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연천군의 대표 문화공간인 연천수레울아트홀이 오는 5월 16일 오후 5시, 마술 공연 ‘SNAP’을 무대에 올린다.
‘SNAP’은 손가락 하나의 튕김처럼 순식간에 펼쳐지는 환상적인 마술의 세계를 담아낸 공연으로, 정교한 핸드 트릭과 감각적인 스테이지 연출, 탄탄한 스토리텔링이 결합 된 몰입형 마술쇼로 기획됐다. 관객들은 믿을 수 없는 시각적 트릭과 함께 “어떻게 저게 가능하지?”라는 탄성을 자연스럽게 쏟아내게 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일상 속 평범한 소재들이 마술사의 손을 거쳐 놀라운 기적으로 탈바꿈하는 과정을 통해 관객 스스로가 삶 속 작은 설렘과 경이로움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연출됐다.
공연은 관객 참여형 코너도 마련돼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더욱 생생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 위에서 직접 마술을 체험하는 참여자들의 리얼한 반응이 공연의 재미를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5월 16일 오후 5시에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1층 2만 원, 2층 1만 원이다.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