자원봉사 특화프로그램‘눈 쓸 고양’의 자원봉사자 61명이 안전한 통행길 만들기 활동에 참여했다고 31일 밝혔다. 내 집 앞 눈 치우기 활동으로 안전한 통행길 관리 및 범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성화를 목표했다. 참여자들은 각 거주지 근처에서 눈 치우기 활동을 하고 그 과정을 구글폼에 제출함으로써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시간인증을 받았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겨울철 제설활동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계절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은 고양시 청소년의 자율적이고 주도적인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고양시 청소년동아리 활동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지난 28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해당 사업은 성평등가족부와 고양시가 지원하고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고양시 관내 청소년 동아리 활동지원 사업이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23개 청소년 동아리에 팀별 최대 125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해당 지원금은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임차비, 물품구입비, 식비 등 다양한 운영 경비로 활용될 수 있으며,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을 하도록 돕는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 및 연간 일정 안내 ▲보조금 교부 신청 및 집행 절차 ▲예산 사용 기준 및 유의사항 ▲정산 방법 등 실무 중심의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을 진행해 참여 동아리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이재신 센터장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덕양분소에서 '2026 청소년·청년 자원봉사 기획단' 발대식을 지난 28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청년 기획단원 45명이 참석해 새로운 도전의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센터 및 기획단 운영 안내와 2025년 활동 사례 공유를 시작으로, 단장·부단장 선출과 자원봉사 프로그램 기획 교육이 이어져 기획단 활동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는 SDGs(지속가능발전목표)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탐색하고 이를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는 방법을 배우며 향후 활동 방향을 구체화했다. 청소년·청년 자원봉사 기획단은 2023년부터 운영돼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했으며, 제4기 기획단으로서 활동을 이어간다. 지난해에는 디지털 소외계층 대상 교육을 비롯해 사회적 고립 청년, 환경보호, 반려동물 문화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청소년·청년의 시선에서 접근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러한 활동의 결과로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 동상을 포함해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참여돋움상, 행정안전부 ‘대한민국 봉사와 나눔 우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주엽동 강선공원에서 ‘제1차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 상담을 제공했다. 이번 상담소 운영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복지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사업은 일산서구보건소와 협력해 복지·건강 통합 상담을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기초연금, 긴급복지 등 맞춤형 복지상담 ▲복지정책 홍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상담 ▲치매 조기검진 안내 및 예방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안내하며 주민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듣고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강선공원에서 운영함으로써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자연스럽게 상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이용복 주엽1동장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이번 상담소를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엽1동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1동 주민자치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50만 원을 경기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2월 설 명절을 맞아 진행한 떡국떡 판매 수익금과 주민자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된 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용복 주엽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엽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고양시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한 가로수 보호틀 정비사업을 통해 킨텍스로 일원 가로수 보호틀과 도로경계석 20여 개소 정비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가로수 보호틀은 가로수 주변 토양 다짐을 방지하고 뿌리의 생육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설치하는 장치이다. 하지만 가로수가 성장하면서 뿌리가 지표면으로 올라올 경우 보호틀과 보도블록이 들려 올라와 보행에 불편을 주거나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일산서구는 지난 3년간 고양대로 등 주요 노선의 가로수 보호틀 580여 개소를 정비했으며, 현재도 요철이 발생한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정비 작업은 보도블록을 걷어내고 돌출된 뿌리를 정비한 뒤 보도블록을 평탄하게 재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번 공사에는 밀려난 도로경계석을 제자리에 설치하는 작업도 포함됐다. 구 관계자는 “가로수 보호틀은 수목의 생육뿐만 아니라 보행환경과도 밀접한 시설”이라며 “돌출된 가로수 보호틀과 보도블록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행할 수 있는 가로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백석1동은 지난 30일 건조기를 맞아 노고산 일대에서 산불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현장에서 고윤남 동장과 안전보안관들은 노고산 주요 등산로 입구에 산불 조심 플래카드를 설치하고, 화재 취약 지점을 순찰했다. 특히 입산객들을 대상으로 화기 소지 금지 및 흡연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산림청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단계로 격상하고, 전국적으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함에 따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고온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화재 위험이 커진 만큼, 백석1동장과 지역 안전보안관들이 직접 현장에 나서 실질적인 산불예방을 위해 노력했다. 백석1동 고윤남 동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 애써주신 안전보안관들에게 감사하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노고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활동에 참여한 한 안전보안관은 “우리 마을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중산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자 마을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중산2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전보안관 등 직능단체와 주민 약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중산2동 행정복지센터 앞 공원을 시작으로 소개울마을, 약산마을 등 일대를 돌면서 거리의 전단지와 담배꽁초 등 무단투기 쓰레기를 치우고 깨끗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김명회 주민자치회장은“오늘 마을 정화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봄을 기분 좋게 맞이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마을환경 정화활동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쌀쌀한 날씨에도 시간을 내 마을 청소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좋은 활동이 꾸준히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산2동 주민자치회는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마을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