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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및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 재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의 독서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지난 9일부터 와부·화도·진건·호평·평내 등 도서관에서 운영 중이며, 연령과 주제에 맞춘 다양한 강좌로 구성돼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와부도서관 ‘생각이 자라는 영어 그림책 놀이터’ △화도도서관 ‘그림책 연극 놀이’ △진건도서관 ‘진로 독서를 꿈꿀지도’ △호평도서관 ‘편의점에서 떠나는 세계 역사 여행’ △평내도서관 ‘꼬물꼬물 손끝의 겨울 포근한 양말목 공예’ 등이 있다.

 

각 강좌는 책 읽기와 체험, 토론을 접목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일상 속 독서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도서관운영1과는 오는 2월 1일부터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시민이 원하는 책을 직접 신청해 도서관에 비치되도록 하는 제도로, 도서 이용 만족도 향상과 도서 선택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도서는 남양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도서는 심사를 거쳐 각 도서관에 비치될 예정이다.

 

이은주 도서관운영1과장은 “2026년 도서관사업소로 새롭게 출발하는 남양주시 도서관은 시민 중심의 독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과 시민 요구 기반의 장서 확충을 통해 폭넓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독서문화를 이끄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 및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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