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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이도서관, 공간·환경개선 사업 완료 후 재개관

냉난방기 교체·추가, 로비 조명 교체 등…3일 시민들에게 개방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덕이도서관이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한 ‘덕이도서관 공간 및 환경개선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재개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사에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이 투입됐으며 노후시설 개선과 이용자 편의 증진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냉난방기 교체·추가 설치 △안내데스크 공간 재구성 △1층 로비 벽면·조명 교체 △화장실 출입문 설치 등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공간 중심의 정비가 이뤄졌다.

 

냉난방기 교체·추가를 통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안내데스크 공간 재구성으로 이용자 응대 시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로비의 벽면과 조명을 교체해 밝고 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화장실 출입문을 설치해 위생 환경을 강화했다.

 

덕이도서관에 방문한 시민은 “밝고 따뜻해진 로비와 개선된 시설 덕분에 도서관이 훨씬 편안하게 느껴진다”며 “앞으로 자주 찾고 싶은 공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길영훈 도서관센터소장은 “공사 기간 휴관으로 인한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 들에게 감사하다”며 “덕이도서관이 더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났다.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도서관을 더 많이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덕이도서관은 재개관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독서·문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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