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특례시는 10일 화성시민대학(봉담)에서 관내 평생교육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평생교육기관 역량강화 교육(1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생학습과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안내 ▲평생교육기관 운영 모범사례 발표(화성지역사회교육협의회,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생각마루작은도서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미디어팀) ▲최재붕 교수의 ‘AI 사피엔스 시대, 함께 생존하는 전략’ 명사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재붕 교수 특강에서는 급변하는 AI 시대 속에서 지역 평생학습의 역할과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디지털 문명 전환과 AI 시대의 본질을 통찰력 있게 제시하며, 우리 사회가 준비해야 할 미래 역량을 꾸준히 제안해온 전문가다. 또한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EBS '클래스e'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평생교육기관 담당자들의 노력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활기차게 만드는 기반이 된다”며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현장 실무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지역 평생학습 문화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의미 있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앞으로도 변화하는 평생학습 환경에 맞춘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생학습과가 추진 중인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강화 사업은 기존 권역별 협의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올해부터는 ‘기관 담당자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이를 통해 기관 운영 역량을 높이고,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