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역 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군포시체육회와 함께 ‘스포츠 Dream 공유학교’ 위탁 교육 운영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학생들의 자율적인 선택을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스포츠에 대한 흥미와 역량을 키우는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군포시 체육회는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스트라이크 팍팍! 신나는 볼링 △ 게임하러 가는 날! 스마일 스쿼시 △ 몸과 마음을 바로 세우는 필라테스! △ 한계에 도전하라! 스포츠클라이밍 등 총 4개의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약 70여명의 학생이 참여 신청을 했으며, 이는 지역 청소년에게 지속적이고 다양한 스포츠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 “다양한 지역 사회 기관을 발굴하여 학생들에게 평생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정서적 안정은 물론,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반영한 맞춤형 스포츠 경험이 확대되어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거버넌스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