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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주도시공사, 봄철 해빙기 대비 시설물 특별 안전점검 실시

드론 등 스마트 장비 투입으로 고밀도 정밀 점검 및 안전 사각지대 해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도시공사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 3일부터 20일까지 공사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해빙기 대비 시설물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면 붕괴, 지반 침하 등 재난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공사가 관리하는 전 사업장으로 ▲체육시설 사면 붕괴 위험성 ▲준공 10년 이내 주요 건축물 ▲노후 시설물의 균열 및 내부 파손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육안점검이 불가한 사각지대는 드론(무인비행장치) 등 첨단 장비를 적극 투입하여 점검의 정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잠재적 위험성이 높은 시설물은 중·단기 계획을 수립해 보수·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물 관리시스템(JUMP)을 통해 점검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흥규 사장은 “기온 변화에 따른 시설물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예방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첨단 장비를 활용한 빈틈없는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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