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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개학 스트레스 받지 말고! 양주 회천청소년문화의집과 ‘방학정리’로 신나게 맞이하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양주시가 건립하고 한국YMCA전국연맹(양주YMCA)가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 2022년 1월 28일 개관했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다가오는 개학을 앞두고 청소년이 스트레스를 풀고, 새학기를 준비할 수 있는 ‘방학정리’ 이벤트를 2월 28일 토요일 운영했다고 밝혔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 개학 이벤트 ‘방학정리’는 방학을 정리하며 다가오는 3월을 준비하는 볼펜 꾸미기, 행운의 키링 만들기와 개학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캐치스틱, 보드게임, 격파왕, 컬러뒤집기로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선생님이 친절하고 재미있어요’, ‘짜릿해서 재밌어요.’와 같은 소감을 남겼다. 특히 키링만들기는 3월에 이루어졌으면 하는 소원을 함께 생각해보았는데 청소년들의 소원으로는 ‘가족 모두 건강하기’, ‘동생이랑 싸우지 않기’, ‘새학기 친구들 잘 사귀기’ 등이 있었다. 이날 이벤트에는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355명의 청소년이 함께했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 관장 김오영은 “개학을 앞두고 청소년이 긴장감 없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개학을 맞이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된 이벤트인 만큼, 청소년이 개학에 대한 부담을 조금 덜고 가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개학 이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기관지도사와 함께하는 3월 창의문화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지도사와 함께 ‘공예’, ‘토의’와 같은 활동을 한 달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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