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구름많음동두천 7.3℃
  • 맑음강릉 15.5℃
  • 구름많음서울 9.5℃
  • 구름많음대전 10.8℃
  • 구름많음대구 11.4℃
  • 구름많음울산 9.8℃
  • 흐림광주 11.6℃
  • 구름많음부산 11.2℃
  • 흐림고창 7.5℃
  • 흐림제주 13.0℃
  • 구름많음강화 5.3℃
  • 흐림보은 6.3℃
  • 흐림금산 8.7℃
  • 흐림강진군 8.7℃
  • 구름많음경주시 10.9℃
  • 구름많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지방자치

광명시, 탄소중립 환경교육 도시 조성 가속화

-기후 위기 대응 및 시민 환경의식 고취 위한 지속 가능한 환경 교육 강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가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회 환경교육위원회를 열고, 2027년부터 5년간 추진할 ‘제2차 환경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시민의 환경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중장기 청사진으로, 시는 체계적인 환경 정책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제2차 환경교육계획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환경 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실제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집중한다.

 

시는 지역 내 산재한 교육 자원을 하나로 묶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환경 교육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모든 연령대와 계층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과정을 확대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제안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13일 시민공론장을 개최해 시민 의견을 직접 수렴한다.

 

이후 공론화 과정을 거쳐 도출한 보완 사항을 반영해 오는 11월 제2차 환경교육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2026년은 향후 5년간 광명시가 나아갈 환경 교육의 지표를 세우는 해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시민의 일상 속에 정착시키는 기반을 다지겠다”며 “위원회에서 제안된 전문적인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보완해 제2차 환경교육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한국환경교육연구소를 비롯한 환경 전문가와 학교 관계자, 공무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한 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위원회는 2025년 이행실적 평가와 2026년 환경교육센터 세부 추진 계획 등 주요 안건을 다루며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모델을 제안했다.

 

현재 광명시는 환경교육센터로 기아 오토랜드 광명 협력 사업, 학교 연계 미래교육 지원 등 민관학 협력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최신기사

더보기


사회

더보기
안양시, 전국공무원노조 안양시지부와 7년 단체협약 체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양시지부와 7년 만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안양시는 8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현서광 안양시지부장 등 노사 양측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단체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이번 단체협약에는 ▲악성민원 피해 조합원 보호 ▲소송 변호 비용 지원 ▲교육비 단계적 인상 ▲육아시간 사용자의 대직자 인센티브 등 직원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복지・교육 향상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 2019년 5월 이후 약 7년 만에 체결된 것으로, 2004년 출범한 노조는 2008년 첫 단체협약 체결 이후 2019년 두 번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단체교섭은 지난해 8월 노조의 요구로 시작돼 약 7개월간 부서 검토와 실무교섭 등을 거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현서광 노조 지부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지부의 노력과 단합의 결과”라며 “조합원, 비조합원분들도 노조와 함께해 더 나은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한 걸음씩 꾸준히 전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노사 양측의 입장차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상호 간 공감과 이해,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생공존의 결실”이라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