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교육공무직원 5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공무직원 임용장 수여식 및 직무적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 교육공무직원의 기본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여 현장에 원활히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용장 수여식을 통해 신규 직원들은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진행된 직무적응교육은 현장 중심·직종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직무적응교육은 ▲ 교육공무직원 복무 및 급여 제도 이해 ▲ 학교급식 종사자 직무 교육 ▲ 산업안전보건교육 전달사항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복무 및 급여 교육에서는 복무 규정, 근로조건, 급여 체계 등 기본 소양을 체계적으로 안내해 신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학교급식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직무 교육에서는 위생관리, 안전수칙, 급식 운영 절차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마지막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 전달사항 안내를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적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규 교육공무직원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직무별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교육공무직원의 전문성 신장과 노사 협력 강화를 통해 학교 교육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교육공무직원은 학교 현장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학생 성장의 숨은 주역”이라며, “신규 직원 여러분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임용장 수여식과 직무적응교육을 시작으로 신규 교육공무직원의 현장 안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교육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