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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평군,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 제5차 회의 개최

입지 타당성 용역 진행 과정 공유 및 위원장 선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1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5차 양평군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해 9월 17일부터 주민 추천 부지와 군 검토 부지를 포함한 총 36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공설장사시설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용역 추진 과정에서 군은 장례·장사 분야 2명, 교통 분야 2명, 도시계획 분야 1명, 산림 분야 1명, 건축 분야 1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입지선정 주민숙의단을 구성해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검토를 진행해 왔다.

 

입지선정 주민숙의단은 지난 11월 19일과 12월 17일 두 차례 회의를 열고, 36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법적 요건 등을 검토한 결과,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21개소를 제1차 제외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번 제5차 추진위원회 회의에서는 그간 추진해 온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의 진행 과정을 공유하고, 주민숙의단이 선정한 제1차 제외 대상지에 대해 위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를 새롭게 이끌 위원장으로 류병덕 위원이 선임됐다.

 

한편, 양평군은 당초 2026년 1월 중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하고 5개 후보지를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36개 대상지에 대한 자료 분석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용역 기간을 오는 6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군은 이번 용역 기간 연장을 통해 입지 타당성 검토의 완성도를 높이고, 보다 신중하고 객관적인 검토 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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