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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026 부천의 책 선포식 & 북토크' 개최

온 부천 함께 읽기…선포식과 작가 북토크로 독서문화 공감대 형성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는 2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 수주도서관에서 ‘2026 부천의 책 선포식 & 북토크’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1부 ‘2026 부천의 책 선포식’과 2부 ‘북토크’로 나눠 진행된다.

 

행사 1부인 ‘2026 부천의 책 선포식’에서는 부천의 책으로 선정된 일반 부문 ‘혼모노’, 아동 부문 ‘호랑이를 부탁해’, 특별 부문 ‘변영로 시선’ 등 3권의 도서를 소개하고, 독서 릴레이 첫 주자로 참여하는 시민에게 선정 도서를 전달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부천의 책’은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회를 맞은 범시민 독서운동으로, 시민이 함께 선정한 책을 이웃과 함께 읽고 토론하는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의 일환이다.

 

2부에서는 2026 부천의 책 아동 부문 도서로 선정된 ‘호랑이를 부탁해’의 설상록 작가를 초청해 작품 집필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들과 함께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어 독서문화기획자 권인걸 강사와 함께 2026 ‘부천의 책’일반 부문 도서로 선정된 ‘혼모노’를 주제로 한 토론 수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선포식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 독서 릴레이와 독서토론회 등 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부천시 곳곳에서 이어질 예정이며, ‘부천의 책’ 독서 릴레이 참여는 3월부터 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 학교 등 부천시 전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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