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월 18일, 부천중앙공원 광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공존N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공존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축제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 운영을 위한 후원과 협조에는 소사성당, 에스엠테크, 롯데칠성음료(북인천지점), 서울우유(부천춘의고객센터), 동원샘물(영광유통), 던킨도너츠(부천원종역점), 자미당(부천도당점), 부천우리병원, 부천도시공사, 부천시가 함께 힘을 모아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현장에는 △함께 그리는 웹툰 △수어 오락실 △불편한 편의점 △친환경 자석 낚시 △슐런 매치 등 다양한 장애 이해 체험존이 운영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깜짝 이벤트, 사진촬영, 장애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상생기업 제품 홍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시민들의 주말 나들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효민 관장은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즐기는 축제를 통해 공존의 가치를 확산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태건비에프가 제37주년 창립기념일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8일 ㈜태건비에프 사옥에서 열린 창립기념식과 함께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이는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의료비와 생활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건비에프는 매년 창립기념일마다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2026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장애인고용 철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등 장애인 고용 확대와 고용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김만석 ㈜태건비에프 대표는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얻은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성진 관장은 “창립기념일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준 ㈜태건비에프에 감사하다”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단체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21일 고양어울림누리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고양시장애인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 단체·기관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고양시립합창단과 1군단 군악대의 활기찬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고, 이어진 기념식에서 장애인 대표가 장애인권리헌장을 낭독하며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만들었다. 또 이날,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려, 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찬식 고양시장애인연합회 회장은 “행사 개최를 위해 노력한 장애인복지 기관과 단체 관계자에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가 더 이상 특별한 제약으로 느껴지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애인이 사회 모든 영역에서 주체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도시를 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가 자녀를 양육하는 24세 이하 청소년부모를 전수 조사해 청소년부모가구 26가구를 발굴했다. 심사를 거쳐 10가구 14명 아동에게 양육비 지원사업을 연계했다. 수원시는 청소년부모가 겪는 양육 부담과 경제·학업 공백을 줄이고, 그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시에 연결하기 위해 지난 2월 9일부터 4월 14일까지 전수조사를 했고, 총 26가구를 발굴했다. 그중 12가구(아동 16명)가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을 신청했다.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은 자녀 양육과 학업·취업을 병행하는 24세 이하 청소년부모 가구에 자녀 1인당 월 25만 원의 양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소년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원시는 아동양육비 지원사업 대상자가 될 수 있음에도 정책 정보 접근성이 낮아 복지혜택을 받지 못한 청소년부모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사업을 안내해 4명이었던 사업 참여자를 18명으로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규 선정 가구는 지난 20일 처음으로 양육비를 지원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월 21일 장애인의 날 주간행사로 개최한 '제4회 프리티(Free-Tea)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광명로타리클럽의 후원과 자원봉사 참여 속에 광명시민 500여 명이 함께한 배리어프리 ESG 지역사회 통합 축제로 운영됐다. 장애인 바리스타 직업역량과 시민 환경실천 프로그램을 결합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복지관은 2019년 바리스타교육검정장 개소 이후 장애인의 직업역량 강화와 자립지원을 지속해 왔다. 현재까지 약 2,000여 명의 바리스타 자격 취득자를 배출했다. 이번 축제는 이러한 교육 성과를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당일 체육관과 바리스타검정장에서는 자원순환 체험과 친환경 음료 체험, 장애인 바리스타 직업체험이 운영됐다. 시민들은 ▲커피 드립백 만들기 ▲커피박 업사이클링 ▲리유저블컵 만들기 ▲환경보호 챌린지 등에 참여하며 ESG 실천을 경험했다. 또한 ▲핸드드립 커피 ▲아까운 과일청 음료 ▲전통차 ▲아메리카노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방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4월 18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편견을 완화하기 위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명시가 운영하는 ‘ESG 액션팀’의 민관협력 네트워크 논의를 통해 지역자산을 활용한 실천 사업으로 기획됐으며, 일직동 아브뉴프랑 광명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지역주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장애이해 OX퀴즈’를 비롯해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에 대한 홍보가 이루어졌다. 또한 AI 그림책 출판 전시를 통해 장애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공유하고, 다소니예술단 앙상블 공연을 통해 문화적 접근으로 장애인의 역량과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각적·문화적 체험 요소를 결합하여 지역주민이 장애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통합돌봄 정착을 위한 노인장기요양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복지이슈포커스 제6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의료·요양·돌봄의 통합적 제공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보고서는 지역사회에서 지속 가능한 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역할 강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분석 결과, 전체 참여자 1만9,259명 중 우선관리 대상자가 75.2%를 차지했으며, 이 중 장기요양 재가급여자가 52.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이들은 80세 이상, 독거 비중이 높아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집단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가급여자는 1인당 평균 4.2개의 서비스가 연계되는 등 기존 장기요양서비스만으로는 재가생활 유지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재가 중심 서비스 제공 시 요양병원 입원은 44%, 요양시설 입소는 8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고서는 통합돌봄 정착을 위해 노인장기요양서비스의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우선 기존 서비스의 부족분을 보완하는 지원을 기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하 대응단)이 도내 5개 시군 청소년성문화센터와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 근절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망을 구축했다. 대응단은 21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부천·수원·안양·용인·화성시 청소년성문화센터와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피해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온·오프라인 예방 캠페인 공동 전개 ▲피해 아동·청소년 및 양육자 대상 전문 상담 지원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정기적 사례 회의 등을 통해 촘촘한 지원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기존 성매매 피해 상담소 중심의 지원 체계를 시군 기반의 청소년 전문 지원기관까지 확장했다. 이에 따라 재단과 협력 중이던 남·북부 센터를 포함, 도내 시·군 청소년성문화센터 5개소와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성은 단장은 “이번 협약은 피해 아동·청소년이 일상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는 청소년 지원기관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21일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 포용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한 ‘포용과 함께하는, 장애인 봄날 행복나들이’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야외활동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문화·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애인과 보호자, 활동지원사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자유 탐방과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특히 라벤더 베개 만들기 체험과 포토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창한 봄날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떠나는 이번 여행이 여러분의 마음에 따스한 위로와 새로운 활력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포용사회적협동조합은 장애인 복지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며 “장애인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와 즐겁게 소통하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동부 장애인복지관 등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장애인과 그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