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9일부터 13일까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유아 대상 겨울방학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중 지역・환경에 따른 보건교육 기회 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에서 사전 연수를 받은 보건교사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10개 원을 직접 방문해 유아 대상 체험형 건강증진교육과 성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구강・위생 관리 등 일상 속 건강 습관 ▲생명의 탄생과 임신·출산 이해 ▲인공지능(AI) 신생아 돌보기 체험 등이다.
유아 발달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놀이·체험 중심 활동으로 즐겁고 자연스럽게 건강의 중요성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유아 대상 겨울방학 집중교육을 통해 유아기부터 올바른 건강 습관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기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적합한 체험형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