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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파주교육지원청, 2026 미래형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직업교육 'Role go Job go(놀고잡고)' 본격 시동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4월 6일부터 일제히 운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6일부터 관내 초·중·고 특수학교(급)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2026 미래형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직업교육 Role go Job go(놀고잡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Role go Job go(놀고잡고)’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에듀테크 기술을 체험하며 미래 생활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의 진로 희망에 따라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 형태로 구분된다. ▲특수교육지원센터 직업교육실을 활용한 드림나래 프로그램(바리스타, AI 미디어교육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한 체험처 프로그램(제과제빵, 아로마 랩 등), ▲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 프로그램(이미지메이킹, 연극, 코딩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2026년에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전년 대비 운영 규모를 확대하여 총 72학급, 약 442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며, 아로마 랩, 연극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교육의 다양성을 높였다. 또한, 원거리 이동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참여를 돕기 위해 드림나래 및 제과제빵 프로그램 참여 학급을 대상으로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이 밖에도 오는 7월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XR스크린과 홀로그램 등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 상상체험 교실’이 운영되며, 고등학생을 위한 제조업 및 외식서비스 분야의 실질적인 직무체험도 병행되어 취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첨단 에듀테크를 활용한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 직업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며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내실 있는 진로 탐색과 성공적인 사회 통합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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