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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 김포아트홀, 뮤지컬 '애기봉' 12월에 돌아온다! 평점 10점 만점 화제의 공연

12/5~12/6, 양일간 김포아트홀서 3회 공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12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김포아트홀에서 뮤지컬 '애기봉' 재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김포시와 (재)김포문화재단,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가 공동 제작한 공연으로,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의'2024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선정을 통해 제작 초연됐다.

 

초연 당시 3일 만에 2,200명 이상 관람하며‘NOL티켓 평점 10점 만점’, ‘꼭 다시 보고 싶은 공연’등의 수식어를 낳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고, 이후 수많은 시민들의 재공연 요청과 초연 당시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이례적으로 연내 재공연을 추진해 오는 12월 다시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애기봉'은 김포의 대표적 문화자산인 ‘애기봉 설화’에 상상력을 가미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타임슬립 창작 뮤지컬로, 주인공‘아이’가 조선시대로 넘어가 예인 ‘애기’가 되어 ‘평안감사’와 나누는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는 '사랑의 불시착' 양경원, '나쁜엄마' 이아진, '도깨비' 조현식 등 초연 시 함께 했던 배우들이 모두 참여하며, 개인사정으로 인해 참여가 어려워진 ‘왕대강’역의 이석만 배우 김유성으로 교체됐다.

 

티켓 가격은 전석 2만원으로 (재)김포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NOL 티켓(인터파크)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김포시민일 경우‘김포시민+동반 1인’까지 할인해주는 ‘김포함께’할인 등을 통해 최대 50%까지 할인받아 관람 가능하다. 관람연령은 7세 이상 관람가 이다.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시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 덕분에 뮤지컬 '애기봉'을 빠른 시일 내 다시 만나게 되어 뜻깊다.”며, “뮤지컬 '애기봉'을 통해 현시대에 맞춰 새롭게 태어난 지역문화자원이 주는 깊은 감동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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