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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김포교육지원청,‘한 줄의 기록에도 책임감을’

2026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 직무연수 개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6일부터 7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관리자 및 담당자 125명을 대상으로『2026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교생활기록부는 교육활동의 결과를 기록해 학생에 대한 총체적 이해를 돕는 법적 문서다. 이번 연수는 다년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김포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소속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중·고등학교별 특성을 고려해 일정을 세분화하고 ▲2026학년도 주요 개정 사항 ▲기재 항목별 상세 해설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실수 사례 등을 집중적으로 다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지원청은 기재 자율성이 확대됨에 따라 사실 기반의 기록과 학생 개개인의 성장 과정 중심 구성을 최우선 과제로 당부했다. 아울러 기록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해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교사의 자율과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기록 문화를 정착시켜 학교생활기록부의 가치를 제고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관리 지원 체제를 체계적으로 운용한다. 현장지원단과 학교별 담당자를 잇는 상시 멘토링 체계를 구축하고 찾아가는 연수와 분기별 현장 컨설팅을 병행하여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포교육지원청 한혜주 교육장은“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성장을 담아내는 소중한 기록물인 만큼, 변화하는 지침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생님들이 공정하고 신뢰받는 기록을 이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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