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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안산교육지원청, 직업교육 혁신지구 기반으로 산·관·학 협력 강화

2025 하반기 안산 지역직업교육협의회 개최, 2026년 직업교육 활성화 공동 노력 약속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2월 8일 오전 호텔스퀘어에서 ‘2025 하반기 안산 지역직업교육협의회·직업교육 지역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안산 루트 직업교육 혁신지구 1차년도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산·관·학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교육지원청, 안산시청, 관내 특성화고, 안산 소재 대학, 유관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안산 직업계고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안산형 직업교육 생태계 구축 방안을 협의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직업교육 혁신지구 기반 구축 성과인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 개소, 실무추진 네트워크 운영, 대학연계 학생 공동프로그램, 학교별 맞춤형 로봇·AI 교육과정 운영, 직업계고 출근준비 프로그램, 노동인권교육 운영, 정착지원 온라인 플랫폼 구축 추진 등을 보고하고, 이를 통해 교육–취업–성장–정착으로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마련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직업교육 활성화 및 혁신지구 추진 협력 방안’ 협의에서는 ▲산·관·학 협력 교육 프로그램 확대 ▲관내 특성화고 학생 취업 지원과 지역 기업 매칭 ▲취업·졸업 후 정착 지원 체계 구축 등 안산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과제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로봇·AI 등 안산 지역 전략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과 기업 연계 프로젝트형 수업을 강화하고,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넓혀 내년도 직업교육 활성화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안산교육지원청 김수진 교육장은 “올해는 안산 루트 직업교육 혁신지구의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면, 내년부터는 그 기반 위에서 산·관·학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야 할 시기”라며 “로봇·AI 등 지역 전략산업과 특성화고 교육을 긴밀히 연결해, 안산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직업교육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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