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가 17일 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김포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이 평범한 일상을 보장받고 장애인의 자립과 일상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함께 하기 위해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김병수 김포시장과 장애인복지분야 유공자, 장애인단체 및 시설 임직원과 장애인 가족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해 축제의 장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행사, 2부 축하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과 감사장을 수여했고, 전자바이올리스트 그레이스와 트로트 가수 한수정의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김포시는 약 1만 8천 명의 장애인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장애가 삶의 제약이 되지 않는 포용적인 도시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정하고 촘촘한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장애인 바우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는 공백 없는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4월 18일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 일원에서 '이웃희망 나눔' 광교2동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을 배부하며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방법과 지원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지역 내 민간자원 발굴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공동모금회 후원 안내문을 함께 배부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탰다. 이종금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보다 신속하게 발굴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발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금순 광교2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행정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는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고물가 등으로 위기가구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4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집중 발굴ㆍ지원한다. 시는 현재 가동 중인 ‘중동 상황 관련 비상 대응 전담조직(TF)’과 연계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구가 제도권 밖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1차 복지 사각지대 발굴조사를 추진해 총 1,990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했으며, 이 중 1,907건에 대해 기초생활보장, 통합사례관리, 민간 후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했다. 이번 2차 집중 발굴 기간에는 고용보험 상실, 실직, 관리비 체납, 금융연체 등 어려움을 겪는 취약 가구와 소득 인정액이 낮아 기초 생계급여 수급이 가능하거나, 차상위 계층 중 주거·교육급여 신청이 가능한 대상자도 함께 찾아내 취약계층의 권리 구제에 나설 방침이다. 주요 추진 사항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 신호가 감지된 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긴급복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오는 30일까지 수원시 광교에 위치한 경기도서관에서 ‘일상 속 초록 쉼표, 반려식물’을 주제로 반려식물 전시회를 운영한다. 반려식물이란 인간과 서로 교감을 나누며 살아가는 식물을 뜻한다. 스트레스 완화, 집중력 향상, 심리적 안정 등 긍정적 효과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도민 일상의 녹색생활 확산을 위해 반려식물 전시회가 마련됐다. 경기도서관 1층 돔형 전시장(RE#)에는 경기도 캐릭터 ‘봉공이’ 화분을 비롯해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다육식물 신품종과 생활정원이 전시된다. 같은 층 웰컴 라운지 ‘정책을 읽어드립니다’ 코너에서는 가정·학교·경로당 등 장소별 추천 반려식물 재배 매뉴얼과 장미·국화 주요 병해충, 경기도 사이버 식물병원 상담 사례집 등을 볼 수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도내 3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징수액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징수‧체납 관리와 기관장 관심도 등을 평가했다. 시는 지난해 광역교통시설부담금 129억여 원을 징수, 징수액이 28억 원 이상인 10개 시군이 속한 ‘1그룹’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개발사업이 증가하는 데 따른 부담금 대상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징수율을 높이기 위한 현장점검 체계를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시는 지난 2022년, 2023년, 2025년에는 우수상을, 2024년에는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종합평가에서 매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은 도시 개발 등 대규모 사업으로 인한 교통난을 해소하고, 광역교통시설을 확충하고자 택지조성 사업과 주택 건설 사업 등 개발사업 시행자에게 부과하는 부담금이다. 시 관계자는 “투명한 부담금 관리와 광역교통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얻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에는 장애인의 생활체육과 재활을 돕기 위한 특별한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2024년 6월 24일 처인구 역북동 (구)차량등록사업소 자리에 개관한 ‘용인특례시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는 장애인과 장애 학생들이 외부환경에 제약을 받지 않고 체육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국에서 4번째이며, 경기도에서 처음 설치된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 개관을 위해 2023~2024년 용인특례시와 대한장애인체육회, 경기도교육청이 힘을 모았다. 용인특례시가 리모델링 비용 1억원,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각각 3억원과 2억원을 지원했다. 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시설이 부족한 가운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이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에는 경기도 여러 곳에서 찾는 이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를 방문하는 경우도 많다. 2024년 6월부터 같은해 12월까지 6개월 간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 이용자 숫자는 총 2308명으로 집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장애 공감의 달’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7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거북이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했다. ‘거북이 걷기대회’는 시흥시가 추진하는 ‘장애인 인권증진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하나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 공감 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공모를 통해 다양한 기관의 사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로 세 번째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50여 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했으며, 은계호수공원 일대 걷기 코스(1시간가량)를 따라 장애 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중간 이벤트존에서는 장애 인식 퀴즈와 포토존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nb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장애인연합회는 17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및 제22회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하남시장애인연합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일상의 권리를 함께 누려야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나눴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4층 스포츠활동실에서 진행된 1부 행사는 하남시장애인합창단의 수준 높은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국민의례·내빈소개·유공자 표창·축사·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이어 복지관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2부에서는 연합회가 정성껏 준비한 중식(자장면)을 함께 나누며 마술쇼, 색소폰 5중주 공연, 하남시장애인연합회장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의 웃음과 박수가 어우러지며 현장은 따뜻한 감동으로 채워졌다. 행사를 주최한 하남시장애인연합회 한동윤 회장은 “올해 슬로건처럼 우리 모두의 마음이 더해져 ‘당연한 일상’이 특별하지 않은, 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는 17일,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성시장애인단체 연합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어울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이 일상에서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회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1부 기념식은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대회사, 축사 등이 진행됐으며 모범장애인과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38명에 대한 표창 및 감사패 수여로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 어울마당에서는 장애인단체가 준비한 공연과 장기 자랑, 행운권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 모두가 함께 즐기고, 서로 간의 격려와 응원이 이어지는 따뜻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시 관계자는 “같이의 가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요즘, 오늘 이 자리가 서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