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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 2026년 상반기 워크숍 통해 실천형 자치역량 강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지난 1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광주광역시와 담양군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진접읍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진접읍 주민자치위원의 현장 중심 학습과 자치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타 지역 우수 자치활동 벤치마킹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실천력을 높이고, 분과별 연간계획 수립을 통해 자치사업 추진의 내실을 다지고자 했다.

 

첫째 날에는 광주 풍암동 주민자치회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마을공동체지원센터를 방문해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후 담양군으로 이동해 숙소에 도착한 뒤 지역 특색이 담긴 식사를 함께하며 위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담양리조트에서 세미나와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각 분과별로 자치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연간 활동계획을 구체화하는 등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담양 죽녹원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도도 높였다.

 

김영수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위원 개개인의 실천 역량을 높이고 자치회 내부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참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타 지역의 우수 공동체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시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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