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9.8℃
  • 흐림강릉 12.7℃
  • 서울 9.6℃
  • 대전 10.8℃
  • 대구 14.2℃
  • 울산 13.3℃
  • 광주 16.4℃
  • 부산 13.7℃
  • 흐림고창 16.4℃
  • 천둥번개제주 20.8℃
  • 흐림강화 9.5℃
  • 흐림보은 11.7℃
  • 흐림금산 10.9℃
  • 흐림강진군 16.4℃
  • 흐림경주시 14.5℃
  • 흐림거제 14.5℃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남양주시, 평생학습센터 2분기 교육생 모집…‘내 집이 카페로’

‘홈카페 메뉴 마스터’강좌 신설...트렌드 반영한 실속형 강좌 눈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시 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2분기 8주 단기 교육과정 40개 강좌를 개설해 교육생 554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의‘인생다모작’지원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학습 수요를 폭넓게 반영한 실용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분기에는 기존 바리스타 교육의 높은 인기를 반영해 ‘홈카페 메뉴 마스터 과정’을 신설했다.

 

‘홈카페 메뉴 마스터 과정’은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핸드드립, 모카포트, 가정용 머신 등을 활용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료 제조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한다.

 

또한 교육생이 자신만의‘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할 수 있도록 구성해 취미를 넘어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인영 다산평생학습과장은“시민들의 관심과 생활 트렌드를 반영한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자기계발과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실용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교육 신청은 이달 10일부터 16일까지 남양주시 평생학습 포털‘다산서당’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강좌는 5월 11일부터 개강한다. 세부 내용은 다산서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경기도가 만든 ‘골든타임 무정차 주행’, 인천 이어 충남·강원까지 뻗어나간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인천에 이어 충남, 강원까지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확대하며, 경기도발(發) 교통 혁신을 국가적 재난 대응 표준으로 정착시킨다. 도는 9일 도청에서 소방청, 충청남도, 강원특별자치도, 각 도 소방본부 및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광역 연계 설명회’를 열고 전국 확산을 위한 기술 공유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이동 경로에 따라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정지 없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돕는 첨단 교통 시스템을 경기도와 충청남도, 강원특별자치도가 연동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의 우선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이 시군 행정구역을 벗어나면 신호 제어가 중단되는 치명적인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경기도는 이를 광역 단위로 통합해 지자체 간 경계 없이도 목적지까지 무정차 통과가 가능한 기술을 완성했으며, 지난 3월 관련 착수보고회를 연 인천시와에 이어 충남과 강원 지역까지 그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경기도의 광역 연계 시스템은 소방차나 구급차가 시군 경계를 지날 때

사회

더보기
경기도가 만든 ‘골든타임 무정차 주행’, 인천 이어 충남·강원까지 뻗어나간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인천에 이어 충남, 강원까지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확대하며, 경기도발(發) 교통 혁신을 국가적 재난 대응 표준으로 정착시킨다. 도는 9일 도청에서 소방청, 충청남도, 강원특별자치도, 각 도 소방본부 및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광역 연계 설명회’를 열고 전국 확산을 위한 기술 공유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이동 경로에 따라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정지 없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돕는 첨단 교통 시스템을 경기도와 충청남도, 강원특별자치도가 연동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의 우선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이 시군 행정구역을 벗어나면 신호 제어가 중단되는 치명적인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경기도는 이를 광역 단위로 통합해 지자체 간 경계 없이도 목적지까지 무정차 통과가 가능한 기술을 완성했으며, 지난 3월 관련 착수보고회를 연 인천시와에 이어 충남과 강원 지역까지 그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경기도의 광역 연계 시스템은 소방차나 구급차가 시군 경계를 지날 때

라이프·문화

더보기
경기도가 만든 ‘골든타임 무정차 주행’, 인천 이어 충남·강원까지 뻗어나간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인천에 이어 충남, 강원까지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확대하며, 경기도발(發) 교통 혁신을 국가적 재난 대응 표준으로 정착시킨다. 도는 9일 도청에서 소방청, 충청남도, 강원특별자치도, 각 도 소방본부 및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광역 연계 설명회’를 열고 전국 확산을 위한 기술 공유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이동 경로에 따라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정지 없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돕는 첨단 교통 시스템을 경기도와 충청남도, 강원특별자치도가 연동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의 우선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이 시군 행정구역을 벗어나면 신호 제어가 중단되는 치명적인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경기도는 이를 광역 단위로 통합해 지자체 간 경계 없이도 목적지까지 무정차 통과가 가능한 기술을 완성했으며, 지난 3월 관련 착수보고회를 연 인천시와에 이어 충남과 강원 지역까지 그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경기도의 광역 연계 시스템은 소방차나 구급차가 시군 경계를 지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