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흐림동두천 -0.3℃
  • 구름많음강릉 2.9℃
  • 구름많음서울 1.7℃
  • 흐림대전 4.8℃
  • 흐림대구 -0.7℃
  • 흐림울산 5.1℃
  • 흐림광주 4.2℃
  • 구름많음부산 6.2℃
  • 구름많음고창 7.3℃
  • 구름많음제주 12.0℃
  • 맑음강화 1.6℃
  • 흐림보은 -0.6℃
  • 흐림금산 6.2℃
  • 흐림강진군 8.5℃
  • 흐림경주시 -2.4℃
  • 흐림거제 8.2℃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이천시도서관 ‘홍보, 마케팅으로 업그레이드’ 직무 교육 성료

“도서관 직원, 창의적 기획력과 소통역량 강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5일 이천시도서관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천시도서관 홍보, 마케팅으로 업그레이드'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서관 직원들이 홍보와 마케팅 역량을 높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도서관의 공공서비스 가치와 인지도를 강화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됐으며 윤정연 ‘더하다 프로젝트’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마케팅 개념과 실무 적용 방법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여정아 주무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홍보와 마케팅의 기본개념과 실무전략을 직접 배우면서 평소 진행하던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보다 창의적이고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미 도서관과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직무교육을 넘어 직원들의 전문 역량과 시민과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천시도서관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안양시의회 허원구 의원, 갑질 논란 근절은 권한을 우위 아닌 책임으로 행사할 때
▲안양시의회 하원구 의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갑질’이라는 단어는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정치권과 공공기관, 그리고 일상 곳곳에서 반복되는 갑질 논란은 시민들에게 분노보다 깊은 피로감과 허탈함을 남긴다. 문제의 당사자는 매번 다르지만, 유사한 장면이 끊임없이 되풀이된다는 점에서 우리는 결국 같은 질문 앞에 서게 된다. 왜 갑질은 사라지지 않는가. 최근 정치권에서도 이러한 문제의식이 다시 한 번 드러났다. 김병기 전 민주당 원내대표를 둘러싼 논란은 정치적 지위가 높을수록 언행 하나하나가 얼마나 큰 무게를 가지는지를 보여주었고, 강선우 의원의 사례 역시 권한과 관계의 불균형 속에서 상대가 느끼는 압박이 얼마나 클 수 있는지를 떠올리게 했다. 또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은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도덕성과 조직 문화에 대한 감수성이 어디까지여야 하는지를 사회에 묻는 계기가 됐다. 이 논란들의 핵심은 누가 옳고 그르냐의 문제가 아니다. 보다 근본적인 질문은 권한을 어떻게 인식하고, 어떤 방식으로 행사하고 있는가에 있다. 갑질은 특정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될 수 없다. 권한이 책임이 아니라 우위로 받아들여질 때, 그리고 그것을 제어할 문화와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안양시의회 허원구 의원, 갑질 논란 근절은 권한을 우위 아닌 책임으로 행사할 때
▲안양시의회 하원구 의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갑질’이라는 단어는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정치권과 공공기관, 그리고 일상 곳곳에서 반복되는 갑질 논란은 시민들에게 분노보다 깊은 피로감과 허탈함을 남긴다. 문제의 당사자는 매번 다르지만, 유사한 장면이 끊임없이 되풀이된다는 점에서 우리는 결국 같은 질문 앞에 서게 된다. 왜 갑질은 사라지지 않는가. 최근 정치권에서도 이러한 문제의식이 다시 한 번 드러났다. 김병기 전 민주당 원내대표를 둘러싼 논란은 정치적 지위가 높을수록 언행 하나하나가 얼마나 큰 무게를 가지는지를 보여주었고, 강선우 의원의 사례 역시 권한과 관계의 불균형 속에서 상대가 느끼는 압박이 얼마나 클 수 있는지를 떠올리게 했다. 또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은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도덕성과 조직 문화에 대한 감수성이 어디까지여야 하는지를 사회에 묻는 계기가 됐다. 이 논란들의 핵심은 누가 옳고 그르냐의 문제가 아니다. 보다 근본적인 질문은 권한을 어떻게 인식하고, 어떤 방식으로 행사하고 있는가에 있다. 갑질은 특정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될 수 없다. 권한이 책임이 아니라 우위로 받아들여질 때, 그리고 그것을 제어할 문화와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