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국립양평숲체험 교육사업 나눔의숲 캠프’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3월 20일 성인 발달장애인 32명과 함께 국립양평치유의숲에서 숲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발달장애인의 정서 안정과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을 체험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자들은 숲 해설가의 안내에 따라 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자연을 느끼고, △차의 향과 따뜻함으로 마음의 안정을 돕는 차 치료 △몸의 긴장을 완화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온열 치유 프로그램 △숲의 공기를 마시며 몸을 움직이는 숲속 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 매우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미현 관장은 “성인 발달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을 기리고 청소년들의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보훈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장병들을 추모하고 국토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된 정부기념일이다. 지난 3월 21일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한울관에서는 약 13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서해수호의 영웅을 만나다’ 특별강연이 열렸다. 이날 강연에는 이희완 전 국가보훈부 차관이 연사로 나서 제2연평해전 당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천안함 46용사 고(故) 이창기 준위의 모교인 양평전자과학고등학교에서 후배들이 직접 작성한 추모 메시지를 패널에 부착·전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선배의 희생을 직접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참전유공자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전적지 순례’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순례에는 참전유공자 30명과 청소년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하며, 3월 27일 정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리시 수택1동은 3월 23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과 자살 예방 홍보 운동을 함께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의 하나로, 올해 상반기에는 보건소와 협력해 자살 예방 홍보 운동을 병행함으로써 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날 홍보 운동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여해 전통시장, 학교 주변, 행정복지센터 인근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함께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동시에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보건소와의 협업을 통해 복지와 건강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위기가구 발굴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3월 30일 09시부터 5월 29일 16시까지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 특별지원 사업으로 시행됐으나,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계속사업 전환결정에 따라 올해부터 매년 대상자를 선정해 24개월간 월 최대 20만원씩 총 480만원을 지원하며, 2026년 신규 수혜자는 2028년 12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만19세~34세(1991년~2007년생) 이하 부모와 별도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대상자는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및 청년독립가구 소득 요건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에서 24회를 모두 지원받은 사람은 제외이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 가능하다. 선정 결과 통보는 오는 9월 예정이며,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은 5월분 월세부터 소급 지원될 예정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는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쇠,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거주하며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모집 분야는 ▲가사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 ▲방문목욕 ▲방문이미용 ▲주거지원 등 6개 서비스다. 선정된 기관은 동두천시 통합돌봄 전담 조직과 협력해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며, 동두천시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세부 모집 요건 및 제출 서류는 동두천시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의료와 요양, 돌봄이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기존 체계를 넘어 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역량 있는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시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0일 시청 직곡홀에서 15개 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복지업무 동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동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장애인복지 행정서비스의 신뢰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장애인행정서비스헌장의 주요 내용과 이행 기준을 공유했다. 교육에는 15개 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 담당자가 참석했다. 사업별 실무 담당자가 강의를 맡아 장애인복지 정책과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동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현장 대응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 장애인복지 전달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은 지난 21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2차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7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홍보물 배부와 안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노재환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은 주변의 작은 관심으로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과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발달장애인 실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손목 밴드형 배회감지기 ‘고양 안심 스마트밴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발달장애인의 실종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단순 배회나 실종이 사고 또는 인명피해까지 이어질 수 있어 실종을 방지 및 조기 발견이 가능한 안전장치가 더욱 절실하다. 이에 고양시는 2021년부터 매년 고양시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에게 손목밴드형 배회감지기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배회감지기를 지원하며, 대상은 접수일(2026년 3월 23일) 기준 고양시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발달장애인이다.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 예정된 기기(45대)의 소진 시까지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고양 안심 스마트밴드 기기는 △안심존 이탈 시 알림 △긴급 호출 △실내외 제약 없는 실시간 위치추적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또 심박수나 산소포화도, 활동량(걸음 수), 수면 건강상태(수면혈중 산소포화도) 등의 건강정보와 착용자의 안전을 위한 낙상감지 기능도 포함돼 있다. 특히 올해는 별도 충전이나 통신료 부담 없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SK하이닉스(수) 지정기탁)의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동부무한플러스’사업을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부무한플러스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도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거나 사회적 지지체계가 취약한 가구를 발굴하여 생활 전반의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돕는 안성 동부권역 중심의 맞춤형 복지 특화 사업이다. 특히 단순한 일회성 물품 지원을 넘어, 개별 상황에 맞춘 심층 사례관리와 지역 내 민관 자원을 적극 연계함으로써 위기 가구의 실질적인 자립과 회복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금광면, 보개면, 삼죽면, 서운면, 안성1·2동, 일죽면, 죽산면에 거주하며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하는 긴급지원 필요 가구다. 생계, 주거, 의료, 교육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지원이 이뤄지며, 가구별 필요에 따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정은주 센터장은 “지난해 21명의 위기 가구에게 희망을 전하며 복지 안전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올해도 현장을 발로 뛰며 소외된 이웃을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