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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관내 지체장애인 대상 짜장면 나눔 행사 개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가 설 명절을 맞아 금곡동 복지회관에서 관내 지체장애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지체장애인에게 따뜻한 식사와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가 주관하고 시 지회 발전위원회(회장 나선희)가 주최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남양주시지회(회장 박종호)와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 후원회(회장 이혜경)가 점심 식사를 준비하며 지역 단체들이 뜻을 모았다.

 

이날 현장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회원들은 조리 보조와 배식, 안내를 맡아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참여자들은 따뜻한 식사와 함께 정겨운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단체의 공익 활동이 지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민간의 자발적 나눔 활동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나선희 발전위원장은 “지난 12월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지체장애인을 모시고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는 △광복절 기념 평화통일 걷기대회 △포순이 봉사단 활동 △청소년 선도 사업 등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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